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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목욕탕 일하는 분을 길가다가 마주쳤는데...
모른체 하면서 고개 푹 숙이며 내 옆을 지나감..
분명 나하고 눈이 마주쳤는데??
무...ㅓ뭐지.....
목욕탕 가면 인사 잘해주고
커피도 믹스 한잔에 500원인데
걍 주고 그러는데
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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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어서 못알아본거죠
벗으면 알아보실듯...
엌ㅋㅋㅋㅋ 내 꼬출 못봐서 그런가. 켁.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잘 못 쳐다봐요 ㅎㄷㄷ
다음에 가시면 상냥하게 씻겨주실거에요♥ ㄷㄷㄷ
아.. 그 분은 카운터 전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