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배경 : 플린트 납 수돗물 사태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954608
수돗물의 납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사람들이 급속도로 빠지면서 슬럼화 되기 시작함.
빈건물이 많다는 점 때문에
시가전을 위한 군사훈련장으로 이용.
아직 플린트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훈련에 대한 사전통보도 없으며
민간인이 사는곳에까지 피해가 일어남.
사건의 배경 : 플린트 납 수돗물 사태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954608
수돗물의 납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사람들이 급속도로 빠지면서 슬럼화 되기 시작함.
빈건물이 많다는 점 때문에
시가전을 위한 군사훈련장으로 이용.
아직 플린트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훈련에 대한 사전통보도 없으며
민간인이 사는곳에까지 피해가 일어남.
그와중에 트황상은 거길 가네
느그바마 새끼 아가리만 잘 털었네
아니 시발 한국도 저짓거리 하다간 대통령 대꿀멍 할텐데 저러고도 문제 없다는게 더 놀랍네
플린트가 마이크무어 감독의 고향으로 알려짐 근데 거기 나오는 플린트는 아주 비참하게 나오지만 저렇게 할 줄이야 ㄷㄷ
그런데 플린트의 모습을 보면 이라크수준인데 ㄹㅇ 이라크로 만들어버렸네.
흑적흑
플린트가 마이크무어 감독의 고향으로 알려짐 근데 거기 나오는 플린트는 아주 비참하게 나오지만 저렇게 할 줄이야 ㄷㄷ
그런데 플린트의 모습을 보면 이라크수준인데 ㄹㅇ 이라크로 만들어버렸네.
마이클무어가 플린트에 모병관 돌아댕기는 것도 까잖아. 모병제라는게 결국은 가난한 젊은이들을 사지로 모는거라고.
그 모병관은 미해병대였지. 가난한 젊은이를 공략하는 이유는 단순함, 일단 일자리도 없고 특히 고등학생같은 경우 미래가 불안해서 군대로 가는 애들도 생각보다 있다고 봄, 돈많은 애들이야 아쉬울게 없으니까.(주한미군을 비롯해 미군범죄가 많은 이유가 바로 요런점이라는데)
맞음 모병제는 결국 돈 없는 자의 전쟁일뿐임
한국도 모병제해야한다는 애들 있던데
저 강한 나라 미국도 인원수 못채워서 이민자들 받아드리는데 한국은 택도 없어
모병제인 프랑스와 독일도 육군 사단이 최소 2개뿐이니.
흑적흑
그와중에 트황상은 거길 가네
가긴 갔는데 트럼프가 딱히 한 건 없음. 저 짤이 트럼프 까는 마이클 무어의 화씨 11/9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나온 거니까. 저 장면 뒤에 바로 트럼프 까기 시작함.
덧붙이자면 영화 논조는 트럼프는 뿅뿅에다가 위험인물이다. 재선은 절대 있어선 안된다...
근데 얘를 당선되게 만든건 전적으로 미국 정치/언론 및 민주당의 범죄행위들이다... 란 다큐임.
트럼프는 정치인생시작을 오바마까면서 시작했으니.
그유명한 출생증명서사건...
아니 시발 한국도 저짓거리 하다간 대통령 대꿀멍 할텐데 저러고도 문제 없다는게 더 놀랍네
플린트 시민들은 미국인 취급안하는듯
저정도 사건나면 광주사태에 대한 불안때문에라도 들고 일어나지
오히려 한국이였으면 정치게이트화 됐을듯
한국이 저짓하면 민원폭탄에 언론들 달려들어서 씹뜯해버리지...
느그바마 새끼 아가리만 잘 털었네
오바마 까면 깔수록 계속 깔게 나오네
통보도 안하고 저 ㅈㄹ인가
일뽕니거 정부수줂
미국의식이 저것밖에 안됐나??? 다시봤네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선진국이란
애초에 없었던 거 아닐까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 맞나;;;
????말도안돼 진짜???
이게 진짜면 참.... 미국도 가난한 사람한텐 끝도 없이 잔인한듯
ㅈ마바 깜댕이 니그로 새끼 수준...
저게 크게 화재 안됬다는게 신기하네.
우리나라였으면 광주때문에 대통령 탄핵 시위까디 벌어졌을텐데...
스케일이 지나치게 크면 사람들리 대략 멍해져서 오히려 소리소문없이 지나가는듯
만약에 저기에 노숙자라도 들어가서 살고있었으면 큰일날뻔했네
저 나라는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 안중요한 나라라
미국에서 빈민층 향한 여런중에 긍정적인게 거의 없다 시피함. 빈민층들을 사회 시스템 허점으로 피해본 계층이 아니라 노오오력 안해서 도태된 애들도 보는 애들도 꽤많거든
플린트도 낙후된 도시니 하면서 우리가 이래도 지까지것들이 뭘하겠어 같은 마인드로 저지른거겠지 뭐,,,
플린트가 정말로 막장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낙후된 도시라고 소개된적있었지, 디트로이트야 로보캅의 무대가 될만큼 비쳐지고 그리고 자동차의 도시라고 알려지기라도 했지 플린트도 자동차 관련 산업은 있다는데 디트로이트의 몰락과 동시에 덩달아 몰락했다고 들음 그런데 플린트는 그냥 듣보잡 취급당함 볼링포에서 본 내용중에 하나가 어린애가 또래 여자애를 총으로 쏴죽인 사건이있는데 그 사건도 그냥 별로 관심을 못끈듯.
와씨 무섭다. 돈없고 힘없으면 납수돗물도 마시고 폭격도 당하고 그러란 건가
널 파산시킬 뿅뿅같은 의료보험도 잊지 말라고 !
저게 탄핵 이슈가 안된다고? 자국민 상대로 테러를 한짓이?
미국도 맛이 갈대로 갔네.
그와중 트럼프?
저 군사훈련도 군사훈련이지만 공화당 미시건 주지사 스나이더가 플린트 시 수원을 깨끗한 휴론 호수가 아니라 더러운 플린트 강으로 바꾸면서
(이유는 경비 절약 및 새 수도 파이프 공사하는 동안 플린트 강에서 물 퍼다 먹으라고, 사실 새 수도파이프 공사할 필요도 없었는데 자기 밀어주는
회사들 일감 준다는 이유로 그렇게 한 것임)생기는 사태는 더 막장임.
애들 수 천명이 납중독 걸렸는데 공무원에게 압력 넣어서 진단결과 조작하고 아무도 책임을 안 짐. 심지어는 오바마가 찾아왔는데 오바마는
오염된 물 마시는 쇼만 하다가 돌아감(실제로 마시지도 않음)
근데 주민 퇴거도 안시키고 저런다고? 저게 진짜 말이나 되나;?
인구 10만짜리 도시인데,
옛날에 gm공장이 있어서 되게 번영했다가 몰락한 도시라 폐허도 많고 인구분산률이 높음...
미군 주장도 '폐허가 많아서 시가전 하기 적당했다'는게 공식 입장이고
미군측 주장은 메모나 쪽지로 통보했다는 주장도 있고
미통보 폭격에 대한 사과문도 있음...
실제 상황훈련을 원해서 일부러 미통보 했다는 인터뷰도 있음.
기간이 상당히 지나서 뉴스나 증언들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