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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골목길 풍경

딱지만 몆개 있어도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
.


댓글
  • 소취 2019/02/10 07:53

    사무치게 그립다..

  • 같거나다른 2019/02/10 08:24

    돌아갈수만 있다면...

  • 후회할짓을왜해 2019/02/11 07:53

    오 좋은구경했네여ㅎ
    그립네여ㅜㅜ

  • 소취 2019/02/11 07:53

    사무치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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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할짓을왜해 2019/02/11 07:53

    오 좋은구경했네여ㅎ
    그립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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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싶다 2019/02/11 07:58

    막짤 이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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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드림모 2019/02/11 08:00

    저때 잠실이랑 일산에 땅 몇평만 사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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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lDUS 2019/02/11 08:02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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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능아훈육하는형 2019/02/11 08:16

    싸지르고 방치하면 알아서 크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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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무만바빠 2019/02/11 08:19

    2번.
    제 턱밑에 흉터가 있게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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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거나다른 2019/02/11 08:24

    돌아갈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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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장중사 2019/02/11 08:27

    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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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봅봅디라라 2019/02/11 08:30

    요즘 고무줄놀이 못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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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익는복분자 2019/02/11 08:36

    어릴적 동네에서 달팽이 놀이
    그때는 동네가 시끄럽고 ㅎㅎㅎ
    지금 시골가면 어르신들만 보이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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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뜬심봉사 2019/02/11 08:49

    학교가다 육교에서 노란애기고무줄 긴거 짧은거뽑기 사기 많이당했는데 나중에 아저씨한데 기술배웠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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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2019/02/11 09:04

    추억에 잠겨는 봄니다.
    그러나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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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겨찾기목록 2019/02/11 09:08

    10번겨울=20번여름=같은골목
    타일 떨어진 상태로 봐서 20번여름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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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은대추왕 2019/02/11 09:18

    우물안에 들어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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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lhfwq 2019/02/11 09:21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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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디23 2019/02/11 09:45

    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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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교 2019/02/11 09:57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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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임골프 2019/02/11 10:0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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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고단사거리 2019/02/11 10:15

    순식간에 발전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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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한년더땁니다 2019/02/11 10:28

    지긋지긋하던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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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랭고 2019/02/11 10:47

    개벽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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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나 2019/02/11 12:58

    "백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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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에스 2019/02/11 13:03

    나도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다방구하고,땅따먹기하고 딱지치기 잦치기 오징어 술레잡기...등등 저 시절이 정말 좋았는데...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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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뷰 2019/02/11 13:06

    엄마..백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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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스333 2019/02/11 13:09

    1년에 몇번 안되는 삼겹살 파티?에 고기굽는 냄새가 담벼락에 나갈까 조심하던 어머니와 이웃들의 모습이 아련합니다. 물질만이 행복이 아닌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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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하고치니찍하고 2019/02/11 13:09

    참 애들이 많았네요.ㅎㅎ
    제 어릴때도 항상 밖에 나가면 친구들이 모두 놀고 있었는데..
    그립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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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칼로리 2019/02/11 13:12

    한 60년대쯤 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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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드몬 2019/02/11 13:14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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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덕화나를한번쳐 2019/02/11 13:18

    면단위 무슨 리 동네에서도 애들이 넘쳐났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맨몸으로 비석치기도 하고 팬티만입고 똥물에 수영도 하고 비료포대로 눈썰매도 타고 병뚜껑 납작하게 해서 따먹기하고 과일서리.. 참 말도많게 할것도 놀것도 많았던 아무것도 없던 시절...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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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살개슬람 2019/02/11 13:24

    메갈돼지 똥페미들이 개지랄 떨만한 사진이 많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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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con 2019/02/11 13:25

    그립다는 생각보단 왜캐 눈물이 나는지.. 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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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남자 2019/02/11 13:41

    사진속의 아이들이 모두 마른편이네요 잘먹고 못먹고의 차이도 있겠지만 그시절 아이들은 그만큼 많이 뛰어 놀았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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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재 2019/02/11 13:48

    저때까지만 해도 정화조 없어서 푸세식 화장실 많았습니다. 골목길에 똥냄새 많이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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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철도구구단 2019/02/11 13:53

    딱지 구슬치기 잣치기 비석치기 차돌공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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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풍기말고안깐풍기 2019/02/11 13:57

    망까기.....
    달고나.....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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