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우리 주변 문구점들이 유희왕 카드 판매를 엄청나게 하면서
문방구가 유희왕 카드 게임장터 및 게임소가 되기도 했었던게 기억은 남.
레어카드를 매입, 판매하기도 하고 (매입할땐 팩단위로 교환해주고, 현금으로 되팔고)
어르신들 장기 둘 수 있는 곳 마냥 창고를 개방해 듀얼 할 수ㅜ있는 공간을 만등기도 하고
나중엔 일본팩까지 들여와 장사를 하기도 했었음. 일팩 하나당 2500웡이었는데
그래도 애들이 잘 사갔었지.
여담으로 이후 중국에 잠깐 가게되었는데, 한국국제학교(가수 혁오 출신)라서
그런지 거기서도 유희왕 카드를 하고 있었음. 이 카드는 다 어디서 구하냐 물으니
뭔 소리 하냐고. 여기에 모닝글로리가ㅜ있는데 하면서 거기서 산다고 하더라. ㅋㅋ
✨솔로게이머✨2019/02/13 06:08
유희왕은 룰개복잡해서 스트레스받는게임이다
아이러브뻐킹텐타클2019/02/13 06:26
적어도 플레잉카드 가지고 원카드를 하든 포커를 하든 하지 유희왕 카드로는 보통 도박은 안하지 않음???
하려고 한다면 할 수 있겠지만 유희왕카드 자체로 놀지 거기에 굳이 돈을 걸고서 도박성을 추가로 하는 애들은 나 어릴때 없었는데..
넵튠2019/02/13 06:48
기레기가 기레기했을뿐
연금술사알케2019/02/13 06:59
아줌마들 좋아하는 "공부 방해하는 요소 까주기"를 위해 아역배우 대려다 촬영했겠지.
그리고 뉴스를 본 아줌마는 멋대로 방에 들어가 아이의 유일한 스트레스 탈출구인 카드를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고
집에 돌아와 우는 아이에게 뉴스에서 나쁘다니까 하지마!! 얼른 공부나 해!!! 라며 아이가 공부를 싫어할 사건을 만들어 주고.
게임방식은 도박은 아니지 카드구매방식이 가챠라서 문제지ㅋㅋㅋ
카드게임의 위험성
그래 한번 해봐
그래 한번 해봐!
그게 네 전부라면 이번엔 내 차례!
가챠의 시발점이니 어느정도 도박이 맞는것도 같고...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생각해보면 나도 포켓몬딱지에 미쳐서 용돈 다 꼴아박던 시절이 있었다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한번 해봐
그래 한번 해봐!
그게 네 전부라면 이번엔 내 차례!
숨막힐듯 밀려오는!
필드의 압봑!!
오직 내가 믿는건 내 자신과! 이 순간의 운명!
네버 루즈! 위드아웃 페일!
내 미래와 용기를 걸고서
나는 절대 지지 않아
자 가자! 승리의 세계로~~~!!
저걸 도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바니?
아 세대차이인가
난 100원인가 200원인가 종이에서
떼어서 등수로 뭐 주는거 그건지알앗네:;;
뽑기 ㅋㅋㅋ
거대 잉어엿 당첨돼봤는뎅 후후
아...그게...이집트 유물을 가지고 하면 존1나 위험한 도박이 되긴 하는데...
흐흐흐흫흐ㅡㅎ흫흐
게임방식은 도박은 아니지 카드구매방식이 가챠라서 문제지ㅋㅋㅋ
그걸 폰겜에 적용하니까 핵창렬돼더라..
같은카드 3장얻겠다고 20만원가까이 현질해야하니까
블리자드는 엄청난 도박장을 가지고있었군
문방구에선 급식이라는 신분 내세워서 편법으로 서치법 쓰면 레어카드 저격가능하긴함ㅋㅋ
가챠의 시발점이니 어느정도 도박이 맞는것도 같고...
저떄는 낱장으로 산다는 것도 거의 없었으니... 무조건 팩으로 뜯어야지
카드게임의 위험성
뭐야 2분 사이에 뭔 일이 있던겨?
2분사이가 아니라 같은 화가 아닌듯
머야 무슨 애니임 ㅋㅋ
저 당시 우리 주변 문구점들이 유희왕 카드 판매를 엄청나게 하면서
문방구가 유희왕 카드 게임장터 및 게임소가 되기도 했었던게 기억은 남.
레어카드를 매입, 판매하기도 하고 (매입할땐 팩단위로 교환해주고, 현금으로 되팔고)
어르신들 장기 둘 수 있는 곳 마냥 창고를 개방해 듀얼 할 수ㅜ있는 공간을 만등기도 하고
나중엔 일본팩까지 들여와 장사를 하기도 했었음. 일팩 하나당 2500웡이었는데
그래도 애들이 잘 사갔었지.
여담으로 이후 중국에 잠깐 가게되었는데, 한국국제학교(가수 혁오 출신)라서
그런지 거기서도 유희왕 카드를 하고 있었음. 이 카드는 다 어디서 구하냐 물으니
뭔 소리 하냐고. 여기에 모닝글로리가ㅜ있는데 하면서 거기서 산다고 하더라. ㅋㅋ
유희왕은 룰개복잡해서 스트레스받는게임이다
적어도 플레잉카드 가지고 원카드를 하든 포커를 하든 하지 유희왕 카드로는 보통 도박은 안하지 않음???
하려고 한다면 할 수 있겠지만 유희왕카드 자체로 놀지 거기에 굳이 돈을 걸고서 도박성을 추가로 하는 애들은 나 어릴때 없었는데..
기레기가 기레기했을뿐
아줌마들 좋아하는 "공부 방해하는 요소 까주기"를 위해 아역배우 대려다 촬영했겠지.
그리고 뉴스를 본 아줌마는 멋대로 방에 들어가 아이의 유일한 스트레스 탈출구인 카드를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고
집에 돌아와 우는 아이에게 뉴스에서 나쁘다니까 하지마!! 얼른 공부나 해!!! 라며 아이가 공부를 싫어할 사건을 만들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