놀랍네요..소풍가서 삼천원 주고 사왔더니집앞 문방구에서 이천원이라는 사실에 뒷목잡던 25년 전..더 놀라운 사실은요즘 인터넷 판매가..ㄷ ㄷ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922888 이거 알면 최소 아재, 이름 맞추면 아재박사 인정 배린이 | 2019/02/13 20:54 19 3206 놀랍네요..소풍가서 삼천원 주고 사왔더니집앞 문방구에서 이천원이라는 사실에 뒷목잡던 25년 전..더 놀라운 사실은요즘 인터넷 판매가..ㄷ ㄷ ㄷ ㄷ ㄷ 19 댓글 세반자 2019/02/13 20:54 저게 뭐 하는 거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0:55 http://youtu.be/Hktzjk3QiIo 이거유 ㄷ ㄷ ㄷ ㄷ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0:55 세반자님 일단 아재 아니셔유 ㄷ ㄷ ㄷ ㄷ (5APJRV) 작성하기 세반자 2019/02/13 21:03 아재 맞아요.... 왜 저런 거죠 근데.. 크기가 왜 변하지 ㄷㄷㄷㄷㄷ (5APJRV) 작성하기 Lala Land 2019/02/13 20:55 대행 모름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0:56 컥 모른척 마셔유 ㄷ ㄷ ㄷ ㄷ (5APJRV) 작성하기 Utoo2008 2019/02/13 20:55 돌려라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0:56 너를 만나기 전에 내 모습으로..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0:57 돌려라 = 아버님으로 인정드려유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1:01 정답 ㄷ ㄷ ㄷ ㄷ 최소 30년전 학부형이셔유 (5APJRV) 작성하기 daughterian 2019/02/13 20:56 돌돌이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1:01 땡 ㅠㅠ (5APJRV) 작성하기 워쓰리™in濠洲 2019/02/13 20:57 동그란건 없었고 비슷한 원리로 회전봉이라는 막대는 있었어요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1:01 헉.. 그건 뭣에 쓰는 물건인지.. ㄷ ㄷ ㄷ ㄷ 잣치기 시대 아닌가유 (5APJRV) 작성하기 워쓰리™in濠洲 2019/02/13 21:04 과학적 원리는 똑같습니다. 단지 링이 아니고 막대라 위아래로 뒤집으며 놀았다는게 차이 저는 링 형태가 있는건 이 글 보고 알았네요 ㄷㄷ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1:06 과학적 원리는.... = 아재인증........ ㅎㅎㅎㅎㅎㅎㅎ 회전봉도 아이들 장난감 처럼 팔리던 물건인가요? (5APJRV) 작성하기 워쓰리™in濠洲 2019/02/13 21:09 예 오백원 천원쯤 했던것 같고요 전 그것도 비싸서 못삼 ㄷ ㄷ 그냥 초딩-중딩용 애들 장난감이었어요. 만듦새는 딱 그시절 연탄집게 수준. (5APJRV) 작성하기 워쓰리™in濠洲 2019/02/13 21:14 이 글 보니 아무래도 분명 동시대 제품같은데 단지 못사는 동네다보니 오리지널 대신 허접하고 단순한 짝퉁이 보급된 모양입니다. 역시 잘사는 동네에 살아야 ㅠㅠ (5APJRV) 작성하기 아리라 2019/02/13 20:57 모름미다.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1:02 컥.. 혹시 당시 자제분께서 수험생이신지.. (5APJRV) 작성하기 렙소디 2019/02/13 20:58 손바닥으로 탁 쳐서 돌린다음에 링을 돌리는 ㅋㅋ 돌돌이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1:03 그때나 지금이나 칠땐 탁.. 그쵸 역사 탁 치죠 ㄷ ㄷ ㄷ (5APJRV) 작성하기 NSXTYPE-R 2019/02/13 21:00 참 잘돌렸었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1:04 저도 이게 뭐라고 열심히 돌렸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5APJRV) 작성하기 바지사장 2019/02/13 21:03 아~이번엔 아재 아니다...ㅋㅋㅋ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1:04 “이번엔”.... 역시 ㄷ ㄷ ㄷ ㄷ 당시 최소 수험생 아재임요 ㄷ ㄷ ㄷ ㄷ ㄷ ㄷ ㄷ (5APJRV) 작성하기 바지사장 2019/02/13 21:05 으아~ㅋㅋㅋㅋ (5APJRV) 작성하기 베이스플레이트 2019/02/13 21:06 저거 막 공중에 던졌다가 받아서 돌리고 그랬는뎈ㅋㅋㅋ (5APJRV) 작성하기 배린이 2019/02/13 21:07 최소 문방구 사장님 ㄷ ㄷ ㄷ ㄷ (5APJRV) 작성하기 옥덩자 2019/02/13 21:11 내가 모르는것도 있다니...