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a9 펌웨어 업데이트에 포함된 내용으로 이미지 알고리즘 변화로 톤그라데이션을 개선시켰다고 보여지네요
- 역시나 이미지 알고리즘의 개선으로 디테일 및 노이즈감소로 이미지 품질 향상
- 바라던게 나왔네요. 소니가 알고리즘 개발자들을 갈아넣었나 ㄷㄷㄷ 대대적인 이미지 알고리즘 변화로 진화에 가까운 이미지 품질개선이 되는가봅니다. 이제 소니도 업계 최고 튜닝(이라 적고 사골이라 읽) 업체인 캐논에 근접하는 건가요
- 화이트밸런스에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가 봅니다. 오토화벨 잠금기능도 있었음 하는 기능중 하나인데 들어가다니..
추가로 오토화벨로 촬영한 사진에 리뷰시 K온도도 같이 표시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리얼타임트래킹 기능은 이미 많이 올라온 기능이라 패스했고, 소프트스킨 기능이 a6400에 다시 들어갔다고하니 a9 에서도 해당기능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AF성능향상도 좋지만, 이미지품질이 향상되는데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밸관련기능 하위기종에도 넣어주면 좋겠...
a7 3세대는 답재될게 거의 확실히 되는 부분인데, 2세대 이하 하위기종은 안넣어줄 가능성이 높...
이놈들 바디펌업 습관은 고질병이네요^^
그러던 소니가 이번에는 혜자급 펌업을 해주네요
a9 펌업 후 연사 14비트가 될까요 ? ㅜㅜ
이미지 알고리즘 개선이 있는걸 봐서는 그부분도 개선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사 다운비트되는게 용량대비 처리량 한계로 12비트까지 떨어지는거라
A7m3는 이런 비스므리 한 것 안해주는거지요?
a9는 앞서 나온 펌업데이트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라 거의 확정적,
m3도 리얼타임트래킹을 제외하고는 거의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a7M3랑 a7R3는 동물 Eye-AF, 반셔터 Eye-AF, 타임랩스 정도만 들어갑니다.
참고로 a6400이야 신기종이라 그런지 몰라도 a9은 발표 자료로는 그라데이션은 그냥 JPG 개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RAW 출력 관련(14비트 연사 같은)은 아직은 그저 기대만... 위의 것들 중 현재 a9 쪽에 확인된 건 JPG 그라데이션 개선, 화이트 밸런스 관련 기능 정도입니다. 소프트스킨이나 RAW 출력 개선도 되면 좋겠지만 원래 처리속도 한계를 고려해서 다운되었던 거라서 소프트웨어 개선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a6400 기추하는게 나을듯요...
함께해요 ㄷ ㄷ ㄷ
오..ㄷㄷㄷ
먼저 써 보시고...
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니 왜이러냐..다죽일려고 작정햇나
a9에 소프트스킨들어오면 무조건 구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