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몽골은 어떻게 저런 갑옷을 상대로 이겼느냐가 궁금해서 물어본거야ㅋㅋㅋㅋㅋ 몽골애들은 저런 갑옷 안 썼을거같은데 말이지.
몽골이 쳐들어갈땐 저것보다 질이 안 좋았을 수도 있으니까 말야.
유학중2019/02/08 15:16
몽골도 저런 갑옷 썼으니까...
그리고 사슬갑옷은 찌르기에 약해서 화살같은 무기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됨
짜증나서 복귀2019/02/08 15:07
일본도 구린거 맞는뎅....
빨개요빌런2019/02/08 15:07
룩때문에 게임에서 개 찌끄레기템으로 나오지
실용성 자체로만보면 판금보다위임
유학중2019/02/08 15:15
그건 아님.
사슬 갑옷은 베기에는 강했지만 질량 병기(둔기류)나 찌르기에 약한 단점이 있었음.
그리고 모든 공격에 대응 가능한 판금 갑옷이 나오자 금방 도태됨. 실용성 면에서는 판금이 압도적으로 우위임.
서큐버스퀸2019/02/08 15:07
저래서 후려치는 클레이모어가 유행햇다는건가...
작성글보기는답을모른다2019/02/08 15:08
환도도 므찐대.. 쪽발이 섹휘들 이런쪽으론 마케팅을 잘해서 부럽긴함
루리웹-34285923552019/02/08 15:13
일반 환도는 길이가 짧아서 별로 멋있는 무기는 아님
웹리루리웹리루2019/02/08 15:08
칼도 못 자르는 초강 사슬편지
귤벌레2019/02/08 15:08
원래 갑옷은 칼 막으려고 만든거니까 막히는게 정상이지 갑옷은 원래 검에 강하고 둔기에 약함
楯山文乃2019/02/08 15:09
근데 저건 서양검도 못자르잖아
루리웹-77933530002019/02/08 15:09
둔기를 써라
워해머!
냐냐냐냐!2019/02/08 15:10
일본도로 뭐든 베어버린 넘이 있으면 그넘이 짱쎈거지 일본도가 좋아서가 아니지.
공챠2019/02/08 15:10
멋지면 된거지
아슈트카2019/02/08 15:11
원래 갑옷음 칼로 상대 안됨. 특히 베기 공격은 더더욱 철갑옷은 고사하고 가죽 갑옷에도 못 당함. 왜군들이 득세한 오랜 평화기로 조선군이 졸라 헐랭이 된 것에 비해 그 타이밍에 애들은 150년 내전으로 다져져서 지휘부부터 병사까지 지휘. 전투 경험. 훈련도가 모두 딸려서 그런거지 일본도니 조총이니 하는 건 전쟁을 너무 단순하기 보는 거지.
일뽕놈들은 일본도랑 광선검을 헷갈리는 게 아닌가 싶을 때가 꽤 있더라고.
애초에 갑옷에 칼질할려면 질량이 있어야함
괜히 서양에서 츠바이핸더 같은거 쓴게 아님
애초에 베는 거 막으려고 사슬갑옷을 만든 건데 베기에 몰빵한 일본도로는 당연히 안 되지
소설에서 무기가 구릴땐 검기,검강을 뽑아쓰면 된다
사슬갑옷 성능꽤조음
사슬갑옷 성능꽤조음
대전차 총검술보고 어이없어서
멍청한넘들 알아서 사라져 줬자나
2차대전때 다 돌격하고 쫄보만 남음 ㅋㅋㅋㅋ
애초에 갑옷에 칼질할려면 질량이 있어야함
괜히 서양에서 츠바이핸더 같은거 쓴게 아님
사실 저런 사슬 갑옷이면 그냥 송곳으로 찌르는게 가장 치명적이지...
질량 공격한다 = 애초 둔기 역활임..
그래서, 스틸레토.. 중갑이라고 해도, 관절 부위는 찔러지니까.
소설에서 무기가 구릴땐 검기,검강을 뽑아쓰면 된다
ㄴㄴ 구리면 검기 못버팀
독고구패: ㅎㅎㅈㅅ!
그건 한국, 중국 무협지이고. 일본은 검기같은거 없음.
아니 님은 칼안잡고 싸우는게 칼잡는거보다 강해서 칼 버렸잖슴
일본에선 발도 하면 웬만한건 전부 베어버림!
초고수는 나뭇가지로도 가능함
어 어쨋든 일본도는 필요없네?
