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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딸생활을 합시다.
저급하게 ㅇ동 따위 보면서 치지 말고
저처럼 이런 명화를 보며
예술적 감수성 충만한 ja위를 칩시다.
고독한 캔버스를 색색의 물감으로 감추듯
3겹 무형광 화장지 위에
선혈처럼 진득한 꼬추의 눈물을 바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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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딩때 쓰던 방법이네요 ㄷㄷㄷㄷㄷ
헐..
우리 혹시 ebs 동서지간;;??
저는 집에 있는 명화전집을 이용했습니다.
비..비싼 명화전집을..
부르조아 금부랄 같으니...ㅜㅜ
주위사람들이 이러고 다니는 거 모르겠지
뭘 또 신고까지...ㅜㅜ
신고안했슈
댓글만달았지
예술작품이죠.
프로 딸잡이들은 포르O와 예술작품은 구별해야죠.
음란게시물로 신고당했음 ㅜㅜ
예술과 외설의 경계선을
에세랄 운영자는 어디까지로 그어낼지 궁금
(>.<) ㄷㄷㄷㄷ
저거보구 선다구요?
군대에 계시나요?ㄷㄷㄷ
성욕은 외계의 자극이 아니라
결핍된 불구의 마음에서 오는 것
그건 피끓는나이에나 가능한거죠 40넘으면 마음엔 남아있는 결핍도 없습니다...
저는 저런거 없어도 잘...
허..이런 이공계면 의학도감을 봅니까??
??!!!!
호..혹시 올컬러입니까?
산부인과 페이지 한장 찢어주시면
500원에 삽니다. ㅜㅜ
서있던것도 죽을듯ㄷㄷ
상상력이 풍부하심
필력 좋으시네유 ㅋㅋㅋ
서있는 명화가 필요할 듯 !.,!
We all lie.
Is this really trueth?
걍 눈감고 치세요
저거보고 가능할 정도면 가능할듯!?
가림의 미학.
없으면 만들어치면 됩니다.
이분 ㄱㅊ에 형형색색 물감 바르고 치실 것 같은데...
청계천 다시 부흥할듯 ㄷㄷㄷㄷ
고딩때 챠타레부인의 사랑 읽고 딸친 기억이 나네요
꼭 시각적 매개체가 있어야 하남유?
대뇌의 상상만으로도 충분...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