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친노의 어두운 그림자

오는가 말든가입니다 ㅎㅎ

재산하고 그의 의식구조하고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당보다 인물입니다

제가 금상첨화로 여기는 후보군입니다.
당내 2선이상 중진들, 지역 위원장 등이 대부분 친노성향으로 문재인이 대통되면 과실이
우선 배당될 것이고, 나이나 정서상 문과 서로 편하고 한 마디 하면 이심전심이 잘 통해
충성지지와 믿음을 공유.
다른 후보들은 나이 차이도 있고 아무래도 저들보다는 거리감 있어. 이번에 아니면
세대교체 요구가 나올 수밖에 없으므로 거의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다른 후보들은 당내 기반이 약하고 현 정당법/시스템상 당 지원 없이는 정치할 수 없으니
울며겨자 먹기로..
그래서 여러가지 흠결있는 후보가 댱내 고참 기득권의 뒷받침으로 대세를 형성하고..
일반 특히 지역 유권자는 될 사람 찍어주자고.. 자질검증은 뒷켠으로 보내고..
그네도 그런 식으로 당선됐는데 이쪽에서도 또 그래야 하나..
한 번 떨어지고 그동안 선거들 다 졌으면 그만하고 신인들에게 기회를 주지..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국민검증 피하며 밖으로 돌며 시간만 가기를 기다리면서..
대선 준비기간이 짧으니 우선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면 좀 모자라도 새누리후보보단
자기를 찍을 수밖에 없을 거라는 예상으로 가능한 후보검증을 피하다 마지막 몇번
잘 버티면 된다.. 이런 문재인은 후보가 되서는 안 된다는 생각.
민주당에서 김종인, 이재명, 안희정 중 한명
국민의당에서 안철수, 바른정당에서 유승민 등이 나와
대선경쟁을 벌이면 금상첨화겠습니다.

이곳 규정 안지키며 반말하면 안 되지요.
권력잡으면 법을 안지킬 사람들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