대신 스킬같은걸로 강화하면 ok
무기가 구릴땐 장무기가됨
갑옷을 입은 놈에겐 자매품 침투경이 있다구!
푹 찔러보고 싶다
일뽕놈들은 일본도랑 광선검을 헷갈리는 게 아닌가 싶을 때가 꽤 있더라고.
애초에 사슬갑옷은 베기 방호에 특화된 방어구인데 뭐
일본도는 ㅈㄴ 사기무기도 아니고 구린무기도 아닌 그냥 평범한 칼
애초에 베는거막을려고 나온갑옷이잖아
애초에 사슬갑옷은 베기에 특화된 방어구잖아
일본도라도 사슬갑옷 찌르면 뚫릴거같은데
사슬갑옷은 찌르기에 다 약해
참격에 강하고 타격과 관통에 약하다
사슬갑옷 빳따죠 쉬밥!
일본도 전통방식으로 만든다면 구린무기맞지
그걸로 만들면 안 구린 무기 없어...
사실 접쇠방식도 구린 방식은 아닌데 워낙에 재료가 ㅆ망이라...
사철말고 다른걸
접쇠란게 그냥 탄소를 골고루 펼쳐서 강도를 균일하게 만드는 방식인데 일본에서 나오는 사철의 품질이 너무나도 구려서 ㅈ망한거지 뭐
만약 일본에서도 제대로 된 철이 났다면 일본도 접쇠방식 버렸을꺼임
아니 근데 지금도 전통방식으로 만든거아님
일본도라고 인정 안한다고 하던데?
이미 무기가 아니라 공예품취급이라 그런거 아님?
그건 예술품 취급이라서 그러는거임
현대공법으로 일본도를 만들면 총도법 위반으로 흉기 만들었다고 잡혀갑니다
즉 현대의 '일본도'는 무기가 아닌 예술품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
지금 만드는건 애초에 실전성 제로.
ㅇㅅㅇ 나도 공예품으로는 인정함
솔직히 예술적이긴 하니까
지금도 최신 기술로 만들면 좋은 무기일수도
있겠지 근데 솔직히 걔들은 몇대 도공이 만든
옛날방식의 칼이 최고의 성능을 가진듯
묘사하니까 그렇지
마! 검기 모르나? ㅎ
애초에 베는 거 막으려고 사슬갑옷을 만든 건데 베기에 몰빵한 일본도로는 당연히 안 되지
철제로 자를려면 무게 속도 더럽게 높아야 하는데
저건 그냥 둔기계통으로
무협지 보면 나뭇가지로도 돌을 베는데,,,
현실에는 검기가 없어요
무협지엔 내공이 있잖아 검기도 있고
일본도 구린거 맞어.
예술품으로는 의미가 크지만 중갑부터는 의미가 없음
동아시아에서는 유럽같은 중갑은 드물었으니 상관없음
1. 허공에 천쪼가리 매달아놓고 베어도 잘 안베인다. 마네킹에라도 입히고 베지...
2. 베기 특화 무기로 베기 카운터 방어구 베면 당연히 막히죠 카운터픽인데!
3. 근데 일뽕얘들은 못베는게 없다
라고 주장
위에 사람이 말했듯이 무슨 광선검 수준으로다가 진심으로 믿고 있는 놈들도 있더라.
4. 라고 국뽕들이 쉐도우 복싱함
아앗 당신은
라고 진짜 쉐도우 복싱중인 찐
허공에 갑옷만 달랑 널어놓은게 아니라 돼지에 갑옷 입혀놓음
사슬갑옷은 안베일라고 입은거시라...
물론 저거 말고 다른것도 같이 입겠지?
걍 당시 일본애들 검술이 좋았던거겟지
밥먹고 그 짓만 해댔으니...
응 주 전장인 동아시아에서는 충분히 통하는 레벨이였음
???????????????????
이게무슨 개풀뜯어먹는소리야
그래서 후반부에 다뒤졌잖아 대전차 총검술한다 깝ㅈ지다가
대 왜구 진형인 원앙진도 일본도든 왜구 막을려고 만든 진형이고 임란때 리치가 긴 일본도에 대응해서 환도길이 길어진건 유명한데 루리웹 패션 일까들만 모를뿐
근대이전을 얘기하는데 세계대전 들고오는 저능아 안녕?
아니 븅신아 2차세계대전때 써서 문제잖아.
닌 전차상대로 일본도들고 돌진하는게 정상같냐?
누가 뭐라냐 근대이후에도쓰는게 문제지
걍 그거 말고도 반자이 어택하다가 총검술에 다 뒤졌어.
