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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긴 한데 방법이 틀렸음...저대로 가면 무한 돈 붓기에 신용불량 들어가고 끝내는 공무원 짤릴 각임. 차라리 어머니한테 드리고 아버지보고 어머니한테 받아가라고 하는게 훨 나을듯
녀석...착하네
어후.. ㅠ 대단하다
효자네...
내가 다 고맙네...
힘내라
효자긴 한데 방법이 틀렸음...저대로 가면 무한 돈 붓기에 신용불량 들어가고 끝내는 공무원 짤릴 각임. 차라리 어머니한테 드리고 아버지보고 어머니한테 받아가라고 하는게 훨 나을듯
생활의 무게가 무겁군요. 좋은일 있으시길...
근데...아버님 한글이 왜저럴까?
내아버지도 저정도는 아니래도 문자받아보면 비슷함
로또만이 답이다.. 요즘 흙수저는 답없다..
하악;;
어이쿠..
아;;;;;;;;;;;
저딴게 부모라니..
지금이라도 연끊고 본인의 삶을 살아야하는데
아......진짜 착한 놈이다..
착한것과 미련한것은 다름...
대견하긴 한데 반말 찍찍하는거 보니 좀 그렇네요 ㅎ
난 내딸이 나한테 존댓말하면서 아버지라고 부르는순간...뭔가....남의샛기같을듯?
존 나 서운할듯?
친구처럼 지내고 아무 허울없이 지내는 집도 있음....
난 내 아버지한테 아직도 깍듯하게 하고 엄마한테는 반말함.
내나이 40임.
엄마랑 22살차이남.
아버지랑 28살 차이남.
그냥 뭔가.....평생 그래왔어...
아빠라고 부르다가 고딩때 아버지라 부르라해서 평생 그렇게 부름....그리고 그 부자지간의 갭은 평생이 지나도 좁혀지지 않더라....
자식과 부모지간의 사이의 골은 집안마다 개인마다 다른거야....
반말 찍찍한다고 아무 문제 없다.
@아카펠라 야,
내가 부모한테 반말 찍찍한다고 했냐? 글쓴거 자체가 온통 반말이잖아. 그거 보고 얘기한거야.
니들도 힘내자 . 이런거 보고 얘기하는거라고.
일상생활가능한지요.....
@그러다혼납니다 넵, 아주 잘 됩니다.
에휴 눈물나네
참 착하다...
힘내라
나미타파.
아~ 우리 부모님은 천사네~~ㅠ,ㅠ
저건 아니지... 돈을 버리는걸 뻔히 알면서 암말없이 돈을 보내주는게 말이 되냐
돈을 드리는것만이 효도는 아닙니다..근절을 시켜야죠..어머님은 무슨 죄에요..
아버지가 요구하는대로 보내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9급은 왜 거론하는건지 이해는 못하겠다.
적어도 자녀교육과 연금이 기다리잖아?
그리고 돈새는 부모한테 돈퍼주고 돈없다 월급작다는
오바아닌가? 너보다 빡세게 사는애들부터 돌아봐
비교도 안되게 힘든 가정이 많은데 ㅎㄱㄷ
삼년만 참어....
지금은 죽을랑 말랑 하게 주지만
삼년뒤에는 딱 죽지 않을 만큼 주니까
아 형 ㅠㅠㅋㅋㅋ
거짓말이라는걸 알고도 준다니
팔자인듯 징징될 필요 없을듯
이글을보고 명절에 내부모님께 다시또 감사의 큰절을올려야겠구만
자식들 한테 용돈 달라는 부모들 당췌 이해 할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