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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천 . . .ㅠㅠ
오 ㅎㅎ
행복하세요 :))))))
캬.... 멋지시네
도시락 싸서 다니던 중학교시절
첫교시 시작전 가방을 열었을 때
김치국물이 책과 공책 색깔을
빨갖게 물들였지요..
그땐 그걸 원망많이 했었는 데..
지금은 그립네요
댓글보니 문득 저역시 같은 추억 생각남 보통 도시락 가방 들기 귀찮아서 기방속에 넣고 학교와 가방열때 반찬 뚜껑 열려서 김치국물 흘리고 책 묻고 냄새나고 .. 괜 엄마 원망하고 사실 내 부주위로 뛰다 가방속에서 열렸을지 모르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탓일수도 있는데 ... 그시절 철없던 시절엔 ㅠㅠ 이 짤보니 숙연해지네요 과연 나는 할 수 있을까 저상황에서
부모님께서 싸주시는 도시락은 자식에대한 사랑과 정성입니다...
행복하신일 가득 사랑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