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언제나 국난의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 꼴에 대해서 욕을 하면서도 한반도의 민초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분연히 들고일어나 용감하게 맞서싸웠지.
세계 최강 몽고의 대대적인 참략 때도 내 고향,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전국 각지에서 의병들이 일어났고
임진왜란 떄도 왜군에 의해 한반도 전 국토가 짓밟히자 내 나라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의병을 조직했으며
일본 놈들이 조선의 주권을 뺴앗으려고 이빨을 드러내며 침략의 야욕을 불태울 때 자체적으로 무장하고 의병을 조직해서 또 맞서 싸웠고
IMF로 나라가 경제적인 국난의 위기에 쳐했을 때 장롱 속에 있던 금붙이도 탈탈 털어서 성금으로 모금했던 것도 바로 국민들이었으며
또한 삼성의 뻘짓으로 인해서 삼성 유조선이 기름 유출 사건을 일으켜 태안 앞바다가 검게 변했는데도 이 생태계를 다시 되돌린 것 또한 국민들의 힘이었지.
이것도 모자라서 "이게 나라냐"면서 전국에서 232만여명이 모여서 촛불 시위를 벌였고 결국 탄핵을 이끌어내 실정을 한 대통령을 끌어내리는데도 성공했지.
결국 나라가 어쩌고 저쩌고 욕을 하고 불만이 많았어도 "ㅅㅂ 내가 딱히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건 이니니까 착각하지 마" 이러면서
결국 국난을 타개하는 건 한민족의 민초들이었음.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아시아에서 최고 수준인 이유도 저런 국민성에 기반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지.
전쟁나면 떠난다 탈영한다 해도
ㅅㅂ ㅅㅂ 거리면서 총잡는 사람도 많을거야ㅋㅋㅋ
그래도 요즘와선 무작정 도와주기보다는 최소 이걸로 가장 이득볼 놈들한테 책임은 지게하는 하는 시스템이 나와야한다고 봄.
저런식으로 국민들의리 이용해서 한탕해먹는놈들이 꼭 있어서..
안 그런 국민들도 있지. 바로 옆 나라가 있잖어.
그 내가족이 사는 나라가 우리나라 라서 그러지
우리ㅜ삶의 터전이 또 우리나라 이고
다른나라 애국심과 달리
우리나라 사람에게 우리나라란 좀 큰 영역의 우리 가족인 것이야
우리나라에서 애국심이란 정권이나 정부에 향하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그자체라고
우리나라를 위해 일한다 생각하면 우리나라 정부는 물론 미국 트럼프에게도 호의적인 이유이기도 하고 반대로 우리나라 작살낸다고 생각되면 419나 518, 등 정부를 무너트려서라도 바로 잡으려 하는거고
서양식 애국주의랑은 다르다고 봄
전쟁나면 떠난다 탈영한다 해도
ㅅㅂ ㅅㅂ 거리면서 총잡는 사람도 많을거야ㅋㅋㅋ
아니 시발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족이 ㅈ되니까 싸우는거임
그걸 왜 국가랑 연관짓지?
정치하는 애들은 그래야 이득이거든. 개인이 부정해도 정치하는 애들은 국가랑 연결지어서 방송에 내보내.
진짜 그렇게 여긴다면 오히려 일본처럼 되지. 저렇게 피해를 입는 다고 해도 나까지는 안 올 확율이 높으니까
내가족이 죽으니까 싸운거고 옳지 않으니까 시위한거임
가개인의 도덕심이면 모를까 무턱대고 애국심 들이대는것도 위험할수 있는거임
그 내가족이 사는 나라가 우리나라 라서 그러지
우리ㅜ삶의 터전이 또 우리나라 이고
다른나라 애국심과 달리
우리나라 사람에게 우리나라란 좀 큰 영역의 우리 가족인 것이야
우리나라에서 애국심이란 정권이나 정부에 향하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그자체라고
우리나라를 위해 일한다 생각하면 우리나라 정부는 물론 미국 트럼프에게도 호의적인 이유이기도 하고 반대로 우리나라 작살낸다고 생각되면 419나 518, 등 정부를 무너트려서라도 바로 잡으려 하는거고
서양식 애국주의랑은 다르다고 봄
세계에 안그런 국민들도 있나?
이건 마치 한국은 4계절이 뚜렷해라고 자부심 느끼는거랑 뭔차이람....
안 그런 국민들도 있지. 바로 옆 나라가 있잖어.
의외로 그런 나라 없다 ...
그래도 요즘와선 무작정 도와주기보다는 최소 이걸로 가장 이득볼 놈들한테 책임은 지게하는 하는 시스템이 나와야한다고 봄.
저런식으로 국민들의리 이용해서 한탕해먹는놈들이 꼭 있어서..
ㅇㅇ 충분히 맞는 말이야. 물론 나도 여기에 동의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