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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필요없어 그냥 안믿어 니들은
이게 최종 수정본 인가요?
엄마가 자기 친아빠 제사 지내기 싫어서 파업하니까 아들이 상차렸다....
사실에 바탕을 둔 기사?
사실을 기사화해야지.
사실에 바탕을 둔 기사면 사실을 기초로 하여 자기 입맛에 맛게 만든다는 얘기?
조중동은 폐간하라
해명필요없어 그냥 안믿어 니들은
개콘찍냐
고마해라
기레기 중앙
남녀갈등조장
기사임
사실에 바탕을 둔 기사?
사실을 기사화해야지.
사실에 바탕을 둔 기사면 사실을 기초로 하여 자기 입맛에 맛게 만든다는 얘기?
아주 지랄 염병을 한다.
그냥 쳐 자빠져 있으면
이 또한 지나가련만
멍청한 종자들이 변명이라고 자꾸 들 쑤시고 자빠졌으니..........
대가리 나쁜 기레기의 소설 선동질 실패
이게 최종 수정본 인가요?
엄마가 자기 친아빠 제사 지내기 싫어서 파업하니까 아들이 상차렸다....
아들도 아니죠 외손자가 상을 차린거죠 아니 외갓집엔 외삼촌이 있는데 외삼촌이 차례상을 안 차려서 외손자가 차리네
그럼 애초에 독자라는 이야기를 왜 꺼냈는데???
니가 독자인거랑 외갓집하고 뭔 관계가 있는데??
주뎅이를 그냥 콱!!
3대 독자가 아니라 중앙일보 구 독자인듯!!
아직도 조 중 동 보는 사람 있어요?
저말은 외갓집 제사를 자기집에서 했다는 말인데 외할머니가 이번에 오셔서 엄마 도와줬다는 논리 ㅋㅋ 뭐소설의 극대화를 위해 그럼 3대독자하고 외갓집 외할아버지제사하고 무슨상관이냐 친가도 아닌데 ㅋㅋ 성씨도 다른데 말장난하기는
이새퀴들...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수준으로 권력을 탐하고 시민을 가르치려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개콘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학생기자보다 질 떨어지는 새끼. 저런 새끼한테 월급주는 회사도 대단하다.
내용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소설 보고 또보고 반복
진짜 있었던 일인데 그렇게 기사를 쓴다고?
초등생이 일기를 써도 그런 앞뒤 안맞는 글은 안나오겠다
그러고도 꼬박꼬박 지들이 기자래 ㅋㅋㅋㅋ
ㅂㅅ미 뿜뿜
기레기는 펙트로 조져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도 안맞는게 지금 올린글이 맞다면 애시당초 처음부터 저런글을 올렸다면 이해가 돼지만 3번씩이나 외삼촌이나 고모니 글을 바꾸면서 까지 썻다는게 뽀락난거지...저말도 못믿지...아니 안믿지
팩트를 써야 할 지면에 주작질은 했는데
기레기의 대가리가 나빠서 수습이 안되네
그런데 외삼촌이 계시는데 엄마가 외가쪽 제사를 왜 지내죠?
본가의 3대 독자인데 본가 제사 지내고? 엄마가 외가 제사를 모시기 위해서 명절에 외가 식구를 본가로 다 초대해서
외가 제사상을 차린다고? 이걸 믿으라고? 소설도 좀 개연성 있게 써라.
조중동 기사는 이제
문제발생하면 찾아보는거
그만큼 뉴스로써 언론으로써
신뢰를 잃었다는 반증...
그냥 폐간해라
삼촌이 있는데디 외가쪽 제사를 굳이 가져왔는데 기자가 독자인걸 왜 강조한거임?
외가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시아버지도 아니고 친아버지 제사 지내기 싫어서 파업하고 외손자보고 제사를 차리라고????
친정아버지 제사도 안지내겠다는데 시부보님에게는 안봐도 비디오네요....ㄷㄷㄷ
외삼촌도 계시고 외사촌형수도 있는데 왜 외가제사를 본인집에서 지내는거지?
그리고 외사촌형수와 외숙모는 왜 기자가 어릴때 기자네 집에서 음식준비를 했지? 그것도 기자네 고모랑? ㅋㅋㅋㅋ
독자들을 바보로 아는걸까요?
'사실에 바탕을 둔'은 영화 시작할때 많이 본건데.
외삼촌 외사촌형들은 왜 지 아부지 할아버지 제사 안 지내서 이 사단을?
소설 썼다고 죄송하다고 하면 될걸 끝까지 우겨대네.
글 쓴다는 새끼들이 저게 말이 되는 해명이라고 생각하고 말이 되도 저런 특이한 집안일을 기사로 내보낼 일이었다고 생각하는건가?
짤이 다 했네요 ㅋ
ㅋㅋㅋㅋ 병신인걸 인정하기 싫어서 지 외갓집을 콩가루 집안으로 만들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공동으로 작성한 기자가 있고 이병준은 3개월차 신입사원이라며? 문제가 되고 이슈가 되자마자 선배기자는 뒤로 빠졌더라? 기자란 것들이 촌수도 몰라서 외가 친가 구분도 않고 선배가 공동기사를 낸 이유가 신입직의 문제를 줄이려 관여했을텐데 왜 이런 짓을 벌였나? 같은 직원을 식당에서 손님인양 인터뷰했던 일이 얼마전인데 여전하단 말이네. 기사의 90%는 사실확인을 해야함은 이제 대세인듯. 특히 조중동을 중심으로....
개소리보소
그냥 개병신들이 모인곳
콩가루 집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