1:1 싸움도 아니고 소대 중대 대대 뭉쳐있는데 칼뽑아들고 오면 소총에 꼽힌 칼에 다 꼬치행이지
조금 수정을 하자면 원앙진은 당시 명나라 병사들의 훈련도 문제가 심각했기에 훈련도에서의 간급을 좁히고자 만든 부분입니다.
그건 일제가 비정상이지 일본도가 비정상인건 아닌 부분이고연
임진왜란땐 조총 일본도 충분히 위기감 느끼게했고
그에대한 대처법 만들었는데
그짓거리를 근대이후에도 계속쓰던 저능아가 누구냐
너냐?
사실 다같은 현대 재료로 만들어서 해도
서열 개후달린다던대
철이 거기서 거긴데 그냥 평범한 냉병기임
싸우는 방식이나 무기의 상성, 질량에 따라 결정나지 어느 한쪽이 우위라고 표현할수 있는게 아님.
궁금한게 몽골이 쳐들어갈때는 저런 갑옷이 없던때야, 아니면 저런 갑옷있는 나라까지 못쳐들어 간거야?
옛날에도 찰갑이라고 있었음...
고구려의 동명성왕(주몽)도 쇄자갑이라는 일종의 사슬갑옷을 썼던 기록도 있고.
3~4세기경 바이킹들이 사용했던걸로 추정하는데 저런외형은 13세기정도?
고대에도 동아시아에서 널리 썼음.
고구려부터 흔적이 존재하는데 뭘.
? 난 몽골은 어떻게 저런 갑옷을 상대로 이겼느냐가 궁금해서 물어본거야ㅋㅋㅋㅋㅋ 몽골애들은 저런 갑옷 안 썼을거같은데 말이지.
몽골이 쳐들어갈땐 저것보다 질이 안 좋았을 수도 있으니까 말야.
몽골도 저런 갑옷 썼으니까...
그리고 사슬갑옷은 찌르기에 약해서 화살같은 무기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됨
일본도 구린거 맞는뎅....
룩때문에 게임에서 개 찌끄레기템으로 나오지
실용성 자체로만보면 판금보다위임
그건 아님.
사슬 갑옷은 베기에는 강했지만 질량 병기(둔기류)나 찌르기에 약한 단점이 있었음.
그리고 모든 공격에 대응 가능한 판금 갑옷이 나오자 금방 도태됨. 실용성 면에서는 판금이 압도적으로 우위임.
저래서 후려치는 클레이모어가 유행햇다는건가...
환도도 므찐대.. 쪽발이 섹휘들 이런쪽으론 마케팅을 잘해서 부럽긴함
일반 환도는 길이가 짧아서 별로 멋있는 무기는 아님
칼도 못 자르는 초강 사슬편지
원래 갑옷은 칼 막으려고 만든거니까 막히는게 정상이지 갑옷은 원래 검에 강하고 둔기에 약함
근데 저건 서양검도 못자르잖아
둔기를 써라
워해머!
일본도로 뭐든 베어버린 넘이 있으면 그넘이 짱쎈거지 일본도가 좋아서가 아니지.
멋지면 된거지
원래 갑옷음 칼로 상대 안됨. 특히 베기 공격은 더더욱 철갑옷은 고사하고 가죽 갑옷에도 못 당함. 왜군들이 득세한 오랜 평화기로 조선군이 졸라 헐랭이 된 것에 비해 그 타이밍에 애들은 150년 내전으로 다져져서 지휘부부터 병사까지 지휘. 전투 경험. 훈련도가 모두 딸려서 그런거지 일본도니 조총이니 하는 건 전쟁을 너무 단순하기 보는 거지.
조총은 유효햇고 어차피 일본군 주력은 창이엇지 일본도가 아니엇음. 일본도는 장군클래스가 쓰는거고.
서양이든 일본이든 손모가지나 갑옷 열린 곳을 노리는게 전장에서 검법으로 발전했으니까 뭐..
일본도가 철도 적게 들고 가성비 좋아보이는데 서양에서 굳이 이런 형태로 발달 안한거 보면 철이 많이 나오는 지역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무기가 맞는듯. 둔기로도 못쓰네까..
예쁘긴하지 예쁘긴 근데 무기로는 ㅎ
만약 실제로 좀비사태 같은거 일어나도
야구방망이를 들지 일본도 안들듯
체인메일 입은 사람이 맞으면 타박상 정도는 입겠다.
그래서인지 신센구미들도 사슬갑옷 애용했다던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