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14134 22년전 등골 브레이커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9/02/06 21:53 17 5986 17 댓글 니시키노 MAKI 2019/02/06 21:55 그때 30만원이면 요즘돈으로 500 되냐? 노비양반 2019/02/06 21:54 그때 이 ARS로 게임하는것도 문제 많이 됐음 학교에서 애들한테 광고지 뿌리고 그냥남자사람 2019/02/06 21:54 난또 모뎀으로 인터넷하다가 통신비 왕창 나온줄 ericcartman370 2019/02/06 21:58 저때 폰으로 게임하거나 무서운 얘기 듣거나 하는 서비스 있지 않았나? 어릴때 몇 번 해봤던 것 같은데 wszero13 2019/02/06 21:55 난 그 700 서비스 받다가 38만원나옴.... 그냥남자사람 2019/02/06 21:54 난또 모뎀으로 인터넷하다가 통신비 왕창 나온줄 (eYE5Oo) 작성하기 노비양반 2019/02/06 21:54 그때 이 ARS로 게임하는것도 문제 많이 됐음 학교에서 애들한테 광고지 뿌리고 (eYE5Oo) 작성하기 니시키노 MAKI 2019/02/06 21:55 그때 30만원이면 요즘돈으로 500 되냐? (eYE5Oo) 작성하기 오타쿠학살자 2019/02/06 22:01 90정도? (eYE5Oo) 작성하기 kakao99 2019/02/06 22:01 그정돈 아니고 100정도? 많이잡으면 130정도. (eYE5Oo) 작성하기 유잉(?) 2019/02/06 22:01 500은 안될거 같은데 97년도면... (eYE5Oo) 작성하기 니시키노 MAKI 2019/02/06 22:02 아 년도 잘못봤네 ㅋㅋ 8~90년대초 이야긴줄 (eYE5Oo) 작성하기 딩동딩동 2019/02/06 22:07 아버지가 말하기로는 90년대 중후반 대기업 신입사원 월급이 30만원쯤이라던데 (eYE5Oo) 작성하기 미쿠 2019/02/06 22:09 90년대 후반 내 한달용돈이 학교 점심저녁 식비포함 15만원 이였는데 (eYE5Oo) 작성하기 딩동딩동 2019/02/06 22:12 그래? 나 어릴때 천식때문에 치료비로 엄청 깨져서 아버지가 그거 이야기할때 그 돈이면 한달 월급보다 더 많은거라고... (eYE5Oo) 작성하기 미쿠 2019/02/06 22:15 월급 30만원은 아파트 천만원 주면 사던 70~80년대임 (eYE5Oo) 작성하기 딩동딩동 2019/02/06 22:16 흠...그러면 아버지가 기억을 잘못하신건가본데... (eYE5Oo) 작성하기 그리폰 2019/02/06 22:19 당장 내가 그당시 학원비만 해도 다녀도 30 냈는데? (eYE5Oo) 작성하기 루리웹-3820272794 2019/02/06 22:24 90년대가 아니라 80년대일거임. 90년 중후반은 월급 80~150정도 (eYE5Oo) 작성하기 wszero13 2019/02/06 21:55 난 그 700 서비스 받다가 38만원나옴.... (eYE5Oo) 작성하기 신만이아는세계 2019/02/06 22:22 060 700 5454? 목소리바꿔주는거? (eYE5Oo) 작성하기 y5ed71ld18a 2019/02/06 21:55 ㅋㅋㅋ (eYE5Oo) 작성하기 ericcartman370 2019/02/06 21:58 저때 폰으로 게임하거나 무서운 얘기 듣거나 하는 서비스 있지 않았나? 어릴때 몇 번 해봤던 것 같은데 (eYE5Oo) 작성하기 산딸기들딸기 2019/02/06 22:03 94년 생인데. 기억남. 툭하면 광고 뿌렸지. 엄마가 거기에 전화하면 돈 많이 내야 한대서 전화 안 했는데 (eYE5Oo) 작성하기 군하군 2019/02/06 22:04 ??어떻게 저걸로 게임해요? 상상이 잘 안가는데 (eYE5Oo) 작성하기 군하군 2019/02/06 22:04 무서운 이야기나 목소리 변조 하는거 있던건 기억나는데 (eYE5Oo) 작성하기 그때그시절 2019/02/06 22:05 그거 지역마다 내용 달랐던것 같은데ㅋㅋㅋ 학교앞 사거리 약국 언급해서 개신기했음 (eYE5Oo) 작성하기 강단스러짐4 2019/02/06 22:05 테이블알피지처럼 효과음 나오고 선택지 부분에서 핸드폰에 있는 숫자 버튼으로 고르라는 형식. (eYE5Oo) 작성하기 강단스러짐4 2019/02/06 22:06 선택지는 전부 음성으로 들려줌. 핸드폰 번호 눌러서 선택지 누르면 그에 맞는 다음 효과음이랑 음성이 출력되는 형식. (eYE5Oo) 작성하기 강단스러짐4 2019/02/06 22:07 핸드폰이 아니라 전화기 (eYE5Oo) 작성하기 강단스러짐4 2019/02/06 22:08 예를 들면. 