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분들 조언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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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아 진짜 똥싸다가 빵터짐요ㅋ
울 조카는 여친이 기사 딸린차 타고 온다고...
마을버스요?
그냥 보면 알겠던데 ㄷㄷㄷ
속옷만 봐도...
그게 안 되니까 묻는 거 아니냔 ㄷㄷㄷㄷㄷㄷ
얘기 몇 마디 나눠보면 억지로 치장하고 다니는지 아니면 태생부터 여유롭게 자랐는지 알 수 있겠더라구요
그게 티가 나더라구요~ 표현은 안돼나 부자집은 그 주변 친구들도 느낌이 다르더라는.
from SLRoid
닉 앞에
개똥 붙이세요
ㅋㅋㅋㅋㅋㅋ
마! 잘사나!
요플레 사서 같이 먹어봐요. 뚜껑 핥아먹나 안먹나
결혼전 숟가락으로 대충 긁는 모습보고.....했는데
꼭 바로 버리는 분으로......
아빠벤츠
거기다 엄마벤츠 끗
아빠 벤츠인데 엄마 비엠이면 그 아래급?
집에 한번 가보면 되죠
아빠차 뭐야? 물어봐도되고..
100만원짜리 귀거리 사준뒤 반응보세요. 시큰둥하면 부자입니다.
그냥 나이대의 씀씀이 옷입는거 들고다니는거 행동하는거 보면 견적나오져...
고딩때 여친 핸드폰이 3개엿다는...가족 친구 남친 이렇게 3개...ㅡㅡ잡앗어야됫는데..너무 어렷어!!!!
사는집가보고 아니면 주변이라도ㄷㄷㄷ
결혼 해보고 깨달아씀 부들부들
일단, 어디 동네 사는지만 봐도 어느정도..
그냥 집만알아도 90프로 견적나오지여~
근데 이게 왜중요하죠?
가끔 그런생각이 듬..
내가 여유있게 살만큼 충분히 부자라면..
어떤 상황에서든 그 여유가 남들에게 보여지겠구나 싶음.
뭐 물론 케바케 이지만..
그렇다고 싸가지가 없는건 아니고..뭔가 크게 구애 받지 않은 행동들이 자연스럽게 나옴.
가난은 숨기기 쉽지 않고, 여유로움은 쉽게 잘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