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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여자 알바생 한테..."딸 같아서 그랬다".JPG

ㅠㅠ
댓글
  • 노래꾼 2019/02/01 18:41

    혈압 솟구치면 들어왔다 심신의 안정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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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efyou 2019/02/01 18:50

    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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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 2019/02/01 18:57

    크으... 역시 취해도 곱게 취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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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ㅌ이젠틀맨 2019/02/01 19:00


    취하면 본성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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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쓰 2019/02/01 19:48

    결말이 예상과 다르다 ㅠ 감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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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한선비 2019/02/01 20:08

    그리고 그 다음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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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アンノウン 2019/02/01 20:17

    가정1: 타이레놀은 편의점에도서 판다.
    가정2: 11시 쯤에는 약국이 문을 닫는다.
    의문: 저 아저씨는 타이레놀을 어디서 사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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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憎 2019/02/01 20:23

    어느 부모가 딸을 성추행해...저게 올바른 용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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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토키 2019/02/01 20:40

    그럼 딸한태 그런지 한다는거내
    조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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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한판 2019/02/01 21:11

    이것이 바로 딸같아서 그랬다의 올바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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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WER™ 2019/02/01 21:36

    아무리 좋은 의도라고 해도 여성분들은 첨보는 사람이 건네는 약은 가급적 먹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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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빨래판 2019/02/01 21:53

    이 이야기 작년에 처음 봤는데 저희 아버지가 본인 이야기라고 하시더군요.
    저희 아버지께서 유튜브 영상 보시는걸 좋아하시는데
    이 소재를 유튜브 영상으로 소개해주는걸 보셨더라구요.
    아버지 기억으로 아마 10년정도 전이거나 좀 안됐을꺼라고 하십니다.
    그당시 회사가 여의도쪽이었고 집에 오실때 영등포역에서 버스를 타고 오셔서
    아마도 영등포 금강제화 근처였을 듯 합니다.
    그리고 그당시 아마도 편의점에서 상비약품 판매하기 전이라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약국에 다녀오신듯하구요.
    저희 아버지 이야기가 아니라 또다른 존경스러운 아버님의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분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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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묜사리추가 2019/02/01 22:21

    "어떤 쓰레기가 알바한태 쓰레기 짖했구만..." 이렇게 말하며 들어왔다가 "내 주뎅이가 쓰레기 구만" 이라 말하며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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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뷍기 2019/02/01 23:27

    드라마 였으면, 저 아저씨가 생부.
    아빠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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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b하늘 2019/02/01 23:59

    대단한 손님이이시다... 약을 어디서 어케 구해서 전하러 다시 오시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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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오베한번만 2019/02/02 01:27


    자한당의 딸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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