콰가가강 마왕이 지배를 받는 시대, 당신은 선택 받은 용사입니다. 당신의 직업을 고르세요. 1번 용사, 2번 마법사 3번 도적. 막 이런식. (eYE5Oo) 작성하기 초코보21마리 2019/02/06 21:58 저거 사업한 사람들 돈 많이 벌었을라나. (eYE5Oo) 작성하기 kakao99 2019/02/06 22:03 엄청 벌었을걸? 요즘으로 치면 꼬마들이 맛폰으로 가챠 지르는데, 규제가 없는 느낌이었거든. (eYE5Oo) 작성하기 베ㄹr모드 2019/02/06 22:00 저거 말고 나 초딩 때 무슨 번호 눌러서 포켓몬 하는 거랑 카드캡터 사쿠라처럼 카드 모으는 것도 있었지. 솔직히 화면도 없고 그냥 더빙판 목소리만 가지고 번호만 눌러대는 걸 왜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 불능.... (eYE5Oo) 작성하기 흔한게이 2019/02/06 22:00 저당시 좉갔던게 700시리즈 어린이 신문에도 광고 종나게 달려서 돈 졸라 많이 쓰고 등짝터졌음 (eYE5Oo) 작성하기 조철왕 2019/02/06 22:03 고지서는 현대랑 바뀐게 없네 (eYE5Oo) 작성하기 DKim 2019/02/06 22:04 공중파에서도 칠공공~ 오싸이오~ 이러던 광고 기억난다 ㅋㅋㅋㅋ (eYE5Oo) 작성하기 루리웹-8459847560 2019/02/06 22:05 내가 저때 저거 말고 대화방 하면서 80만원나왔지 ㅋㅋ 내 등짝은 남아나질않았고 (eYE5Oo) 작성하기 프레스턴가비 2019/02/06 22:06 저건 진짜 한놈만 걸려라 아님? (eYE5Oo) 작성하기 끝까지달려 2019/02/06 22:06 모뎀으로 머드게임하다가 전화비 10만원 넘게 나왔던 기억이. (eYE5Oo) 작성하기 야섹마 2019/02/06 22:07 그당시 등골 브레이커는 01410 아니냐? 삐~~~~~~징~징~~~치이이~~ (eYE5Oo) 작성하기 ver take 2019/02/06 22:08 그 투니버스에서도 퀴즈ars 선물추첨 기억남 (eYE5Oo) 작성하기 kn 2019/02/06 22:09 난 저거 삐 소리나자마자 끊었는데 몇만원 나와서 집 난린난적 있음 그게 초등학교 5학년 때였는데... (eYE5Oo) 작성하기 전역해도노예 2019/02/06 22:12 일부러 ADSL 깔아달라고 모뎀으로 밤새 다운로드 받은적은 있네. 낮에는 전화받으면 끊겨서 안됨 ㅋㅋ (eYE5Oo) 작성하기 요술반지 2019/02/06 22:16 이거말고 폰채팅있었는데 전화상으로 여러명 들어오던 것도90년대말ㅋㅋ (eYE5Oo) 작성하기 번개대갈 2019/02/06 22:18 내가 7만원까진 나와봤다 그리고 디지게 맞았지 (eYE5Oo) 작성하기 세이햐 2019/02/06 22:22 90년 후반에만 해도 모뎀써서 겜하거나 인터넷 하는거 많았지 학교 앞에서 온라인게임 시디 주고 깔면 모뎀으로 들어가지고 몇시간 하면 전화비 5만원나오고 (eYE5Oo) 작성하기 에노히 2019/02/06 22:22 옛날 폰더폰때는 인터넷 버튼도 누르면 안됐지... (eYE5Oo) 작성하기 Artyna R.S 2019/02/06 22:22 96년에 내 월급이 40만원이었는데 전화료가 30만원이라니.....;( (eYE5Oo) 작성하기 흑0러시아산0곰 2019/02/06 22:23 전화 모뎀이 최악이지....진짜 자비 없음. (eYE5Oo) 작성하기 마쯔다 유사쿠 2019/02/06 22:28 97년이면 2배 조금 안될지도 체감상 서너 배는 될려나 (eYE5O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YE5O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캐논코리아 eosrp 예판사은품 뭐 줄까요? [6] contest | 2019/02/06 22:06 | 5649 분노주의) 부먹은 하늘이 정해준 것.gif [23] 죄수번호-1266689219 | 2019/02/06 22:05 | 2281 2016년에 떴던 103만원 생존설.jpg [103] 주리틀어줘♡ | 2019/02/06 22:04 | 4504 5억짜리 차로도 불가능한 문제 . JPG [62] Angbriel Tosh | 2019/02/06 22:04 | 4349 pen-f 에 12-100이면..몇초 정도 견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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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30만원이면 요즘돈으로 500 되냐?
