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를 넘어선 개자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hit&wr_id=1581979
https://cohabe.com/sisa/915147
명절파업' 어머니 대신 '3대 독자' 차례상 첫 도전기
- 스포)케무리쿠사 최신화 충격의 전개.jpg [18]
- 십장새끼 | 2019/02/07 18:46 | 3334
- 이영호 有 [12]
- #수컷 | 2019/02/07 18:45 | 3744
- rp보니까 r상위버전도 센서 재탕할거 같네요 ㅋㅋㅋ [7]
- 무한기적[無限奇蹟] | 2019/02/07 18:45 | 2687
- 욕하면서 할건 다 하는 대한민국 사람들.jpg [45]
- 하와와여고생쟝 | 2019/02/07 18:43 | 2665
- [EM5Mii] 보성 녹차밭 소경 [5]
- Mono Crom | 2019/02/07 18:41 | 4951
- 설날 삼촌 1인칭 [55]
- 릭크산체스 | 2019/02/07 18:41 | 4363
- 여자들 얼굴 좀 반반하모 유튜브 하네 [49]
- 뽈락구이 | 2019/02/07 18:39 | 4411
- 우에하라 아이가 가장 힘들었다던 촬영.jpg [68]
- 여자친구사랑해 | 2019/02/07 18:38 | 6331
- 오늘은 인기없는 사진들입니다 [8]
- 독불장군™ | 2019/02/07 18:38 | 4898
- 이유도 없이 존 윅을 도운 킬러.jpg [36]
- 블러드 스타크 | 2019/02/07 18:38 | 3408
- 승리 조땠네! [19]
- total1 | 2019/02/07 18:35 | 4974
- 명절파업' 어머니 대신 '3대 독자' 차례상 첫 도전기 [22]
- 핑거포스 | 2019/02/07 18:35 | 2270
- 토르는 왜 타노스의 머리를 날리지않았는가? [43]
- 캐피탈리 | 2019/02/07 18:34 | 5771
- 모유수유...모유수유를 보자...!!!!.jpg [46]
- 라시현 | 2019/02/07 18:32 | 3903
- 고양이 그루밍 대참사.gif [24]
- 수인 | 2019/02/07 18:29 | 3318
이병준 기자
그 다음 나타난 할머니...
그리고 현재는 할머니가 외할머니로 변신(?)하셨다고...
본격 독자의견 적극반영 기설(기사+소설)
이거 직접 사이트가서봤는데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제목어그로+끊임없는 수정+어중간한 페미니즘+3대독자설정을 사수하기위한 발버둥질
거기에 몇가지 제기된 의혹
1.이병준기자가 자신이 체험했다는 내용인데 글에 언급도 안된 이태윤기자가 글을 올리고 구독버튼이 있음 - 후배 이병준기자가 쓴걸 사실확인도 안하고 이태윤기자가 날먹을 한게 아닌가?
2.이정도면 본격 유저참여형 소설 프로젝트가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기자가 저렇게까지 싸지른다니 말이 되는가?
3.제사에 사용된 재료가 약 7만원이라는 언급이 있는데 이것도 여성독자들에게 또다른 의혹을 만들어냄 - 엥? 그것밖에 안들었다고?
결론:개막장
제사는 몰라도 차례땐 고모부댁는 따로 차례 안지내시나...
“요즘 명절에 이런 기사가 클릭 좀 나오니까 우리 이프로가 하나 잘 만들어봐. 그리고 그냥 해봤다고만하면 심심하니까 기사를 좀 섹시하게 뽑아보고. 삼대독자라거나 뭐 그런거 있잖아? 무슨 말인지 알지?”
뭐 이런식이었겠지....
우리집은 남자인 내가 갈비 재우고 전부치고 함.
조부모님 제사때도 마찬가지 그래서 작은어머니들이 내가 늦게 오면 전화하곤 했음 언제오냐고
선진화 할 수 없는건 아닌데 저따위로 매도하면 했던 사람들 바보 만드는 거 밖에 안됨
ㅈ앙일보 3대(째 구)독자라는게 학계의 정설..
생방으로 찍는 드라마 같은건갘ㅋㅋㅋㅋㅋ
마리텔 연출인줄 ㅋㅋㅋㅋ
이병준 기자는 지난 2018년 11월 26일 중앙 일보에 최종 합격한, 아직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수습입니다. 초보 기자보고 너무 뭐라지 맙시다.
최보기자가 쓴 기사 퇴고도 제대로 못한 데스크를 탓해야지...
그나 저나 병준이 기자 신고식 한번 호되게 치르네.....
역대급 기레기 새끼.
보고있지? 퇴사해 새꺄.
이병준 기자의 이름으로 나오는 모든 기사에 3대 독자 차례 음식 도전 소설을 붙여 넣기나 합시다. 이병준 기자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지 보는 것도 궁금해지네요. 연예부 기자로 숨막히는 뒷태... 이런거나 끄적거리게 될 듯.
외삼촌이 사라진 그곳엔 외할머니만이 남아 요리에 훈수를 둡니다.
저곳은 이세계인건가요?
기자야...스토리를 쓰기전에 인물 관계를 먼저 짜보는것도 방법이란다
넷플릭스에도 양방향 컨텐츠가 있더만
뉴스도 양방향 컨텐츠가.....
기자가 트렌드를 아는구만 개굿
진짜 길이길이 남을 역대급 기레기 등장했네요 ㅋㅋ
기자의 잘잘못을 떠나서 편집장도 몰랐거나 데스킹을 안했다는 이야기. 그냥 막 써서 올리는구나
ㅎㅎㅎ 재밌네.
올 추석에도 기사 부탁해.
월병에도 도전해 보도록.
이..병~준 아..
기사 자체가 진짜 수정버전으로 봐도 총체적 난국;;
친가측 삼대독자가 친가차례 안 지내고 외가 차례를 준비하고
엄마는 명절에 자기 아버지(외할아버지) 차례 지내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것마저 파업하고
외삼촌이 있는 거 같지만 죽었는지 연을 끊었는지 어디로 간지 모르겠고
무엇보다 친가측 3대 독자랑 외삼촌도 있는 외가 차례랑 뭔상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