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떨어지니 급해져서 이제서야 이런 글 올렸나본데, 어째서 이런 글에서까지 끝까지 비열하게 어그로를 끄죠?
그리고 아무리 손가락들 ㅂㅅ같다지만, 양심이 있으면 적어도 갸들이 쉴드는 칠 수 있게 너부터 막말, 왜곡선동 하지 말아야지 뭐래?
https://cohabe.com/sisa/91514
유체이탈, 물타기, 피해자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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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고고한 학인줄 알겠네 ㅎㅎㅎ
손에 밀가루 바르고 얼굴에 밀가루 칠하고 엄마 양 흉내내는 늑대인걸 다 알아버린걸 어쩌나?
훗..
웃겨 증말..
네거티브가 독인지 이제 아셨나보네..
07년도에 배운게 없으셨남...
얘는 진짜 늘 한결같다
얼마나 뻔뻔하면 이제와서 저런 글을 쓰고있지
염병하네...
자신들 행동이 어땠는지 생각을 해야지.
한글자한글자 반박해주고 싶다.
지지자가 아니라 자기가 하질 말아야지. 이젠 내로남불을 저런식으로 하나? 진짜 역대급 철면피네.
에라이 세상에세 젤못난 추잡한 새꺄
아 재수없어 정말 미쳐버리겠네
손가락 뭐시기 해체부터 ㄱㄱ
정치생명 끝난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되도않는 코스프레를...
안희정한테 따라잡히려니까 ㅈ됐다 싶나?
저거 자기 추종자들 디스하는 거죠?
예전에는 성남으로 이사가고 싶었었는데
이제는 전혀 아니네요.
웰케 혀가 길어..쫄리면 뒈져야지
당안에경쟁 아니 전쟁 할려는 누구?
경쟁의 품격을 훼손시키는 자는 누구?
수준 낮은 행동은 누구?
지지와 기대를 사라지게한 자는 누구?
앞에서는 정정당당 하게 외치고 뒤에는 온갖 네거티브.하는 누구!
자아비판이야 모야..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도 적당히 해야지..역대급 ㄱ 소리다..
야당 대선 후보가 "유체이탈 화법"을 이리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몰랐다는......
어이상실 중.......
민주당 경선에서 우리는 경쟁하되 전쟁하지 말아야 합니다.
---> 전쟁하자고 한 놈들이 누군데 이제와서 고상한 척 코스프레
우리는 모두 동지이고 당내 경쟁자와 그 지지자들도 우리가 이긴 후에 함께 해야할 동지들이기 때문입니다.
---> 더러운 방법으로 이기려고 한다면 과연 함께 할 수 있을지 의문임.
또한 당내경쟁에 이기기 위해서도 경쟁의 품격을 지켜야 합니다.
---> 손가혁 선동해서 이미 품격따위 던져버린 사람이...
누군가 우리를 수준 낮은 방식으로 공격하더라도 그 반격조차 품위 있고 위엄 있게 해야 합니다.
---> 당신들이 문빠로 칭하는 사람들은 당신들의 수준 낮은 방식의 공격에도 품위있게 대응하고 있음.
폭언 비아냥 모욕 음해는 우리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무너뜨리는 자해행위입니다.
---> 알고 있으면 당신부터 자중하시길...
싸우는 상대는 어찌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싸움과정을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고, 예의와 품격없는 표현은 스스로를 고립시킬 뿐입니다.
---> 당신들은 어찌해도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것은 국민들이 당신들의 예의와 품격없는 표현을 지켜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억지 주장에 대해서는 권위와 품격을 갖추어, 지적하고 타이르고 사실을 들어 반박하는 선을 넘지 마십시오
---> 이미 당신들의 거짓 억지주장에 대해서는 당신들이 칭하는 문빠들은 권위와 품격을 갖추어 지적하고 타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을 비판하는 경우에는 사실에 기초하여 예의를 갖추고 품격을 잃지 말아야 하고, 눈쌀 찌푸리게 하는 표현은 설득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우리의 정당성을 해치는 것입니다.
---> 그걸 아는 사람들이 조작된 자료에 기초하여 예의와 품격없는 표현으로 눈쌀 지푸리게 하시나요.
지든 이기든 우리는 함께 의지하고 가야할 동지이자 전우입니다.
---> 진심이길 빌겠습니다.
과유불급입니다.
상대후보비방 페이지를 만들어 저를 초청가입시키고, 세작운운 말같지않은 음해성 허위주장을 하거나, 자기 기분대로하는 과격행동으로 반격빌비를 제공하여 결국 누가 손해를 보았습니까? 물론 그런 사람들은 우군을 빙자한 공작조일 가능성이 크지만 지지한다는 분 중에도 없지는 않을 겁니다.
---> 결국 자신의 불순한 의도를 들켰음에도 사과는 커녕 그것을 우군을 빙자한 공작조로 몰아가시네요.
약한 유방 군대가 강한 항우군대를 왜 이겼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부당하게 당하는 것이 똑같이 되갚아 주는 것 보다 이기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민심을 잃지 않아야합니다. 얼굴 찌푸리게 하는 행동으로 민심을 얻을 수 없습니다.
---> 당신들로부터 부당하게 당하는 문재인을 보고 하는 소리인가요? 제발 얼굴 찌푸게게 하는 행동 하지 마세요.
이재명을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 우리가 그리는 세상은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입니다. 혹여 누군가 우리에게 그렇게 하더라도 우리는 똑같이 하지 맙시다. 이재명의 지지자들은 다르다는 걸 보여줌으로서 우리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키웁시다.
--->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는 박스떼기 같은 걸 하나 보네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다르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으니 더이상 보여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상대가 침 뱉고 욕하고 규칙 어기고 모욕한다 하더라도 인내하며 예의를 갖추고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 정당한 비판을 합시다. 그래야 경쟁을 지켜보는 국민을 우리편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이기는 길입니다.
---> 그걸 아는 사람들이 침 뱉고 욕하고 규칙 어기고 모욕을 하시나요? 근거없는 비방으로 같은 당 후보를 공격하시나요?
지지자들 모임에서도 과도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체정화를 당부드립니다. 우리는 전체가 이기기 위해 싸우는 것이지 팀원 개인의 화풀이나 싸우는 재미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도 지탄받을 수 있는 행동은 자제 해 주세요.
---> SNS를 통한 선동은 다 잊고 지금까지의 근거없는 비방과 선동을 전부 지지자 개인의 행동으로 치부해 버리시는군요.
새해 복 많이 지읍시다.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 제발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같은 편이 되길 바랍니다.
당신의이 글이 진심이길 바라겠습니다.
더이상의 같은 편에 대한 네거티브는 없었으면 합니다.
어쩌면 이번 기회가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으로 당내 경쟁 후보인 문재인을 비방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은 당신의 정치적 입지를 좁히는 결과만 초래할 것입니다.
문재인과 당신의 지지자들은 몇달 전만 해도 상당부분 겹치는 수준이었고 저도 거기에 포함되었습니다.
민심과 순리에 따라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다면 기회가 올텐데 최근 당신의 과한 욕심으로 지지자들이 다 떠나고 당신곁에는 손가혁만 남았네요.
이번 대선에 당신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 하는 것은 당신의 선택이니 뭐라 하지 않겠지만 당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 또한 당신의 몫입니다.
안희정 지사한테 잡히니 앗차 싶었나봄ㅋㅋㅋㅋ
이미 늦었어 이 양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