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류우키 34화
연출, 스토리, 연기, BGM 모두 역대급인 각성씬
가면라이더 류우키 34화
연출, 스토리, 연기, BGM 모두 역대급인 각성씬
몇년이 지나도 이걸 넘는장면이 안나와
명언을 명언으로 되받아치며 대화하는 놈들
신지가 정말 작정하고 싸웠으면 뱀새끼도 개털었음..
탓다이치도 아타라렛타~
타타카웨!
명언을 명언으로 되받아치며 대화하는 놈들
아이고난!
ㅜㅜ 류우키 진짜 강철멘탈임
신지가 정말 작정하고 싸웠으면 뱀새끼도 개털었음..
브금 레볼루션
타타카웨!
몇년이 지나도 이걸 넘는장면이 안나와
탓다이치도 아타라렛타~
이노치와 챠안스 다~카라
이걸 이길 각성씬이 없었죠.
개인적으로 최종폼 획득 시나리오는 더블 익스트림도 정말 좋았다고 생각함
필립과 쇼타로의 이야기가 참...
각성템 주는 방법이 라스트보스가 너 싸우게 만들게 힘준거라서...
뭐 다음시리즈는 택배아저씨가 배달하지만...
각성의 계기조차 넘 신지다워서 좋음.
지금봐도 재미있나요?
2002년작이란 거 감안만 하면 진짜 재밌음
예전 영상물이 다 그렇지만...때깔이랑 대사분위기 같은게 적응이 안되서 내용이 잘 안보입니다.
바꿔 말하면 때깔이랑 대사분위기만 적응되면 재미있다는 이야기죠.
쿠우가 교회 신 인 줄 알았는데
2억엔짜리 세트 개 꿀맛!
덤으로 주연 배우도 통구이 할뻔!
스포일러
쟤죽음
다시 들어가
"서바이브"
사실 싸우고 싶지 않지만 싸우기 위해 신지를 쓰러트리는걸로 선을 넘고자 했던 렌
그리고 그걸 막기 위해서 나는 살아남겠다고 (렌이 자신을 죽이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그동안 거부해왔던 서바이브를 사용하는 신지.
신지쿤, 드디어 에바에 타기로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