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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꼴뵈기 싫은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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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쩜 ㅋㅋㅋㅋ

 

댓글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9/02/10 09:53

    내 아들 까는 남의 아들ㅋㅋㅋㅋ

  • 중정품 2019/02/10 09:53

    막줄ㅋㅋㅋㅋ남의아들ㅋㅋㅋㅋ

  • 지세-안경사랑 2019/02/10 09:58

    우리나라사람들 위로하는 법을 잘 모름
    힘든 일 있는 사람한테 '많이 힘들겠구나'가 아니라 '그 정돈 아무 것도 아니다. 나는~' 이러는 분이 많아

  • AAKHS 2019/02/10 09:53

    뭐...아마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로 얘기한거 같긴 한데...

  • telezombie 2019/02/10 09:58

    츤데레 아버지라 안보이는 곳에서 안절부절 하고 있을 듯

  • 광제 크라이스 2019/02/10 09:53

    자기 딴에는.....은 개뿔 아직도 군대는 개판인데 뭔 소리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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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정품 2019/02/10 09:53

    막줄ㅋㅋㅋㅋ남의아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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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9/02/10 09:53

    내 아들 까는 남의 아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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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빗 2019/02/10 09:53

    밥그릇에 소복이 얹어주면 좋아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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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KHS 2019/02/10 09:53

    뭐...아마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로 얘기한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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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세-안경사랑 2019/02/10 09:58

    우리나라사람들 위로하는 법을 잘 모름
    힘든 일 있는 사람한테 '많이 힘들겠구나'가 아니라 '그 정돈 아무 것도 아니다. 나는~' 이러는 분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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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KHS 2019/02/10 10:00

    뭐랄까, 우리나라는 상대가 듣고 싶은 투로 이야기해주면
    나약한 놈이라던가, 자신의 자존심을 굽히거나, 아니면 간악한 아첨꾼이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츤데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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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렌스 2019/02/10 10:07

    그렇긴하지 미세먼지 많은데 뭐 어쩔거야
    군대 전화해서 우리애는 부대 옮겨주세여 할것도 아니고
    오늘은 야외활동 시키지마세여 이럴것도 아니잖아
    그러니까 우리때도 그랬었으니 신경쓰지마 정도라고 봐야지
    솔직히 우산장수 모자장수 걱정하는것도 아니고 뭐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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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XAC 2019/02/10 10:08

    우리나라 스타일이 뿅뿅같은게 뭐냐면 내가 힘들다는데 꼭 소말리아, 콩고 같은 예시를 들고 온다는거. 아 회사 뿅뿅같다 하면 월급은 주잖아~ 월급못받는 회사 많은데 이정도면 좋지~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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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lezombie 2019/02/10 09:58

    츤데레 아버지라 안보이는 곳에서 안절부절 하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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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2019/02/10 10:04

    아버지는 출근길 차에서 항상 날씨를 확인하셨던 것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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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겜재밌네 2019/02/10 09:59

    미친 어머님 드립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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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지갑을에퍼쳐에 2019/02/10 10:00

    저런분들이 정작 내 아들이 잘 지낼까 왜 연락안할까 하다가 전화오면 되게 좋아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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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06447114 2019/02/10 10:01

    역시 어른의 드립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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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나 브랜포드 2019/02/10 10:02

    라임은 좋을지 몰라도 좀 그렇다... 남의 아들이라는 어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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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더나에게질풍같은용기를 2019/02/10 10:06

    분위기파악 못하는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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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나 브랜포드 2019/02/10 10:07

    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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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뿡뿡이약해요 2019/02/10 10:08

    아내니까 할수있는 드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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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보라 2019/02/10 10:10

    별게 다 불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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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시이미키 2019/02/10 10:10

    드립아님? 불편해하지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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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시이미키 2019/02/10 10:10

    흑인이 흑인드립해도 불편해할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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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나무 2019/02/10 10:12

    설마 내 아들 아빠가 남이라고 생각하고 말하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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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나 브랜포드 2019/02/10 10:13

    재치있게 까려고 링크까지 가져오고 난 찐이라 무서우니 가만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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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장사생팬 2019/02/10 10:28

    남의 아들 이거 되게 오래 된 표현인데ㅋㅋㅋ울 엄마도 아빠 뒷담 까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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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이중요한가? 2019/02/10 10:30

    찐들은 참 불편한게 많아
    그러면 남의 아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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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의미궁 2019/02/10 10:11

    근데 걱정하면뭐해... 미세먼지가 많은데 실외훈련하나요? 하고 항의전화 할것도 아니고..
    아빠는 아는거지 어차피 손못대니까 시간이답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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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의미궁 2019/02/10 10:12

    아빠입장에선 아내가 연예인 밥벌이 걱정하는것 정도로 보였을수도있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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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년생흑마법사 2019/02/10 10:13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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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의미궁 2019/02/10 10:16

    이 말을 듣고 갑자기 생각났는뎈ㅋ 엌ㅋ
    사람 인상을 모르니까. 만약 근엄한 아버지상이면 갑자기 오또케오또케 하고 같이걱정하는모습이 오히려 무섭긴하겠닼ㅋ 이양반이 갈때가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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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belliou.S 2019/02/10 10:22

    정보) 실제로 현 군대는 미세먼지가 극심할경우 야외훈련을 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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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ㄹㅌㄱ 2019/02/10 10:12

    아빠들이 저렇게 말해도 속으로는 걱정하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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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368995243 2019/02/10 10:23

    훈련소는 진짜 여름에도 감기가걸리는 미친곳임 먼지를 얼마나 쳐먹으면 여름에도 감기가 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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