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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 35.28 독박육아
손잡고 걷는 셀카 찍고팠습니다
와이프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하겠다고 주말마다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실습하러 댕겨서
5살 3살 애둘을 혼자 보고있습니다. 난이도가 장난아니네요..
지난주에는 애들전용 도서관에 댕겨왔습니다.
혼자서 애둘 데리고 나가는거라 가볍게 35.28 마운트해서 나갔어요. 책 읽어주면서 동시에 사진을 찍던터라(한팔거리) 대부분 사진이 50~85미리 화각처럼 느껴지긴하네요.
어제 조명스텐드 도착해서 바디에서 스트로브 떼어내고 무선동조 테스트해봤습니다.
주광원은 바운스 스트로브 보조광원은 반대편벽 티비 불빛이라 꽤나 어두운 상황였습니다.
과연 애들 데리고 나들이가면서 조명스텐드를 활용할 여유가 있을지 의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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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개월 아들 혼자 독박육아중이네요
와이프복직하고 어린이집은 3월부터라
2월 한달 + 3월 적응기간동안 독박육아를 ㅎㄷ
육아 화이팅입니다
육아가 정말 힘들죠. 그동안 육아에 매진해온 와이프에게 고맙기도하고. 크로이츠님도 화이팅입니다.
애둘을.. 독박유가;;;; 욕보셨습ㄴㅣ다;;;
참 애들이 귀엽네요..
아드님.. 한인물하네요;;
수컷님 감사합니다. 다들 딸보고 아들인줄 착각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울집도.. 그런 아이 하나 있으요.. ㅠㅜ
아...동지시군요... 크면서 좀더 이뻐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ㅋ
너무나 귀엽네용 ㅠㅠ
유티카님 감사합니다
이럴땐 한손으로 찍을 수 있는 3세대 소니가 참 다행스럽습니다. 와이드에 얼굴인식으로 그나마 사진 좀 건질 수 있더군요...
주말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맞아요 책읽어주면서 대충 찍어줘도...근데 아직 아이af가 기본세팅인 다이얼버튼이라...그냥 얼굴인식으로 찍긴했어요 ㅋ
아빠닮아 훈남이라는 (거짓정보일수도 있음) 아드님
올만이네요~
저도 직장만 있으면 제주도 살고싶네요
회원님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합니다.
징계 여러번 드셔도 믿고있습니다 ㅎㅎ
뼈때리기 없기요~ㅋㅋ기
독박 육아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그래도 아이들과 가장 교감할수 있는 행복한 시간일듯 합니다...ㅎㅎ
아...지금 생각하면 행복한 시간이 맞긴한데...당시엔...ㅜㅜ
4번사진은 35.28 라서 가능해 보이네요
35.4였으면 후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