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 칼부림사건에서
가해자는 종이 자르는 작은 커터칼[공업용 아님]을 사서 공격했고
피해자는 커터칼이 옷을 뚫지 못해서 가벼운 찰과상 이외에는 다치지않음
오히려 찌르다가 지 손뱀
그리고 그 커터칼을 삼단봉 들고 2명이서 진압 못한 경찰
암사역 칼부림사건에서
가해자는 종이 자르는 작은 커터칼[공업용 아님]을 사서 공격했고
피해자는 커터칼이 옷을 뚫지 못해서 가벼운 찰과상 이외에는 다치지않음
오히려 찌르다가 지 손뱀
그리고 그 커터칼을 삼단봉 들고 2명이서 진압 못한 경찰
칼이 위험하다기보단 제압 후 범죄자 새끼의 민형사 소송이 위험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무ㅡㅡㅡ능
그래도 칼은 위험해..
우리나라에서 삼단봉이 의미 있을까?
휘두르다가 어디 문제 생기면 바로 과잉진압으로 뚜까 맞을걸?
저 경찰들의 문제는 과잉진압으로 인한 민형사소송이 문제가 아니라
먼저 안전을위해 시민들을 대피를 안시켰다는거지
무ㅡㅡㅡ능
너무 경찰 까지 마라. 쟤가 직사의 마인 능력자일 수도 있잖아.
그래도 칼은 위험해..
커터칼 ㅋㅋㅋㅋ
칼이 위험하다기보단 제압 후 범죄자 새끼의 민형사 소송이 위험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컷터칼도 학생들이 쓰는 조그마한거 말고
조금 큰거 있는데 그건 조금만 힘줘서 자르면
용접용 가죽장갑도 베는 물건인데 왜 작은걸ㅋㅋㅋ?
그건 너무 위험해보였나봄
우리나라에서 삼단봉이 의미 있을까?
휘두르다가 어디 문제 생기면 바로 과잉진압으로 뚜까 맞을걸?
개답답
저 경찰들의 문제는 과잉진압으로 인한 민형사소송이 문제가 아니라
먼저 안전을위해 시민들을 대피를 안시켰다는거지
영상에선 칼 맞고 엄청 아파보였는데 잘못본거였나???
팩트 맞음? 출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