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이 사회소수자가 될만도 하지. 넓게 보면 강도 높은 생활에 지장있는 애들이니깐.
근데 여자는 아니잖아?
나무닦이2019/02/10 01:57
진짜 죽어줬으면.....
오덕이하사2019/02/10 01:57
어떤 배경을 가지고있어도
불가촉천민 취급당함
나무닦이2019/02/10 01:57
진짜 죽어줬으면.....
오덕이하사2019/02/10 01:57
어떤 배경을 가지고있어도
불가촉천민 취급당함
67aA656E2019/02/10 01:57
저 년이 멍청한건 알겠음
루리웹-62549029172019/02/10 02:00
적어도 '여성' 그 자체는 사회적 '소수자'가 될 수 없음
칼반지2019/02/10 02:20
쟤한테 이유도 모르고 욕먹은 대학생이 불쌍하다.
유잉(?)2019/02/10 02:21
공익이 사회소수자가 될만도 하지. 넓게 보면 강도 높은 생활에 지장있는 애들이니깐.
근데 여자는 아니잖아?
Vinca2019/02/10 02:21
공익은 전역이 아니라 소집해제 아님?ㅋㅋ
7983버스765번타기2019/02/10 02:22
공익 얘기만 꺼내면 꿀빨았네 ㅅㅂ 하면서 욕하는 애들 있는거 보면 맞는거 같은데
부캐아님본캐2019/02/10 02:24
내가 신검받을 때 기준으로 공익이 약 4%였는데
계산의 편의를 위해 남녀 성비 1대1로 가정하면
같은 나이대에서 전체의 2%를 차지하니까
당연히 소수자지
부캐아님본캐2019/02/10 02:25
그리고 인권침해를 당해도 남녀 여론에서 좋게 보이기 힘든 사각지대에 있기도 하고
Hispania2019/02/10 02:26
군대 안 다녀온 여자들이 평등을 논할 자격이 있을까??
삼도천 뱃사공2019/02/10 02:27
공익 근무자의 경우 일상생활이 불편한 정도의 장애 혹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다수 아님? 어느쪽이든 사회적 약자 혹은 소수자 같은데
라이넥2019/02/10 02:27
신체나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군복무 대신 대체 복무가 인정된 애들인데
뭐 페미들이 군대를 가본적이 있어야 알겟지 ㅉㅉㅉ
rji06132019/02/10 02:32
글쎄 공익을 과연 사회적 소수자라고 볼 수 있을까;; 사회적 소수자라는 게 본인의 스테이터스만으로 사회적으로 유무형의 차별을 받는 집단을 말하는 건데 살면서 공익이라고 사회에서 구체적으로 차별을 받는 게 있나? 아 그리고 공익은 '군인'이 되기엔 지장이 있는 사람이지 일상 사회생활은 지장없는 사람이니까 공익가는거지 그보다 심하면 면제대상임. 즉 사회적으로 공익이 차별받을 게 없으.
페니 파커2019/02/10 02:35
본인의 스테이터스만으로 사회적으로 유무형의 차별을 받는 집단은 사회적 약자 아녀?
사회적 소수자는 그냥 수 적은 사람이고..
rji06132019/02/10 02:45
여자나 흑인이 수가 적어서 사회적 소수자 소리 들은 게 아니잖아. 사회적 약자는 보호의 대상인 거고 사회적 소수자는 평등한 대우의 대상인거지.
[RobHalford]2019/02/10 02:38
공익을 사회적 소수자 라는 의미가 맡긴한데
요즘 사회에서 쓰이는 의미로 말해도 틀린말은 아닌데
왜이리 가슴 한편 주옥같은 기분이 느껴지는거냐
군필 형냐들 나만 불편한거야?
붘유게 가야하나?
GT40002019/02/10 02:43
근데 공익이란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입대하기에는 문제가있어서 군복무를 대체하는거아님?
그럼 어떻게보면 몸에 약간이지만 장애가있는건데 일부 악용하는놈들땜에 공익전체가 욕먹는거같음.
적어도 '여성' 그 자체는 사회적 '소수자'가 될 수 없음
저 년이 멍청한건 알겠음
공익이 사회소수자가 될만도 하지. 넓게 보면 강도 높은 생활에 지장있는 애들이니깐.
근데 여자는 아니잖아?
진짜 죽어줬으면.....
어떤 배경을 가지고있어도
불가촉천민 취급당함
진짜 죽어줬으면.....
어떤 배경을 가지고있어도
불가촉천민 취급당함
저 년이 멍청한건 알겠음
적어도 '여성' 그 자체는 사회적 '소수자'가 될 수 없음
쟤한테 이유도 모르고 욕먹은 대학생이 불쌍하다.
공익이 사회소수자가 될만도 하지. 넓게 보면 강도 높은 생활에 지장있는 애들이니깐.
근데 여자는 아니잖아?
공익은 전역이 아니라 소집해제 아님?ㅋㅋ
공익 얘기만 꺼내면 꿀빨았네 ㅅㅂ 하면서 욕하는 애들 있는거 보면 맞는거 같은데
내가 신검받을 때 기준으로 공익이 약 4%였는데
계산의 편의를 위해 남녀 성비 1대1로 가정하면
같은 나이대에서 전체의 2%를 차지하니까
당연히 소수자지
그리고 인권침해를 당해도 남녀 여론에서 좋게 보이기 힘든 사각지대에 있기도 하고
군대 안 다녀온 여자들이 평등을 논할 자격이 있을까??
공익 근무자의 경우 일상생활이 불편한 정도의 장애 혹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다수 아님? 어느쪽이든 사회적 약자 혹은 소수자 같은데
신체나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군복무 대신 대체 복무가 인정된 애들인데
뭐 페미들이 군대를 가본적이 있어야 알겟지 ㅉㅉㅉ
글쎄 공익을 과연 사회적 소수자라고 볼 수 있을까;; 사회적 소수자라는 게 본인의 스테이터스만으로 사회적으로 유무형의 차별을 받는 집단을 말하는 건데 살면서 공익이라고 사회에서 구체적으로 차별을 받는 게 있나? 아 그리고 공익은 '군인'이 되기엔 지장이 있는 사람이지 일상 사회생활은 지장없는 사람이니까 공익가는거지 그보다 심하면 면제대상임. 즉 사회적으로 공익이 차별받을 게 없으.
본인의 스테이터스만으로 사회적으로 유무형의 차별을 받는 집단은 사회적 약자 아녀?
사회적 소수자는 그냥 수 적은 사람이고..
여자나 흑인이 수가 적어서 사회적 소수자 소리 들은 게 아니잖아. 사회적 약자는 보호의 대상인 거고 사회적 소수자는 평등한 대우의 대상인거지.
공익을 사회적 소수자 라는 의미가 맡긴한데
요즘 사회에서 쓰이는 의미로 말해도 틀린말은 아닌데
왜이리 가슴 한편 주옥같은 기분이 느껴지는거냐
군필 형냐들 나만 불편한거야?
붘유게 가야하나?
근데 공익이란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입대하기에는 문제가있어서 군복무를 대체하는거아님?
그럼 어떻게보면 몸에 약간이지만 장애가있는건데 일부 악용하는놈들땜에 공익전체가 욕먹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