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러 가는 거예요"
"음악들으러 가는거에요"
그러면서 옷은 존나 홀복 쳐입고
화장 떡칠
누가봐도 오늘 집에 안들어가기로 작정한 사람임
아예 솔직하게 발정이나서
껀수구하려고 간다고
하든가.
남정네들의 음탕한 시선과 구애를 받으면
사회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묘한 승리감? 때문이라던가
그렇게 춤추고 음악듣고 싶으면
집에서 음악틀어 놓고 춤추지 ㅎㅎ
아마 여자만 가는 클럽이 있습니다!
하면 절대로 안갈꺼야?
https://cohabe.com/sisa/90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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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클럽 나이트는 떡치러 가는거죠 ㅋㅋ
성형하고 인정받고 싶어서 남자꼬이는지 간 보러 가느것도 있고
떡치러 가는것도 있고
줄려다 말고 그냥 오려고 가는것도 있고
아무튼 정상적인 것들은 몇 없죠
베트남에 Women's Day라고 해서 매주 수욜인가 목욜에는 여자들만 가는 나이트 시간대가 있지요.
요새는 없어졌다는거 같던데
우앳든
나이트에 빠구리 하러 간다는 발상도 제정신은 아님.
우리는 클럽을 안가죠
솔직히 클럽 나이트는 떡치러 가는거죠 ㅋㅋ
베트남에 Women's Day라고 해서 매주 수욜인가 목욜에는 여자들만 가는 나이트 시간대가 있지요.
요새는 없어졌다는거 같던데
우앳든
나이트에 빠구리 하러 간다는 발상도 제정신은 아님.
설마 ngay phu nu vietnam 이나 ngay quoc te phu nu.
이런 날들을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제가 나이트 다닐땐 그런것이 없었는데요.
싱가폴에 lady’s night 있습니다.
실제로 춤과 음악만 즐기는 여자들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날은 맘에 드는 고추가 없어서임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시선 느끼러 가는건 100%
성형하고 인정받고 싶어서 남자꼬이는지 간 보러 가느것도 있고
떡치러 가는것도 있고
줄려다 말고 그냥 오려고 가는것도 있고
아무튼 정상적인 것들은 몇 없죠
우리는 클럽을 못가죠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이는 곳입니다...색안경을 벗고 세상을 좀 바라보는걸 추천하네요.
근데요 ㅎ 진짜 음악듣고 춤추러 오는애들 많고.. 유명 디제이따라 그 클럽에 가는애들 많아요..
저도 클럽가는데 음악이랑 친구들이랑 재미나게 놀려고 가고..
가끔 혼자가서 구석에서 2바틀 시켜서 술안먹고 혼자 잘 놀아요. ㅎ
테이블이 있어야 편하게 노니깐 어쩔수 없이 시키긴 하는데..
그리고 여자 번호같은거 따지도 않고 아는 MD가 테이블에 여자들 올리면 내려가라 합니다
내가 놀려는 테이블이 쫍아져서 불편하거든요
근데 확실히 사운드빵빵터지는데서 노래듣는거랑 다르긴함
클럽에 가서 야시시하게 입고 떡칠하고 노는게 좋아서 가는거 맞음
진짜 떡치러 가는거 아님
그 자체를 즐기는거임
님이 출근할때 추리닝 입고 안가는 거처럼....
잘모르네 ㅋㅋ 떡칠라고 가는여자들도 많음
님한테만 안줘서 그렇지 떡치러 가는겁니다...
@Barcelon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한테는 안줌
남자 무시하는 재미에 간다는 사람도 있던데.. 외모 거지만 아니어도 클럽에선 들이대니까 ㅋㅋ
하러가는거지
젖들고 소리질러~~ㅎㅎ
이런식의 발상이 성범죄를 범죄로 인식 못하고 스스로를 정당화 시키는 거죠...ㅉㅉㅉ
딱 맞는 정답이네..야한 옷 입으면 성범죄를 당해도 싸고 클럽 가면 어짜피 하러 간 거 아니냐? 딱 이 수준의 생각임..
보배 40대넘은새끼들은 애초에 생각자체를 안해요
떡주세요. 떡 떡!
어우 꼴려!
님도 보고 뽕도 따러 가는거지 뭐 ㅋㅋㅋㅋ
여성전용클럽 있어요.
대신 입장료가 비싸고, 자지가 무료죠
결국 공짜술 먹고 떡치러 가는거죠.
클럽.나이트는 남녀구분없이 그냥 기승전 O스를위해서가는곳
아닌데요?? 님은 O스하러 거기 가나요?? O스를 할꺼면 오피나 안마를 가지
미친년들 인건죠 정신승리 ㅋㅋㅋㅋㅋㅋ
야 진정 폐미세상이면, 이렇게 하는거야
여자도 O스하러 간다 왜? 내보지로 내가 O스한다는데 뭐?
이거지.. 무슨 춤만추러가요 요지랄하고있어..
물뽕중독인듯..
인생들.............
술사먹을돈은 아깝고 그지처럼 부킹겸 술마시러
가는거지 멋진돈많은아재랑 함자고 스폰도받고
좋겠다 여자들은 ㅆㅂ
병신아 클럽 분위기랑 음향시스템이 집에서 간단하게 되는줄아네ㅋㅋㅋ 나도 술마시고 쿵쿵대는거 좋아서 가는데ㅋㅋㅋㅋ 어데 여자친구가 클럽가다 걸려서 헤어졌나 ㅋㅋㅋㅋㅋㅋ
보지 껌 씹는소리 ~~라고하죠
짦은 치마입으면 성폭O 당하고싶어서 입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랑 똑같네요
남들 시선을 즐기고 싶은건 맞아요.
그렇다고 떡을 치러 간다고 일반화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경험상 대놓고 야하게 입고 다니는 여자들은 쉽게 남자랑 잘 안 나가요.(보통 아는 디제이나 죽돌이오빠들이랑 나감)
되려 조금은 순진하거나 어설픈 여자애들이 남자랑 나가고 원나잇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은 편입니다.
예전처럼은 아니어도 저도 클럽에 가끔씩 가지만,,
그냥 음악을 들으며 술 한 잔 하면 기분도 풀리고 좋아요..
꼭 색안경을 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당.
옛날 그 전자오락실 봄짹?....이신가요.. 오락 생각납니다.
푸하하하!! 뭐? 노랠 들어? 춤을 춰? 이런 신박한 개소리는 또 처음 듣네...
차라리 사운드 좋은 노래방을 가라!!
좆 꽂을라고 혈안이된 놈들이...ㅎㅎ
지도 기대하면서 가는 주제에 ㅋㅋㅋ
이러쿵 저러쿵해도
내여친이 클럽가는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