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쿵쾅쿵쾅에 큰소리로 얘기하는 거 다 들리고
아이는 뛰고 어른은 발망치를 계속..
명절이니 친척 찾아 왔나보다 참으려고 했는데 오늘은 벌써 시작이네요
민족의 전통 명절 이해 못하는 또라이가 되더라도 올라갑니다
https://cohabe.com/sisa/909578
아무리 명절이라지만 윗집 미친듯
- 중국에 외국인 관광객 바가지 레전드 .JPG [20]
- Angbriel Tosh | 2019/02/03 08:52 | 4720
- 유튜브 영상만든지 55일만에 구독자800명넘었습니다. [29]
- 국민은행보관 | 2019/02/03 08:51 | 2132
- 조혜련 비키니입고 태보하는 영상 [13]
- 짐 고든 | 2019/02/03 08:51 | 2430
- 24-105 렌즈 추천 부탁드려요 [10]
- ♩▶해파리◀ | 2019/02/03 08:51 | 2837
- 전설의 스텝 두 명이 만드는 낚시 방송. [6]
- 人生無想 | 2019/02/03 08:46 | 4574
- ?? : 잘생긴남자 그거 다 쓸모없어요 ㅋㅋㅋ [28]
- Angbriel Tosh | 2019/02/03 08:45 | 4930
- A9 JPEG+RAW 저장 순서 변경 안돼나요..? [3]
- ♨뜨거운당근♨ | 2019/02/03 08:44 | 4798
- 여자 : 우리학교에 185cm이상 남자 없습니까??? [25]
- Angbriel Tosh | 2019/02/03 08:43 | 2373
- 연예인 굿즈사는데만 1200만원을 써버린 딸 [37]
- Angbriel Tosh | 2019/02/03 08:42 | 5926
- 도넛 판매가 망해가는 이유 [30]
- 바니성애자 | 2019/02/03 08:42 | 3123
- 비와서 망함.. [7]
- LV7.야간비행 | 2019/02/03 08:40 | 2159
- 아무리 명절이라지만 윗집 미친듯 [13]
- H.A.D. | 2019/02/03 08:39 | 2433
- 정치김경수 사건 쉴드치는 박주민의 어이 없는 논리반박 [83]
- DNARNA | 2019/02/03 08:39 | 2891
- 모텔방은 역시 잠이안옴... [34]
- 스티브잡스 | 2019/02/03 08:37 | 3142
- 마누라가 애들데리고 처가집갔네요 [37]
- ^-^씨익 | 2019/02/03 08:33 | 4127
쿵쾅이가있나 ㄷㄷㄷ
저도 생각 중인데 후기 부탁드립니다. ㅠㅠ
명절에 그런것도 이해못하세요?! 빼액질 당하실듯 ㅠ
제가 비슷한거 당함
밤 12시에 마늘 빻길래 민원넣었더니 내려와서 그것도이해못하세요 시전하네요ㄷㄷ
올라기지 마시고 경비실 통하세요
쿵쾅이들은 전부 대화불가입니다~~;;;
ㅠ.ㅠ 아무리명절이라도 도를 넘으면 이해해주기 힘들죠
처가에 왔더니 매트를 다 깔아두셨네요 ㅎㅎㅎ
우리집보다 매트 많은듯요ㅎ
저는 뒷집에서 뛰면 그냥 올라가서 띵동합니다
인상이 더러워서 하루 정도는 효과가 있더라구요ㄷㄷㄷ
전에살던 아파트 윗집 할머니가 그것도 아해못하면 아파트 살지말고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라길래 열받아서 한바탕했던 기억이......
사람들이 예의도 없어지고
참을성도 없어지고..
자기집 아니라고 할듯
아랫집에도 사람이 사는걸 인지못하는 돌머리들이 너무 많아요 ㅡ
강하게 어필하셔야해요
발망치 진짜 짜증 왕창
발소리가 들리는거는 이해가되는데
말하는게 들릴정도면...
아무리 큰소리래도
윗윗집 명절이라 시골 가면 거기 에어비엔비에 올려달라고 해서 임대 하세요.
그리고 복수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