ㅎㅎ (5APJRV) 작성하기 빠꾸대장 2019/02/13 21:22 젠장 알것같아! (5APJRV) 작성하기 느림보(Slowman) 2019/02/13 21:28 무지 시끄러움 ㄷㄷㄷ (5APJRV) 작성하기 [β]티베리움 2019/02/13 21:29 돌리고 던지고 다 하는데 많이하면 손에서 땀나서 쇠 냄새가 손에.. 아 내가 이걸 왜 알죠 ㅠㅠ ㅋㅋ (5APJRV) 작성하기 zxr 2019/02/13 21:30 악~!!저게 무슨 4만원돈이나 한데요ㄷㄷㄷ 어릴때 몇번하다가 재미없어서 그냥 아무데나 던지고 돌던건데ㅋㅈㅋ (5APJRV) 작성하기 remember1910 2019/02/13 21:33 지금으로 치면 피젯스피너쯤 되려나 묘하게 집중하게 되는 게 한번 하는 법 익히면 그 다음부턴 잘하는데 하는 법 익히기 전에는 손에서 불남 (5APJRV) 작성하기 시대흐름 2019/02/13 21:34 아이고 엄청 비싸네요.. 스덴인가 (5APJRV) 작성하기 [RX1]yiba 2019/02/13 21:38 장난감과 과학기구의 차이... 이름만 바꿨을뿐인데.. (5APJRV) 작성하기 skrkwk700 2019/02/13 21:40 아잰데 처음 보네요 (5APJRV) 작성하기 KuHak 2019/02/13 21:47 사고 싶은데 판매처를 못찾았어요 ㅋㅋ (5APJRV) 작성하기 NDolPhin 2019/02/13 21:49 사진 보자마자 돌리고 싶은 (5APJRV) 작성하기 05 2019/02/13 21:50 와 추억의물건 ㄷ ㄷ 500원이었음 ㄷ ㄷ 탁치고 돌리기 은근히 초반에 잘못하는애들 많았 (5APJRV) 작성하기 세싸 2019/02/13 21:57 손바닥으로 탁 치고 돌리는거 ㅋㅋ (5APJR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5APJR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동생이 생기게된걸 안 청각장애소녀 [13] 사건번호2016헌나1 | 2019/02/13 20:59 | 5040 캡쳐원 12에서 Z6+24-70s Raw파일 사이즈 왜곡 문제.. [12] 찾다 | 2019/02/13 20:58 | 5369 퀄리티 미치는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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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 하는 거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youtu.be/Hktzjk3QiIo
이거유 ㄷ ㄷ ㄷ ㄷ
세반자님 일단 아재 아니셔유 ㄷ ㄷ ㄷ ㄷ
아재 맞아요.... 왜 저런 거죠 근데.. 크기가 왜 변하지 ㄷㄷㄷㄷㄷ
대행 모름
컥 모른척 마셔유 ㄷ ㄷ ㄷ ㄷ
돌려라
너를 만나기 전에 내 모습으로..
돌려라 = 아버님으로 인정드려유
정답 ㄷ ㄷ ㄷ ㄷ 최소 30년전 학부형이셔유
돌돌이
땡 ㅠㅠ
동그란건 없었고 비슷한 원리로 회전봉이라는 막대는 있었어요
헉.. 그건 뭣에 쓰는 물건인지.. ㄷ ㄷ ㄷ ㄷ 잣치기 시대 아닌가유
과학적 원리는 똑같습니다. 단지 링이 아니고 막대라 위아래로 뒤집으며 놀았다는게 차이
저는 링 형태가 있는건 이 글 보고 알았네요 ㄷㄷ
과학적 원리는.... = 아재인증........
ㅎㅎㅎㅎㅎㅎㅎ
회전봉도 아이들 장난감 처럼 팔리던 물건인가요?
예 오백원 천원쯤 했던것 같고요 전 그것도 비싸서 못삼 ㄷ ㄷ 그냥 초딩-중딩용 애들 장난감이었어요. 만듦새는 딱 그시절 연탄집게 수준.
이 글 보니 아무래도 분명 동시대 제품같은데
단지 못사는 동네다보니 오리지널 대신 허접하고 단순한 짝퉁이 보급된 모양입니다. 역시 잘사는 동네에 살아야 ㅠㅠ
모름미다.
컥.. 혹시 당시 자제분께서 수험생이신지..
손바닥으로 탁 쳐서 돌린다음에 링을 돌리는 ㅋㅋ 돌돌이
그때나 지금이나 칠땐 탁.. 그쵸 역사 탁 치죠 ㄷ ㄷ ㄷ
참 잘돌렸었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이게 뭐라고 열심히 돌렸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번엔 아재 아니다...ㅋㅋㅋ
“이번엔”....
역시 ㄷ ㄷ ㄷ ㄷ 당시 최소 수험생
아재임요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으아~ㅋㅋㅋㅋ
저거 막 공중에 던졌다가 받아서 돌리고 그랬는뎈ㅋㅋㅋ
최소 문방구 사장님 ㄷ ㄷ ㄷ ㄷ
내가 모르는것도 있다니...ㅎㅎ
젠장 알것같아!
무지 시끄러움 ㄷㄷㄷ
돌리고 던지고 다 하는데 많이하면 손에서 땀나서 쇠 냄새가 손에..
아 내가 이걸 왜 알죠 ㅠㅠ ㅋㅋ
악~!!저게 무슨 4만원돈이나 한데요ㄷㄷㄷ
어릴때 몇번하다가 재미없어서 그냥 아무데나 던지고 돌던건데ㅋㅈㅋ
지금으로 치면 피젯스피너쯤 되려나
묘하게 집중하게 되는 게
한번 하는 법 익히면 그 다음부턴 잘하는데
하는 법 익히기 전에는 손에서 불남
아이고 엄청 비싸네요.. 스덴인가
장난감과 과학기구의 차이...
이름만 바꿨을뿐인데..
아잰데 처음 보네요
사고 싶은데 판매처를 못찾았어요 ㅋㅋ
사진 보자마자 돌리고 싶은
와 추억의물건 ㄷ ㄷ
500원이었음 ㄷ ㄷ 탁치고 돌리기
은근히 초반에 잘못하는애들 많았
손바닥으로 탁 치고 돌리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