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이슈가 된 살인 진드기
SFTS라는 바이러스를 옮기는 살인 진드기를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
17년 9월 3일 일본 미야자키 현 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음
좀 더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 케이스에서 살아있는 3mm쯤 되는 진드기를 꺼내 흰 종이 위에 올려 공개를 했는데
자유가 된 살인 진드기는 그대로 도망
결국 기자 회견실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직원들이 필사적으로 찾아 다녔으나 결국 포기
청사 구석구석 살충제를 살포하고 소독했다고
그냥 유리컵 같은데 넣어 두고 보여주면 될거 같은데;;;
아주 기초적이고 당연한걸 무시하네;;;
이름에 살인이 들어간 벌레를 그냥 풀어놓고
카메라랑 사람들이 들이대고 보는동안
그냥 제자리에 있기를 바란건가?
탁상공론 병신들 ㅋㅋㅋ
방사능 영향인가요..? 빠가야로 되어가나?
진드기맨 비기닝
일본 애니나 게임 인트로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대규모로 질병이 창궐하는 장면이 종종있던데
저런 놈들이었나...
진드기맨: 그 날 물린 후부터 기자 생활과 함께...
똥멍청이?
픵신들
'잡아야한다' 써붙이고 전화기들고 사진 찍어야지 으이구
에휴 ㅎㅎ
이뭐병...
일 존나 못하네 ㅋㅋ
얘네들은 일찍 개항을 하고, 패망 이후에 한국전장이 발발한게 지들 입장서 신의한수였는데..그거 아니었다면, 지금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정말
뇌에 방사능 들엇냐그걸왜열고보여줘
여러분 이렇게 살인진득기가 무서운 겁니다
띨띨한 일본 관료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