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기자 어머니는 자기 아빠 제사상 차리기 싫다고 파업한게 되는에 변명한답시고 어머니를 패륜아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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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성인 어머니도 팔아먹는 페미니즘 ㅋㅋㅋㅋ
좌우합작도 아니고
외삼촌이 있는데 명절 차례를 친외가 같이 해버리기
멍청하면 변명도 똑바로 못한다더니만 진짜였네
ㅂㅅ들...
그런 모순을 견뎌내는게 페미니즘입니다!
ㅂㅅ들...
멍청하면 변명도 똑바로 못한다더니만 진짜였네
형수는 어캐해도 설명이안댐
같은 여성인 어머니도 팔아먹는 페미니즘 ㅋㅋㅋㅋ
그런 모순을 견뎌내는게 페미니즘입니다!
저 기사 쓴 기자는 남페미 아녔나
변명이 장황한걸 보면 견디지 못 한것 같지만요!
폐류니즘이 됐자너 ㅋㅋㄲ
좌우합작도 아니고
외삼촌이 있는데 명절 차례를 친외가 같이 해버리기
친가는 예전대로 장남이 모시고 외가는 장녀가 제사 모시는 신세대 집안인가
주작을 못하면 페미를 못해요 아~ 쉬운 사람 ㅋㅋ
신문이 망하고 있음
세상 어떤 집이 엄마가 외갓집 제사를 지내 이 빡대가리들아
흔한 소설의 설정오류
얘네는 진짜 일본에서 온 게 맞나봐 한국 문화를 전혀 몰라
3대독자인데 외갓집 제사를 먼저 챙기는 집안 ㄷㄷ
연휴내내 저 ㅈ같은기사 올라오더만 기사를 쓰는게 아니고 글짓기를 하고있었고만
그냥 잘못했다고 해라.
아참 간장게장 새벽 3시도 그냥 넘어갔지?
응 느그애.미 패륜아^^
기사쓴다고 콩가루집안 리포트쓴 기자도 패륜아니까 2대가 패륜이네
엄마 팔아서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 엄마는 흉자지 흉자
나라도 팔아먹는데 가족쯤이야..
글쓰기 라는건
읽는 사람이 이해 할 수 있게 쓰는게 젤 중요한데
그걸 ㅈ까 하고 지 입장에서만 쓰는게 기자냐
그것도 한국 탑3에 드는 조중동 기자냐? ㅋㅋㅋㅋㅋㅋㅋ
니 입장에서 쓸거면 일기를 써야지
대단하신 3대 독자가 친가 냅두고 외가쪽 차례 지냄? ㅋㅋㅋㅋㅋ
기사부터 변명까지 총체적 난국이다
이거다
학벌도 개쩔고 연봉도 오지는새끼들이 쓰고 퇴고하면서도 이상한걸 못느끼고 데스크에 올려서 실을때까지 아무도 지적을 안한듯 ㅋㅋㅋㅋ C발 븅신샛기들
크 외가친가 합동차례 지내는 삼대독자 클라스
과연 어머님이 파업할만 하네 ㅎㅎ
그냥 차레상 체험기라고 쓰면 될거 가지고 페미코인 탈려고 되도 안한 3대 독재 설정으로 거짓말만 하니 욕먹지
외삼촌이 있다고 적었는데 그럼 외숙모 형수가 왜 어머니가 파업하는데 차례상 안함?
개그하냐?
외삼촌이 있는데 왜 남의 집 3대 독자가 왜 외할아버지 제사를...?
데스크가 포기한 기사라는게 학계정설...
예전엔 기사가 이상하면 사내방송으로 욕먹고 단체 집합이라했는데 어떻게 저런 기사가 통과를 했을까? 싶다. 설마 페미라서?
저거 젤다있음?
반응 궁금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기명 기사 의혹도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본 언론도 아니고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도 추하더니 핑계까지 추하네...ㅋㅋㅋ
설 맞이해서 민감한 설 음식하기 주제로 해서 페미 몰이 좀 해보려고 온갖 소설에 선동 하다가 최종적으로는 지 엄마까지 아임 그루트로 만듬. 그러고 보니 중앙 일보면 그거 잖아? 17년 대선 전에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반드시 전쟁 나고 경제 망하고 나라 망하고....요즘 일베틀딱들 하는 헛소리 그대로 소설 쓴 놈. ㅋㅋㅋ
검색해보니까 수습기자라더만 ㅋㅋㅋ 수습기자가 이렇게 개판칠 때까지 데스크는 뭐했냐 ㅋㅋㅋㅋ
데스크가 내린 지침이었냐 혹시?
수습기자가 소설로 기사 쓸 깡이 있겠어? 일본처럼 무기명 기사 못 쓰니 만만한 애 이름 하나 총알받이로 걸었겠지.
원래 수습 아닌 기자 이름도 공동으로 올라가있었는데, 논란 생기니 걔만 쏙 뺐다는 이야기도 있더라.
양심없는 기자 개객기들이 툭하면 구라질 가지고 소설기사 쓰는데,
자꾸 그러면 사람들이 기자 인적사항 가지고 팩트체크 들어간다?
뭐? 개인정보 침해라고? 조까라, 기자가 이름을 걸고 내는 기사는
당연히 사실이어야지, 그 검증이 어떻게 사적인 일이 되나?
선동질 여론몰이질조차 적어도 대가리가 좋아야 하는거다.
이 소설조차 제대로 못 쓰는 썩어빠진 기자 등신들아.
어디 찌라시도 아니고 손꼽는 대형 언론사가 저질알이니
그바닥이 싸그리 묶여서 찌라시꾼들 소리를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