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njeer라는 이름의 이 개는 1993년 뭄바이에서 폭발물 탐지견으로 활동하며 수천명의 생명을 구했다.
그가 사망한 2000년에 정식 군장의 예를 갖춰 장례식이 치뤄졌다.
댓글
루리웹-22948171462019/02/06 20:29
피흘리는거같잖아;
리링냥2019/02/06 20:30
아니 미친 폭발탐지하다가 터져서 죽은줄 알앗네...
미쿠2019/02/06 20:41
한국도 수색견 폭사한거
특진 시키고 동상만들어서 기념하고 있는거 있음
막장발컨22019/02/06 20:29
빨간거 피인줄 알았네
사마귀_기사2019/02/06 20:40
그래도 굉장히 명예를 차려서 보내주네.
루리웹-22948171462019/02/06 20:29
피흘리는거같잖아;
막장발컨22019/02/06 20:29
빨간거 피인줄 알았네
리링냥2019/02/06 20:30
아니 미친 폭발탐지하다가 터져서 죽은줄 알앗네...
테나2019/02/06 20:30
꽃때문에 산채로 회쳐놓은거같잖아
루리웹-89783808432019/02/06 20:39
터져죽은거 같네
사마귀_기사2019/02/06 20:40
그래도 굉장히 명예를 차려서 보내주네.
케이지2019/02/06 20:41
1993년이면 10년 넘게 활동했네
편히 쉬어라
미쿠2019/02/06 20:41
한국도 수색견 폭사한거
특진 시키고 동상만들어서 기념하고 있는거 있음
순수한아이2019/02/06 20:48
발목같은거보단 훨씬 낫네...
똥개 연탄이2019/02/06 21:10
발목동상 진짜... 내가 그거 국방일보에 사진으로 떡 하니 올려놓는거 보고 씨1발...
차라리 내가 프로파간다 한다 국방부 씨1발1놈들아
참은똥을싸는쾌감2019/02/06 20:42
정중히 식을 치러주는건 좋은데
살짝만 더 색을 신경써줬으면...
leopaard2019/02/06 20:44
뭐 저나라 문화인데 굳이
지스원츄2019/02/06 20:48
제목만보고 폭파 시키는줄
푸퐁2019/02/06 20:48
시디비나야크 사원 외곽의 주인 없는 10여개의 화물을 탐사하던 잔지어는 마지막 상자에 설치 되어 있던 부비트랩에 의해 폭사하였습니다. 하반신이 남아있지 않아 솜을 채운 수의로 감싸고도 피가 비쳐 보이지 않도록 수많은 장미꽃으로 장식하였는데는 뻥이고 골수암으로 죽었습니다.
피흘리는거같잖아;
아니 미친 폭발탐지하다가 터져서 죽은줄 알앗네...
한국도 수색견 폭사한거
특진 시키고 동상만들어서 기념하고 있는거 있음
빨간거 피인줄 알았네
그래도 굉장히 명예를 차려서 보내주네.
피흘리는거같잖아;
빨간거 피인줄 알았네
아니 미친 폭발탐지하다가 터져서 죽은줄 알앗네...
꽃때문에 산채로 회쳐놓은거같잖아
터져죽은거 같네
그래도 굉장히 명예를 차려서 보내주네.
1993년이면 10년 넘게 활동했네
편히 쉬어라
한국도 수색견 폭사한거
특진 시키고 동상만들어서 기념하고 있는거 있음
발목같은거보단 훨씬 낫네...
발목동상 진짜... 내가 그거 국방일보에 사진으로 떡 하니 올려놓는거 보고 씨1발...
차라리 내가 프로파간다 한다 국방부 씨1발1놈들아
정중히 식을 치러주는건 좋은데
살짝만 더 색을 신경써줬으면...
뭐 저나라 문화인데 굳이
제목만보고 폭파 시키는줄
시디비나야크 사원 외곽의 주인 없는 10여개의 화물을 탐사하던 잔지어는 마지막 상자에 설치 되어 있던 부비트랩에 의해 폭사하였습니다. 하반신이 남아있지 않아 솜을 채운 수의로 감싸고도 피가 비쳐 보이지 않도록 수많은 장미꽃으로 장식하였는데는 뻥이고 골수암으로 죽었습니다.
이 새끼가 사람인가
분위기 파악 못하는 건 능력이냐?
짧고 굵게 살다 갔구나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