그때 이 ARS로 게임하는것도 문제 많이 됐음
학교에서 애들한테 광고지 뿌리고
난또 모뎀으로 인터넷하다가 통신비 왕창 나온줄
저때 폰으로 게임하거나 무서운 얘기 듣거나 하는 서비스 있지 않았나? 어릴때 몇 번 해봤던 것 같은데
난 그 700 서비스 받다가 38만원나옴....
난또 모뎀으로 인터넷하다가 통신비 왕창 나온줄
그때 이 ARS로 게임하는것도 문제 많이 됐음
학교에서 애들한테 광고지 뿌리고
그때 30만원이면 요즘돈으로 500 되냐?
90정도?
그정돈 아니고 100정도? 많이잡으면 130정도.
500은 안될거 같은데 97년도면...
아 년도 잘못봤네 ㅋㅋ 8~90년대초 이야긴줄
아버지가 말하기로는 90년대 중후반 대기업 신입사원 월급이 30만원쯤이라던데
90년대 후반 내 한달용돈이 학교 점심저녁 식비포함 15만원 이였는데
그래? 나 어릴때 천식때문에 치료비로 엄청 깨져서 아버지가 그거 이야기할때 그 돈이면 한달 월급보다 더 많은거라고...
월급 30만원은 아파트 천만원 주면 사던 70~80년대임
흠...그러면 아버지가 기억을 잘못하신건가본데...
당장 내가 그당시 학원비만 해도 다녀도 30 냈는데?
90년대가 아니라 80년대일거임. 90년 중후반은 월급 80~150정도
난 그 700 서비스 받다가 38만원나옴....
060 700 5454? 목소리바꿔주는거?
ㅋㅋㅋ
저때 폰으로 게임하거나 무서운 얘기 듣거나 하는 서비스 있지 않았나? 어릴때 몇 번 해봤던 것 같은데
94년 생인데. 기억남. 툭하면 광고 뿌렸지. 엄마가 거기에 전화하면 돈 많이 내야 한대서 전화 안 했는데
??어떻게 저걸로 게임해요? 상상이 잘 안가는데
무서운 이야기나 목소리 변조 하는거 있던건 기억나는데
그거 지역마다 내용 달랐던것 같은데ㅋㅋㅋ 학교앞 사거리 약국 언급해서 개신기했음
테이블알피지처럼 효과음 나오고 선택지 부분에서 핸드폰에 있는 숫자 버튼으로 고르라는 형식.
선택지는 전부 음성으로 들려줌. 핸드폰 번호 눌러서 선택지 누르면 그에 맞는 다음 효과음이랑 음성이 출력되는 형식.
핸드폰이 아니라 전화기
예를 들면. 콰가가강 마왕이 지배를 받는 시대, 당신은 선택 받은 용사입니다. 당신의 직업을 고르세요. 1번 용사, 2번 마법사 3번 도적. 막 이런식.
저거 사업한 사람들 돈 많이 벌었을라나.
엄청 벌었을걸? 요즘으로 치면 꼬마들이 맛폰으로 가챠 지르는데, 규제가 없는 느낌이었거든.
저거 말고 나 초딩 때 무슨 번호 눌러서 포켓몬 하는 거랑 카드캡터 사쿠라처럼 카드 모으는 것도 있었지. 솔직히 화면도 없고 그냥 더빙판 목소리만 가지고 번호만 눌러대는 걸 왜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 불능....
저당시 좉갔던게 700시리즈 어린이 신문에도 광고 종나게 달려서 돈 졸라 많이 쓰고 등짝터졌음
고지서는 현대랑 바뀐게 없네
공중파에서도 칠공공~ 오싸이오~ 이러던 광고 기억난다 ㅋㅋㅋㅋ
내가 저때 저거 말고 대화방 하면서 80만원나왔지 ㅋㅋ 내 등짝은 남아나질않았고
저건 진짜 한놈만 걸려라 아님?
모뎀으로 머드게임하다가 전화비 10만원 넘게 나왔던 기억이.
그당시 등골 브레이커는 01410 아니냐?
삐~~~~~~징~징~~~치이이~~
그 투니버스에서도 퀴즈ars 선물추첨 기억남
난 저거 삐 소리나자마자 끊었는데 몇만원 나와서 집 난린난적 있음
그게 초등학교 5학년 때였는데...
일부러 ADSL 깔아달라고 모뎀으로 밤새 다운로드 받은적은 있네.
낮에는 전화받으면 끊겨서 안됨 ㅋㅋ
이거말고 폰채팅있었는데 전화상으로 여러명 들어오던 것도90년대말ㅋㅋ
내가 7만원까진 나와봤다 그리고 디지게 맞았지
90년 후반에만 해도 모뎀써서 겜하거나 인터넷 하는거 많았지
학교 앞에서 온라인게임 시디 주고 깔면 모뎀으로 들어가지고 몇시간 하면 전화비 5만원나오고
옛날 폰더폰때는 인터넷 버튼도 누르면 안됐지...
96년에 내 월급이 40만원이었는데 전화료가 30만원이라니.....;(
전화 모뎀이 최악이지....진짜 자비 없음.
97년이면 2배 조금 안될지도
체감상 서너 배는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