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완전히 꺼진채로 정적만이 도는 유령도시.
이미 사회 대부분의 기능이 마비되었다는걸 간접적으로 보여줌.
이어지는 캡아의 독백.
저 대사의 의미는 이 상황을 뒤집을 해법을 찾았다는 의미.
지난 티저에서 골골 거리던 모습과는 달리 네뷸라와 함께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토니.
오두막집 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로켓. 무엇을 찾으려는건지, 아니면 가오갤 멤버와 관련있는 장소인지...
하늘을 바라보는 어벤저스 멤버들, 대체 위에 뭐가 있는건가?
사격연습을 하는 블랙위도우와 워머신의 신형슈트, 앤트맨의 합류.
이번에는 목..... 목을.............!!!!!
뭔가를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올려다보는 호구아이.
캡아의 손으로 돌아온 비브라늄 방패, 홈커밍에서 개량되었다는 떡밥을 던졌는데 어떤 기능이 추가됐을지.
남은 멤버들을 규합하여 어딘가로 출발하는 어벤저스와 로켓.
타농부 게섯거라!!!!
아 스톰브레이커 캡쳐...
나도 저렇게 했는데 보면 볼수록 우산같아ㅋㅋ
반격해야 하는데 가망이 없네 ㅠ
뭐야 네뷸라로 슈트를 만드는게 아니었네
실망...
타노스가 아깝다고 할만한 부품덩어린데
???: 타노스는 좁밥임 ㅎㅎ
아 스톰브레이커 캡쳐...
나도 저렇게 했는데 보면 볼수록 우산같아ㅋㅋ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타농부 : 이제 남은 애들의 영혼을 털어보자
“이게 마지막 승부수야”
이렇게 번역했으면 좋았을텐데....
반격해야 하는데 가망이 없네 ㅠ
마블코리아 공식 유튜브에 번역 올라와 있던데
빨리 나와라 빨리 빨리 빨리!!
내가 영화를 1년 기다려보긴 처음이야!!
뭐야 네뷸라로 슈트를 만드는게 아니었네
실망...
타노스가 아깝다고 할만한 부품덩어린데
???: 타노스는 좁밥임 ㅎㅎ
인워에 쓰던 방패 진짜 별로였는데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