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파업'어머니 대신'3대 독자'차례상 첫 도전기 결말

사실에 바탕을 둔 소설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독자와 소통하고 이야기를...

이쯤되면 조회수 어그로

3대 독자고 외가식구고 나발이고 다 됐고!~
7만원 가지고 차례상 차리는 법이나 올려봐라.
외가쪽 식구들이 다들 과수원에 논농사 밭농사에 고기는 목장하는 외사촌네서 조달했다는 개소리는 하지마라.

아 결국 할머니는 외할머니로 하기로 한건갘ㅋㅋㅋㅋ
너네는 친할머니랑 외할머니랑 헷갈리니? 이걸 믿으라고?
끝까지 사실이라고 하네 차라리 실시간 주작을 인정하고 사과했어야지

기자가 근본없는 집안이라 친가 외가 친지들 명칭 헷갈렸다 치자.
근데 평소에 차례상을 외가식구들이 와서 차렸다는건 당췌 무슨 콩가루집안이냐.
옛말에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지.

엄마 호쌍새 만드네ㅋㅋ 본인아부지 거부ㅋ

콩가루집안에 엄마 호쌍새를 만들엌ㅋㅋㅋ
엄연히 차례주관하는 제주가 있는 집인데
외가에 형제가 하나도 없는것도 아니고
외삼촌도있고 결혼한 외사촌형도있는뎈ㅋㅋㅋ

소설 쓰느라 고생했네...이러니 거짓말은 한 번 하면 점점 커져서 구멍이 생긴다는거지....

허위여불 떠나서
저런 새대가리로 기사를 쓴다는게
더 한심할 뿐....
기본적인 글쓰기 소양도 못갖춘 인간이 기자랍시고..
쯧쯧...
소설을 쓴다고 해도
누나만 둘인 집안 설정에
외삼촌을 갖다 붙이는 거나
형수라는 단어를 들이다는 거 자체가 한심...
요즘엔 정말
실력으로 안 뽑고 그냥 사상검증만 해서 뽑나?

ㅋㅋㅋㅋ
외가랑 친가의 명절에 대한 기억이 머리속에서
섞인 상태로 기억되어 있다는걸 믿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면 외가 차례랑 친가 차례를
같은날 둘다 가서 지냈었다고? 같은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명절에 대한 기사를 썼지만 제사에 대한
기억이 혼동되어 헷갈렸니?
근데 3대독자면 그걸 헷갈릴 일이 있나?
교회다니는거면 제사나 차례나 둘다 안할꺼고
제사랑 차례를 지내는거면
3대 독자면 이걸 꽤 중요하게 생각할텐데
게다가 3대독자면 친가 외가 친척 호칭이
정리가 안되서 헷갈리는게 난 이해가 안되는데?
사실이라 해도 친척 호칭도 정리안되는
가족에 대한 이해도 낮은 3대독자고
거짓이면 소설주작으로 사실인양 선동꾼이고
기자 왜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자신의 이야기라고 첨부해 놓아야 하지요. 근본부터 틀려먹은 언론입니다.

이야.. 대단하네 어머니도 팔아먹고..
어머니는 저런걸 낳고 미역국을 드셨을텐데..

가족 팔아서 좋아요 받을려다가 들통난 따봉충같다

1. 기억이 가물가물해도 대충 기사작성
2. 사람에게 혼란을 주기위한 수정이지 뭔 혼란을 없애
3. 기사 작성한놈부터 검수 검열 하는놈들까지 다 주작질에 눈이멀어 독자란 말 뜻도 모르는 무능력자들뿐.

우리집 똘똘이도 기자할 수 있을듯

20년 넘게 차례제사상을 차렸던 어머니가 하필 자기 어머니가 오셔서 자신의 아버지 제사를 거부하는 '명절 파업'을 선언한 호쌍새를 만들었더군요. ㅋㅋㅋ

ㅋㅋㅋ 결과가 코메디네

한국 막장드라마도 그래도 인물관계도는 그리고 시작하는데.....

한 나라의 메인 종합일간신문 수준이 겨우 기자 일기장 혹은 주작 소설임..
좌우를 막론하고 이제는 언론사의 발언이 권위를 가져야하는 시대가 아닌듯요..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가 차례상 직접 차려보니 개빡세네요...하는게 더 신뢰가겠군요

혹시 엄마가 페미니스트?

외가 제사 얘기면 3대독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클리셰 아니냐?

이 기레기 내 댓글 봤나?

기사의 의도를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하죠.
왜 저런 기사를 낸 걸까...

