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는 자기가 마음에 드는 인재가 있으면
밥먹을때나 군사회의 할때나 심지어 잠을 잘때도 곁에서 떼어놓지 않았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관우 장비 조운 제갈량 조운이 있으며
훗날 위나라의 중신이 되는 전예와 진등도 그랬을거란 추측이 있다.
이 둘의 경우 조조의 진영에 있으면서 끝까지 유비를 공경한 경우이다.
유비는 자기가 마음에 드는 인재가 있으면
밥먹을때나 군사회의 할때나 심지어 잠을 잘때도 곁에서 떼어놓지 않았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관우 장비 조운 제갈량 조운이 있으며
훗날 위나라의 중신이 되는 전예와 진등도 그랬을거란 추측이 있다.
이 둘의 경우 조조의 진영에 있으면서 끝까지 유비를 공경한 경우이다.
돗자리 장수라는말이 돗자리를 판건지 돗자리 위에서 뭔가를 판건지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 게
돗자리짤ㅇㄷ
조자룡을 얼마나 좋아했으면 두번이나 언급할까...
금발 양아치 밀프취향 아님?
돗자리짤ㅇㄷ
조조는 다크엘프 정도 되나?
금발 양아치 밀프취향 아님?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 게
조자룡을 얼마나 좋아했으면 두번이나 언급할까...
간옹이였음 수정함
돗자리 장수라는말이 돗자리를 판건지 돗자리 위에서 뭔가를 판건지
난 유비엘프설을 지지
말이좋아 황숙이지 당시 임협=건달 이였음.
작년에 유비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라는 만화책 나왔던데 거기서도 여고생이었지
유비패왕설에 설득력을 올려주는구만
……어 ㅆㅂ 그럴 듯 한 거 같기도
유비는 사실 제갈량보다 법정을 더 애꼈다고 한다. 유비는 촉왕이 된 후 제갈량 견제를 매우 열심히 했다
유비 죽을 때 아들이 시원찮으면 나라 니가 먹어라 하던 말도
제갈량을 떠보면서 딴 생각 말라는 뜻이었다고 하죠.
그것도 나라 니가 먹어라 라고 하기보단 정확하겐 "유선이 띨띨이면 네가 다음 황제를 정해라" 라고 한거라 보는게 더 맞다고 하든데요. 유비 성격상 제갈량한테 왕위를 줄 사람이 아니라고 유표가 형주 물려주려는것도 내가 받으면 안된다라고 하던 사람이라.
그리고 어찌보면 제갈량한테 저 말 한 이유가 "그냥 나대지 말고, 내 아들이나 보필해라" 라는 뜻도 있을거라 보더라구요
제갈량이 유선평가를 똑똑하다고 평가했던적이 있어서.
관장조가 귀큰놈한테 코꿰여서 따라다니던 이유가 있었구먼 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