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맞는 어느 일식집 안내문

잘 키운 매니저 하나
열 가족 안부럽다.

랄지한다..ㅉㅉㅉ

다른 일식집들도 쉬라고 한것도 아니고,
단지 본인의 생각이 그래서 쉬겠다는데 뭐가 문제 일까요?

참...꼬이셨네..

너의 뇌구조
1. 다친사람보고 도와준 a씨 페북으로 "양심상 보고 지나칠수없었다"
2. 그걸본 당신의 생각 "그럼 안도와준 사람들은 양심이없는거냐!"
너같은놈들이 당나귀타고가는 사람한테 내리면 타라!타면 당나귀개불쌍! 남자가타면 여성인권 여자가타면 남자는 뭔죄?하는놈들이다
너나잘해 임마

@심플이야 또 또 극단적 상황으로 예 들고 있네 길가다 다친사람 예를 왜 드냐? 고작 음식점 여는거 가지고 양심운운하는게 웃긴거지
너의 뇌구조
A : 양심상 개미 밟을까봐 못 걷겠어
B : 어휴 그럼 걷는 사람들은 양심없는거네
일식집이 딱 이 상황으로 양심 들먹이는게
존나 웃긴데
닌 다친사람으로 양심 들먹거리면서 또 비꼼

와~ 쟈가 니보고 머라카더나??

저가게 옆집인가요?

그렇게 양심이있으면 일식을 팔지말지 쉬고싶어서 말도안되는소리하고있네

양심의 자유라는건 내 양심과 니양심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양심의 가책을 외부의 억압에 상관없이 표출하는거다 무식하면 공부를해라

@꽁밥 나 스스로 그렇게 우러나오는 앙심을 저렇게 장문의 글 적어가며 표출하는게 웃김 그냥 조용히 속으로 저런 마인드로 쉰다면 이해라도 함 꼭 저렇게 티를 내고 싶어서 안달남 저건 개인의 양심 문제가 아니라 그냥 보여주기식 개쇼임

정신채레

미친새끼... 옛다 똥이나 핧타 처무라

중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