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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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응대의 온도차....기본이 안돼있네
저 긴 문장에 짧은 답.
오징어는 오지맛!!!!!!!!!!!!!!!
꼭 망했으면.
그래서 어딘데요? 어딘지 알아야 거르죠
고구마 한 천개 먹은 기분이네...
이런건 꼭 상호명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저기 어딥니까? 알려주소
동일 업계 종사자로서 굉장히 역겹네요
요리만 배우고 서비스나 경영에 대해서 무지한 인간이거나
돈만 많은 머저리이겠네요
지폐에 세종대왕 율곡이이 퇴계이황 전부 남자라 싫어요
신사임당 언니만 주세요
이러고 장사하니?
네이버에서 이탈리아선술집으로 검색하니 딱 나오네요.
다른데선 벌써 리뷰폭탄 된걸로 비웃음사고 있네요.
여기가 남자손님 거부하는 그곳이냐며
와...답변 나오기 전까진 그래도 한쪽 말만 들어보고 얘기하는건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손님 얘기 다 끝나고 나니 주인이 답변하는게 진짜 가관이네요.
어이가 없네;;
뭔 깡으로 폐업을 자초하는거지?
여기 이름 ㄹㅊㅌ 라고 하네요.
골목식당PD : 오호라...
네이버 검색하면 바로나오네요
진짜 심각하네요.
역겨움
검색해도 안나오는데ㅠㅜ 그새 돈주고 내린건아닌거같고...
네이버 다 사라졌나... 그새 잽싸게 지운듯
이러다 훅 가는 꼴 못봤나;;ㄷㄷ
네이버 검색해도 안뜨게 싹지웠네요ㅋㅋㅋㅋ
조용히 있다가 다시 잊혀지면 보란듯 영업하겠죠
ㄱㄹㄷㄱ ㄹㅊㅌ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852715
원출처는 무때 글인가보네유
지금 개이버에서 "이탈리아선술집"으로 검색하니까 바로 뜨긴 뜨는데
소셜에 공격하는 댓글들 삭튀한듯... ㅋㅋㅋ
트립어드바이저 있어요.
남자 10명이랑 같이 가보고 싶다
리xx
x체x
xx타
경리단길 리체타
타
체타
리체타
리체타
길 리체타
단길 리체타
리단길 리체타
경리단길 리체타
리단길 리체타
단길 리체타
길 리체타
리체타
리체타
체타
타
가게 안망할듯
페미들이 먹어서 응원해줄듯
난 왜 문자 쓴 주인이 남자라고 생각했지 ㅋㅋ 보통 남자분들 남자는 안받아~ 같은 농담 많이 하니까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남1 여1 같이 운영하는데 뭔가... 페미라서 남자 거부한건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어떤 곳인지 대충 느낌 알 것 같아요
가끔 식당 중에 거기가 공적인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아지트 ver.2 정도 느낌으로 운영하는 데들 있더라구요
지인들 알음알음 와서 술팔아주고, 자기들끼리 술먹고 놀기 좋은 아지트 느낌...?
그러다 보니 뭔가 손님한테 친절해야 한다는 절박함 보다는 '우리 나와바리(?)에 들어온 외지인' 같은 느낌으로 대하는 병슨같은 식당들....
절대 잊지 말고 소문내야지.
경리단길 리체타!!!
그럴거면 남자들만 오는 손님 사절이라고 입구에 대문짝만하게 써놓지
그럼 절대 안갈텐데.
손님도, 자기도 기분나쁠일 없을테고
'단골전용, 남자손님사절' 이라고 간판에 써붙이던가.. 장사를 뭐 저딴식으로 ㅉㅉ
단골전용 식당이라니...
뭐.. 경력있는 신입사원 같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