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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tt350s , HVL -F45rm 비교 부탁드립니다.

현재 A9 에 간간히 tt350s 물려서 실내에서 쓰고 있습니다.
예전 니콘 쓸때는 D750 에 SB700 을 아주 만족 스럽게 썼었는데요....
tt350 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 업그레이드 ? 옆그레이드 ?? 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
f45rm 으로 넘어가는게 큰 의미가 없을까요 ?
뭘 써도 스트로보의 장인 니콘을 따라갈순 없는걸까요 ??
PS. 1: tt350s 를 쓰면서 의아한게 ... 실내 TTL 모드 에서 iso auto 를 두고 찍으면 이상하게 iso 를 올리는 경향?? 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iso 400 고정해서 찍으면 광량을 더 올려 찍는데, auto 로 두면 스트로보가 일을 안하는 느낌 ?? 발광능력보다 일을 안하려는 느낌이 강한데.... f45rm 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댓글
  • Triple-ZzZ 2019/02/04 17:01

    스트로보의 장인 니콘은 오래전이야기 아닌가요?
    요즘은 뭐 다들 잘 나와서...
    tt350은 뭔가 같은설정을 찍어도 일정하지 않은거같아서 열흘정도쓰고 방출했습니다 ㅠㅠ

    (HfJ7PG)

  • Shostakovich 2019/02/04 17:13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닌가 보네요.... tt350s 는 뭔가 결과물이 너무 내장 스트로보틱해서 ..... ㅠㅠ

    (HfJ7PG)

  • 홍릉크낙새 2019/02/04 17:03

    같은 고독스의 v860ii나 ad200이 있네요~! tt350s보다 훨씬 비쌈.

    (HfJ7PG)

  • 페이톤필름 2019/02/04 17:57

    결과물을 올려주시면 어떤 느낌인지 쉽게 이해가 갈듯 합니다

    (HfJ7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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