정말 바보같은 멍청한 해명이네요.
설령 외가제사니 뭐니 햇갈렸다 치자! 외가제사면 어떤 댓글님 말처럼 3대독자니 뭐니부터 안맞는거고.
형수는?? 그리고 외조부 제사라도 (외)숙모와 고모가 같이 차린다고??
일반적으로는 고모가 제사를 모신다고 하면 당연히 고모님 당신 시집제사를 모시는걸 말하지 않나??
그러니깐 결론적으로 ㅄ 뭐라는겨???

최초 기사에서 3대독자만 삭제했어도 굳이 이렇게까지 여러번 수정하지 않았어도 됐을텐데
3대독자 집착이 일을 더 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1,
외가쪽 차례상을 차린 기자는 3대 독자(1남 2녀 중 막내,아버지는 1남 5녀 중 네째 할아버지는 독자)가 맞다.
중앙일보는 소설을 써도 사실을 바탕으로 쓴다.
2,
7만원으로 차례상 차린것 사실.
*
기사 문맥상 외가 차례상에 3대 독자를 언급할 하등의 이유가 없음.
외가차례상에 3대 독자고 5대 독자가 뭔 상관임?.
그리고 기사 사진의 딱 7만원 분량의 음식으로 명절 차례상을 차렸다는 말이 가당키나 함?.
차례상이란 무릇,명절날 집을 방문하는 가족 친지들이 충분히 먹을 음식을 장만하는 거임.
명절의 고충은 잘나빠진 나물 몇 개, 전 몇 개 부치고 난 후의 뒤처리가 아님.
음식장만을 시작해서 손님들 상차림, 설거지, 안쓰던 그릇 꺼내 닦고 사용후 다시 정리 등등.
어디가서 부디 "내가 차례상 차려봐서 아는데.."이딴 소리 하지 말길.
겨우 고만큼의 일이 버거워 명절파업했다는 소리는 어머니 욕보이는 거임.

기자가 기사를 주작으로 쓰는게 까벌려짐

기자가 초짜였다치자
데스크는 뻘로있나?

본의 아닌 콩가루 집안 선언!

기자 이름 개명 할듯싶네..

에효 기레기새키들 자존심만 있어가지고

저 기사내용이 사실이라면
외삼촌이라는 작자는 부모님도 모시기 싫어하고, 제사도 지내기 싫어서 기자의 엄마한테 다 떠넘긴 개 쓰래기 후레자식이라는 거네요

독자는 기사를 꿰뚫어봤고
혼란을 겪은 건 기사 쓴 놈이겠지 해명문 보니까 아직도 혼란한 것 같은데

3대독자3차수정최종진짜.ppt
전통대로 잘살고행복한 집도 많은데 언론이 제사차례 까는 분위기를 부추김. 남의 제사 욕하는 사고방식은 교회 예배 욕하는거랑 같음.

???: 집안을 팔아 직장을 살린다!

거짓말 돌려막기

고민 많이했네 ㅋㅋ

최종적으로는 지 엄마도 파네. 와~ 그깟 소설 한 번 우기기에 엄마까지 파는 거야? 대체 혐오와 갈등 선동에 왜 이렇게까지 하는데? 대한민국에 무슨 억하심정이냐?

이게 단순 기레기짓하다 걸렸다기 보다는
애초에 기사를 쓴 목적이 너무 눈에 보여서 ㅄ같은건 말할 필요도 없고
정권지지율떨굴라고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주범이 꼬리 밟힌 모양새가 정말 꼴사납기 그지없네요

기자의 어머니의 부모님 제사인데
어머니가 파업...
명절이  주는  안좋은  이미지를 주려다
기자 어머니는  자기 부모 차례를
파업하고  남편 시댁 아들이
차례를지낸다...
그럼  외갓댁 식구들은  안 모이고
차례 안 모시나...
거짓이 거짓을 부르는다는 말이 기억나는 기사네요.

3대독자인데 숙모, 형수 가능하려면
형제있던 아버지가 다른 집(아들 없는 2대독자인 집)입양 갔다가 파양당하면 가능.

할아버지가 자식이 아들 하나라서 작은할머니를 들여서 어릴땐 삼촌들이 있었는데 재산싸움으로 갈라지고 첩의 자식이라고 족보엔 안올린 콩가루 설정이면 해결된다

크 어머니가 아버지(외할아버지) 제사를 굳이
가져오셔서 제사파업을 선언하셨다는건
제사 안지내기로 아예 마음을 먹으셨다는 얘긴가

베스킨라빈스 31도 아니고
가족들을 종류별로 팔아먹네..
진짜 개나소나 기자하네
이럴거면 나도 기자하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