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몸은 여자지만 마음은 남자입니다'
'헤에, 그게 어쨌다고?'
가 사회가 지향해야할 모습이지
'큰일이야! 이건 도와줘야해!'라고하면서
'다들 바지만 입고 눈에 띄지 않게 해주자!'라는 건 정반대 발상.
애초에 'LGBT배려'라는 표현은
'우리는 그런 소수자와 다르다'고 선을 긋는 표현이다.
'저 몸은 여자지만 마음은 남자입니다'
'헤에, 그게 어쨌다고?'
가 사회가 지향해야할 모습이지
'큰일이야! 이건 도와줘야해!'라고하면서
'다들 바지만 입고 눈에 띄지 않게 해주자!'라는 건 정반대 발상.
애초에 'LGBT배려'라는 표현은
'우리는 그런 소수자와 다르다'고 선을 긋는 표현이다.
여군 간다니까 너 금메달 따서 면제아냐? 짤
명언이 있지.
성소자를 어떻게 대우해 줘야하죠?
일반 사람하고 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선 긋고 싶으니까 배려해야겠따
문제는 아직 그런 구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
성소수자를 배척하는 사람들 또한 많기도하고
선 긋고 싶으니까 배려해야겠따
문제는 아직 그런 구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
성소수자를 배척하는 사람들 또한 많기도하고
왜 그네들 취향은 배려해 주는데 정상취향은 배려 못함?
여군 간다니까 너 금메달 따서 면제아냐? 짤
명언이 있지.
성소자를 어떻게 대우해 줘야하죠?
일반 사람하고 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술과 총, 베이컨과 찌찌
찌찌보다 응디가 좋긴 한데 생각해보니 남자도 찰진 응디 소유자는 있으니 찌찌가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애인분들이 장애인이라고 특별취급 해주는 것 보단 그냥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차별없이 대해주는게 더 편하다고 했던게 기억나네
그래서 장애우라는 표현 밀면서 쓰자는 정책 펼치니깐 굉장히 불편해했다지..
정신병자들
왜냐하면 걔들은 걍 관심받고 싶은 병1신관종들이기 때문
색안경이 끼워져있으니까 뭔가 해주려고 하는거지.
신경꺼주면 됨. 그냥 사람으로 보면되지 뭐
그는 게이입니다
그렇군요
게이라구요! 게이!
네 그래서요
게이라니깐요! 왜 관심이없죠? 이 호모포비아!
성소수자들에게 대해서 딱히 나쁜 생각없었는데, 퍼레이드에서 길거리에서 난리친거라던가, 레즈비언들이 소위 '각성'시킨다고 남성혐오 정서 뿌리는 꼴 몇번보곤...솔직히 잘 모르게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