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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턱 유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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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겅 좋게 만들어놨더니 쳐 줄이라는 속도는 안줄이고 드라이빙 실력이니 뭐니 하면서 넘어가니까 이것도 넘어봐라 하고 점점 ㅈ같아진거지
1번 방지턱에서 운전고수는 브레이크 안쓴다고 하는것부터 운전 개차반으로 배운거임. 위험지역이니까 속도좀 줄이라고 만들었는데 드라이빙 실력으로 그냥 달린다? 다시 배우거나 운전 안하는게 나음
1번에서 속도를 안 줄이니 2번부터 저래놨나보지
1 이거 레알
속도를 줄이지 않고 지난간다부터 에러잖아
운전으로 뿅뿅같이 하니까 일부러 뿅뿅같이 만들었을 확률이 높음
딴건 모르겠는데 라인하르트는 뒤지라고 만든건가?
분당 구미동에 직각 20cm 방지턱이 있었음(마감처리도 안 된 진짜 직각이었음: 부비트랩 상위옵션).
애들이 등하교하는 곳이라 방지턱이 필요한 지역이긴 했는데, 문제는 방지턱이 아니라 주행금지턱을 만든거지.
차가 지나갈 때마다 20cm 절벽을 오르고 떨어지는 셈이니 서스펜션이 다 나가게 되었음.
특히 원하든 원치 않든 거길 지나가야되는 버스들이 가장 피해를 봤는데, 결국 버스 업자들이 전부 노선 그 도로 제외하겠다고 항의가 와서 깎았는데, 이번엔 또 너무 깎아서 유명무실해져서 방지턱을 2번형으로 새로 만들었더라.
방지턱 시공업자: 꺼얶
1번에서 속도를 안 줄이니 2번부터 저래놨나보지
1 이거 레알
속도를 줄이지 않고 지난간다부터 에러잖아
운전으로 뿅뿅같이 하니까 일부러 뿅뿅같이 만들었을 확률이 높음
일겅 좋게 만들어놨더니 쳐 줄이라는 속도는 안줄이고 드라이빙 실력이니 뭐니 하면서 넘어가니까 이것도 넘어봐라 하고 점점 ㅈ같아진거지
1번 방지턱에서 운전고수는 브레이크 안쓴다고 하는것부터 운전 개차반으로 배운거임. 위험지역이니까 속도좀 줄이라고 만들었는데 드라이빙 실력으로 그냥 달린다? 다시 배우거나 운전 안하는게 나음
과속방지턱이 속도를 못줄이면 그게 방지턱이냐 그냥 장식이지
그래도 마지막은 좀 아니지 않니?
아무리 1번이라도 최대 40까진 줄여야하지 않음? 보통 30 밑은 거의 없으니 그정도면 줄이는거라고 봄
솔직히 스무스하게 지나간다고 20으로 지나가도 차가 흑형한테 박히듯 덜컹 털쿵 하는 2번은 그냥 주객전도라고 봄. 경차는 개심했고 그나마 큰차도 드렁크에 뭐 넣어두면 인트로듀스 존재감 타임이던데
속도를 줄이는 과정에서 풋브레이크는 필수가 아니니까, 엔진브레이크만 쓰고 넘어간다는 뜻 아닐까 싶다
그런거면 내가 오독한게 맞음. 근데 속도는 밟으면서 이정도는 껌이지 하고 넘어가는 사람은 진짜 봐주면 안된다는 거임.
애초에 적정속도로 운전하던 사람이야 브레이크 밟을 필요도 없이 엑셀만 안밟아도 충격 안받고 넘어가니까 ㅇㅇ
그만큼 교통관련한 규정은 진짜 배운 곧이곧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래. 말이 심한것 같긴 하다
서울 같은데는 어느정도 규격화 되어 있는데 지방은 시공사 마음임.
재료 아끼려면 조금하고 남으면 왕창 부어서 차들에 의해서 항상 갂여있음.
나 다니던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벽돌같은걸로 박아놔서 차탈때마다 다다다다다다다ㅏ다ㅏㅏㅏㅏㅏㅏ거려서 바퀴라던가 문제 생긴다고 민원들어와서 몇년전에 치웠던데
분당 구미동에 직각 20cm 방지턱이 있었음(마감처리도 안 된 진짜 직각이었음: 부비트랩 상위옵션).
애들이 등하교하는 곳이라 방지턱이 필요한 지역이긴 했는데, 문제는 방지턱이 아니라 주행금지턱을 만든거지.
차가 지나갈 때마다 20cm 절벽을 오르고 떨어지는 셈이니 서스펜션이 다 나가게 되었음.
특히 원하든 원치 않든 거길 지나가야되는 버스들이 가장 피해를 봤는데, 결국 버스 업자들이 전부 노선 그 도로 제외하겠다고 항의가 와서 깎았는데, 이번엔 또 너무 깎아서 유명무실해져서 방지턱을 2번형으로 새로 만들었더라.
방지턱 시공업자: 꺼얶
내가 사는 동네도 저따구로 만들어놓은 방지턱이 은근 되는데, 딱 두개만 이해되고, 나머지는 진짜 뜯어버리고싶음
딴건 모르겠는데 라인하르트는 뒤지라고 만든건가?
시골 도로에는 법규 다 무시하고 만들어서
속도를 완전히 안 줄이면 차가 덜컥덜컥 들린다 ㅋㅋ
지방쪽 시골 가면 아주 그냥 지 뿅뿅 꼴리는대로들 만들어 놨음
고무판으로 된 완전 각진 과속방지턱 그거 진짜 짜증나던데...
진짜 느리게 가도 완전 각져가지고 쿵쿵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