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이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영국 등 총 11개국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의 최고 흥행작인 '아바타' (20만 5,303명)와 SF 장르의 대표 흥행작인 '인터스텔라' (22만 7,025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은 것은 물론, 최근 할리우드 히어로 영화인 '아쿠아맨' (14만 5,384명)의 오프닝 스코어도 훌쩍 뛰어넘은 스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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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영화정보 게시판에 개봉 전 글 검색해보면 망할 꺼라는 글 많았는데...
요근래 sf라고 이름달고 나온 영화중 제일 잘 만들었음
원작 후속편 빨리
각색좀있으면어때 캐릭터좀유치하면어때 개꿀잼이거늘
제작비 생각하면 5억은 벌어야하는데 미국 예상치가 1억도 안되는게 문제인 상황인데 뭔.
내가 원작팬인데
보고 진짜 잘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음.
제한된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개연성잇게 잘풀어낸 감독에게 찬사를 보내고싶을지경.
원작팬들이 욕하는 작품이라길래
알리타 디씨갤가보니
미카쿠 케릭터를 못살렸니 노바가 최종보스같이 구현된게 별로니 이러는데
이 인간들아........ 애니 ova 에서 휴고이야기만 풀어내는데도 90분이 걸렸어
거기에 미카쿠이야기+닥터노바 이야기까지 풀라고?? 이것들 제정신으로 하는말인가?
갈리+이드+모터볼+휴고+미카쿠+이드아내+빅터+기타배경이야기를
2시간만에 미끄럽게 풀어낸 감독에게 원따봉 드림.
후속작도 꼭 만들어주기바람!!
원작 후속편 빨리
요근래 sf라고 이름달고 나온 영화중 제일 잘 만들었음
스타워즈 8편 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sf 아쿠아맨
진짜 볼지 말지 엄청 고민 중임
눈깔이 부담스러워서 조ㅈ망각이었는데 의외로 보고나니 평타는 됨.
나는 눈큰거에 매우매우 호평임 딱 인간은 아니고 그렇다고 자팡이나 다른 신체개조 인간보다 인간다운 적당한 지점에 완벽하게 자리잡고있어서 인간이상, 괴물이하 지점을 찍는 화룡정점이라고 생각
나는 좀 불쾌한골짜기 느낌이더라
각색좀있으면어때 캐릭터좀유치하면어때 개꿀잼이거늘
나두 알리타 평 안좋은글을 먼저 봐서 그런가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가
흥하는거 보고 글이고 뭐고 걍 관심가면 봐야겠다 싶음
회사에서 보고온녀석 말에 의하면
진짜 재밌으니 꼭 가서 보라던데
일단 액션은 깔게 없음
스토리는 원작도 갸우뚱이라
봇박이면 제발 알리타를 봅시다
액션 맛깔나게 잘뽑음. 근데 이게 12세라고?
피 없는 기계랍시고 오체분시 사지절단 막 나감 ㅋㅋㅋ
반갈죽
이거 트레일러 영상이랑 포스터를 너무 병싄같이 만듬
정작 영화는 재밌었는데 말이야 ㅋㅋ
유치한 장면도 좀 있고, 생각이상으로 잔인한 장면도 꽤 되는데 액션으로 커버됨
개인적으로 진짜 불호였음. cg 화려한 영화는 스토리 신경안쓰고 눈만 즐거우면 좋다라는 마인드인데도 스토리가 계속 거슬릴정도로 맘에 안들었음.
아 물론 cg랑 연출은 개좋았음. 잔인한거가 좀 그랬지만.. 꼭 4d로 봐라 꿀잼이다
저도 마찬가지... cg는 진짜 좋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신경쓰여서.... 난 히트맨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왜이렇게 스토리가 신경쓰이던지...;;
나도.. 액션이랑 cg 연출은 좋았는데 스토리때매 보다 나가고싶었음
.....안심했다......후속작 만들어질 수 있겠군........저슈건이랑 붙는건 보여줄려나?
근데 지금 이 영화의 단점으로 꼽히는 게 스토리 전개가 너무 빠르다는 건데.. 그렇다고 천천히 다음편에 저슈건이랑 붙고 다음편에 덴 나오고 자렘 나오고 뭐 이런 속도로 가면 후속작 몇편까지 만들어야 되려나;
제작비 생각하면 5억은 벌어야하는데 미국 예상치가 1억도 안되는게 문제인 상황인데 뭔.
그놈의 예상 타령 ㅋㅋ 북미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초반 로튼 평론가 평가 올라올때는 평론가 지껄이는게 신의 목소리라도 되는냥 망작이라고 다들 존나 까고있었지.
게임이나 영화나 평론가에 휘둘리고 생각없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거 걸러들으면 됨
모털엔진? 맞나 그거보단 낫나?
그딴 똥이랑 알리타가 비교되는거 자체가 실례에요. 님아
cg 액션 연출은 역대 최고.
범블비 액션보고 우와! 역시 트랜스포머!
이런 애들은 극장에서 오줌싼다.
심지어 원작 총몽 재현도 아주 잘되어 있음.
안봐서 궁금하네
내가 원작팬인데
보고 진짜 잘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음.
제한된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개연성잇게 잘풀어낸 감독에게 찬사를 보내고싶을지경.
원작팬들이 욕하는 작품이라길래
알리타 디씨갤가보니
미카쿠 케릭터를 못살렸니 노바가 최종보스같이 구현된게 별로니 이러는데
이 인간들아........ 애니 ova 에서 휴고이야기만 풀어내는데도 90분이 걸렸어
거기에 미카쿠이야기+닥터노바 이야기까지 풀라고?? 이것들 제정신으로 하는말인가?
갈리+이드+모터볼+휴고+미카쿠+이드아내+빅터+기타배경이야기를
2시간만에 미끄럽게 풀어낸 감독에게 원따봉 드림.
후속작도 꼭 만들어주기바람!!
원작 스토리 그대로 만들려면 영화로는 안되지.
드라마로 못해도 2~3기는 해야할 걸?
원작 2부 까지는 영화 5-6편이면 가능.
해리포터 처럼.
저는 원래는 개별로 나오는 스토리들을 한번에 풀어내려고 억지로 연결하다보니 개연성 떨어지는 부분이 보여서 스토리는 실망했음...
물들어온다 노저어라 출판사
빨리 만화책을 재판해달라!
휴고가 생각보단 영...
근데 양키 정서라면 그 방향이 더 와닿는 부분이긴 함.
나 원작의 유고 캐릭터 좋아했는데 영화에 휴고는 확실히 무슨 미국 하이틴 로맨스 남주 같더라 ㅋㅋ 근데 걘 어차피 중요한 캐릭터가 아니니까.. 속편에 노바 박사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중요할 듯.
원작도 잘살리고 재밋게 잘봤음
최근 헐리웃 SF 영화들이 죄다 뿅뿅뿅뿅이였던것도 원인 인듯함.
잼있더라 후속편 빨리
장점 - 위에 언급된 것들.
단점 - 스토리 전개가 너무 빠름. 물론 전개가 너무 느려서 답답한 영화들에 비하면 재밌긴 함.
아무튼 평론가들 말은 그냥 흘러버려야지....
타격감이 좀 떨어지는게 아쉽더란... 총몽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격투인데...
뽝!하고 때리고 튕겨나가는게 아니고 밀어서 밀려나는 느낌.
액션은 좋았는데... 액션은 좋았는데...
스토리는 원작거 쑤셔박다가... 아아 ㅠ
기갑술 나오냐? 주파충권 쓰면 당장 보러간다
원작뭔지도 모르고 봤는데
재미있었다
다른말은 그닥 필요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