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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라서 착한게 절대 아님
오히려 피해의식이 있어서 더욱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게 많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막일을 해서라도 끼니는 벌어먹겠지
그런게 좀 있음.
배달일 했었을때 경험담으로 되려 부자동내쪽이 더 깍듯이 인사하고
가난한 동내는 되려 홀대하며 음식받는경험 배달알바 해본사람들은 다 알거임.
편돌이하면서 느낀건 노숙자는 사람 새끼가 아니야
사람마다 사정이야 있겠지만 괜히 노숙을 하는게 아니지.
힘들다 힘들다해도 핑계없는 무덤은 없는법.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막일을 해서라도 끼니는 벌어먹겠지
정답
사람마다 사정이야 있겠지만 괜히 노숙을 하는게 아니지.
힘들다 힘들다해도 핑계없는 무덤은 없는법.
편돌이하면서 느낀건 노숙자는 사람 새끼가 아니야
진짜 개공감...
편의점 알바 해보기 전에는 노숙자들도 다 딱한 사연이 있을거야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노숙자의 ㄴ만 보여도 욕부터 나옴.
약자라서 착한게 절대 아님
오히려 피해의식이 있어서 더욱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게 많아
그런게 좀 있음.
배달일 했었을때 경험담으로 되려 부자동내쪽이 더 깍듯이 인사하고
가난한 동내는 되려 홀대하며 음식받는경험 배달알바 해본사람들은 다 알거임.
갑자기 든 생각인데 같은 돈을 내도 생각하는 상대적 가치가 달라서 더 대접받고 싶어하는 심리일지도 모르겠다
ㄹㅇ 서비스직 해보면 기억에 남을 정도로 좉같은 새1끼는 열에 아홉은 차림이 허름함.
나도경험 주소도 없는 뿅뿅동네 비 겁나 오는날 조냉 밟아서 힘들게 시간내 가져다줬는데 늦었다고 개지랄하면서 염병하는데 진짜 아오
갑자기 왜 차림 허름한걸로 까냐.... 허름한차림이 노숙자 차림말한거면 이해한다
곳간에서 인심나온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여유있는 사람이 더 착한 경우가 많음
역시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안나지
문제가 있으니까 노숙을 하는거다
우리나라가 노숙자 사회 재활 프로그램도 운용하는데 노숙자들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 중 하나
시설드가면 술못먹게한다고 안드감 ㅋㅋ
돈 벌 의지가 없으니 노숙자나 하고있지.
요즘 숙식 노가다도 많고 조선소만 가도 숙식제공해주는데 지가 게으르니까 노숙자나 하고있는거지.
이거뭔데 오늘 4번이나 베글가지
40대 50대가 되도록 고시원 단칸방조차 없다는건 걍 사회의 암덩어리들임
아가야... 살다보면 그정도도 못가진 사연이 있는 사람들 널렸단다. 뭘 그렇게 날이 서 있는거니?
노숙자들은 절대 불쌍한 존재들이 아님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노숙자들이 된거
일은 하기싫고, 뒤지는건 무섭고, 구걸해서 쳐먹고는 살아야겠고. 냄새나는 쓰럐기만도 못한 섀끼들. 지하철에서 엎드려서 돈달라고 구걸하는 거렁뱅이 섀끼들보면 댸갈빡 밟아서 뽀사버리고 싶던데 ㅋㅋ
저건 노숙자에 한정 된 일이 아니긴 함.
물건 팔면서 다른데 보다 500원 좀 싸게 하고 서로 좋자고 팔았는데
나중에 500원 더 깎아달라고 하드라. 인간 본성이 그런지 평등한 관계란 없어.
노숙자라는건 사회 어딘가에 해악을 끼치고 사회에서 방출된 자들이다 동정의 대상이 아니야
내가 10년 넘게 PC방 일 하면서 본건데
대부분 어딘가에 빚을 졌거나 쫓겨난 사람인데
가정폭력 휘두르다 쫓겨난 영감, 동네 도박장 드나들다 파산한 사람 등등 다 준범죄자들임
오타겠지만 똥을 사 놨다는 말에 피식하고 말았다...
대체 그 딴 거 어디서 파는 거야?
항문에서 무료로 팜
약자는 착한게 아니다
강해질 기회가 없었을 뿐
그들이 약자인 이유는 인성이 악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사악해
우리 어머니는 부선에서 화장실에 따라 들어와서
밥 사먹게 돈 달라고 협박하던 노숙자 샊들 때문에
노숙자만 보면 아직도 너무 무섭다고 하심.
5만원 주고 도망치셨다고 함.
노숙자들은 도와줄 필요도 없고 없어져야할것들임
내가 스포츠센터에서 일할때는 거기가 구립이다보니 기초생활수급자 무료나 다둥이,노인 뭐 이런 할인들 많아서 상대적으로 유복하지는 않은 집안 분들이 많았고, 다른 데서 일할때 업무가 퇴직 교수나 회사 임원들 대하는 일이었는데, 개진상 비율은 비슷할지 몰라도 진상비율은 압도적으로 전자가 높더라
뭐 노숙자도 좋은 노숙자도 있고 나쁜 노숙자도 있겟지
없어져아하는 공통점이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