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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코너의 흔한 풍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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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루리웹-6016200397 2019/02/03 08:21

    철수는 여기서 살아!
    엄만 갈게!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2019/02/03 08:32

    이마트에 살고있는 철수

  • EM. 2019/02/03 08:21

    저도 몇번 써먹었습니다

  • 루리웹-6016200397 2019/02/03 08:21

    철수는 여기서 살아!
    엄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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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약쿠큘랴 2019/02/03 08:50

    저 나이때 애들한테는 정말 그렇게 하라고
    아동교육쪽에서 가르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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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총사 2019/02/03 08:56

    장난감을 안사주신다니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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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 2019/02/03 08:21

    저도 몇번 써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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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프 2019/02/03 08:21

    우리 엄마는 나 떼 쓰면
    진짜 버리고 가는척 하고
    멀찍이 떨어져서 몰래 봤다고 했는데
    그럼 알아서 따라온다고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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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19/02/03 08:21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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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보냥 2019/02/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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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대머리 2019/02/03 08:30

    생각해보니 뭔 일 터지면 드러눕는건 본능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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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오늘도먹는다고 2019/02/03 08:35

    끌고가지 못하게 버텨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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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 샤잠띠! 2019/02/03 08:31

    내가 저랬을 땐 엄마가 가는 척하고 지켜봤다는데
    울음 뚝 그치고 상품들 더 보고있길래 속 터져서 걍 데리고 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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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3 08:31

    유게이들의 과거이자 미래에 또 볼지 모를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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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2019/02/03 08:32

    이마트에 살고있는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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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sh human 2019/02/03 08:32

    나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까지는 저짓 몇번 했는데
    초2때부턴가 집안상황을 저절로 이해하게되면서
    그 이후로 한번도 뭐 사달라고 떼쓴적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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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크드레이크 2019/02/03 08:33

    난 사달라고 떼써본적 없는거같은데 받은거 몰수 당한적은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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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자해 2019/02/03 09:04

    대다수 우는데 저렇게 하는 경우가 만화 애니 말고 실제로 있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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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트라년의죽음 2019/02/03 09:07

    흔해 나도 편돌이 하면서 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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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자해 2019/02/03 09:08

    편의점에서도 저런다고???????어메이징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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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Viny 2019/02/03 09:13

    배째라고 들어눕고 우는 애가 있어도 장난감 코너 매장 직원 그 누구도 아이를 터치하지 않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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