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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난류연속 당시 그리폰

"시키캉! 큰일입니다! 건담이 존나 쎄서 아군부대 전멸했습니다!"

"뭐?! 전멸? 최정예 부대가 전부 전멸?"

 

"안되겠다. 도발요정 불러"

 

uh4.jpg

 

그렇게  해답을 찾은 시키캉들은 요정으로 탱킹하고

숙소에서 고이 자고있던 죽창 RF를 불러  대MS 미사일로 운용했다.

 

그렇게, 시키캉은 그냥 인형들로 대MS 부대를 꾸렸다.

 

 

 

댓글
  • zephrain 2019/02/02 21:07

    도발 요정 : 나 뒤져 나뒤진다고 색휘들아 나 살려줘!

  • 익스터미나투스 2019/02/02 21:51

    처음에는 민간용 로봇으로 정신나간 인공지능 로봇 포위망만 지키면 되는줄 알았더니 어느세 군대를 상대하고 이상한데서 튀어나온 건담까지 때려잡는...

  • 지구생물 2019/02/02 21:06

    대 MS 보병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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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phrain 2019/02/02 21:07

    도발 요정 : 나 뒤져 나뒤진다고 색휘들아 나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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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칼리온 2019/02/02 21:43

    도발요정의 민원이 들어와서 샷팔과 우리형을 방패로 내세웠다고 한다

    (ziNoZ0)

  • CATSHI 2019/02/02 21:49

    죽창은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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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스터미나투스 2019/02/02 21:51

    처음에는 민간용 로봇으로 정신나간 인공지능 로봇 포위망만 지키면 되는줄 알았더니 어느세 군대를 상대하고 이상한데서 튀어나온 건담까지 때려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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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리 2019/02/02 21:58

    지금은 안전국 장기말의 장기말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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