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초반 & 그 이전에 활동하던
한국 강력반 형사들
현대의 견찰들이 테이저건을 들고서도
커터칼 하나 가지고있는
범죄자를 제압하지 못할때
또는
잡아놓고도 몇시간만에 풀어줌으로서
피해자의 신변에 위협을 가했을때
이분들은 오로지 맨몸으로만
흉기를 든 강도와 맞서싸우며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수호했다
2000년도 초반 & 그 이전에 활동하던
한국 강력반 형사들
현대의 견찰들이 테이저건을 들고서도
커터칼 하나 가지고있는
범죄자를 제압하지 못할때
또는
잡아놓고도 몇시간만에 풀어줌으로서
피해자의 신변에 위협을 가했을때
이분들은 오로지 맨몸으로만
흉기를 든 강도와 맞서싸우며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수호했다
..뭐하다가
친구들이란 술먹을땐데
그때 일행중 한놈이 옆테이블 사람이랑 시비붙어서 병깨고 쑤심 담배피고 들어왓더니 개판; 우린 말이 잡혀간거지 일행이라 같이 간거 ..
닉네임 보니 느낌 오잔아
ㄹㄹ쩡 다운받다가 콩밥먹었었구나 ... ㅜ ㅇ ㅜ
강력계 형사는 눈빛부터 다름ㅋㅋ...
전에 경찰서 잡혀갔을때 ㅈㄴ 무서웟음
강력계 가보면 분위기 진짜 무서움
강력계 형사는 눈빛부터 다름ㅋㅋ...
전에 경찰서 잡혀갔을때 ㅈㄴ 무서웟음
..뭐하다가
ㄹㄹ쩡 다운받다가 콩밥먹었었구나 ... ㅜ ㅇ ㅜ
닉네임 보니 느낌 오잔아
친구들이란 술먹을땐데
그때 일행중 한놈이 옆테이블 사람이랑 시비붙어서 병깨고 쑤심 담배피고 들어왓더니 개판; 우린 말이 잡혀간거지 일행이라 같이 간거 ..
미친
야 나 담배피고 올게 하고 담배피고 왔더니 피투성이 개판이였단 거네...
허미 십헐;;;
의경 출신인데 경찰서 처음 배치 받았을때 솔직히 수갑 같은 장비들 없었으면 직원인지 몰랐을정도로 다른 부서 사람들과 다르더라
님의 닉네임도 앞부분 4글자.......
나도 구급탈때 강도상해 사건 나갔다가 식칼든 강도 만나서 개 삭겁함...
https://www.youtube.com/watch?v=DHeAQHKkudU
야 2000년대 경찰 나오는데 이런것좀 들고오지마라ㅡㅡ
왜올리는거냐
여경 무릎꿇고 팔굽혀펴기 기록재는 영상을
죄수번호 수준....
ㅂㅅ
저런분들도 미친넘때문에 순직한 경우가 있었던지라...
이학만사건 이후 총기사용권한같은게 그나마 좀 개선됨.
저분들은 떡대보면 깡패잡는 깡패임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 기획수사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