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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은 기억하는 초등학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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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건 익숙한데 칠판 터는 기계만 초등학교 저학년때 잠깐 본거 같고 그후 기계로 바뀌었던거 같음..

 

댓글
  • 쿠미로미 2019/02/01 00:26

    국민학교도 아니고 초등학교 나왔는데 저 난로 봤단건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다

  • 왁더헬 2019/02/01 00:27

    주번
    진인환
    떠든 사람
    박병욱

  • 인적자원관리 2019/02/01 00:27

    양초로 문지르지 않냐 왁스칠은 첨 보네

  • 히라사카 류지 2019/02/01 00:27

    말보다 때리고 보는 무식한 선생들

  • 쿠미로미 2019/02/01 00:26

    다 본거네

  • 쿠미로미 2019/02/01 00:26

    다 본거네

    (O4Krqh)

  • 쿠미로미 2019/02/01 00:26

    국민학교도 아니고 초등학교 나왔는데 저 난로 봤단건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다

    (O4Krqh)

  • 피로버섯 2019/02/01 00:50

    아침에 나무 타오고 그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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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en_Hazard 2019/02/01 01:07

    국민학교땐 없던거니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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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en_Hazard 2019/02/01 01:10

    다 국민학교땐 없던거야 왁스 저런거 안씀 난로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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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269121647 2019/02/01 00:26

    왁스질 빼고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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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_MAIN_(VOID) 2019/02/01 00:26

    피아노 어디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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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키스바루 2019/02/01 01:13

    피아노라고?울 반엔 풍금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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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암이말기야말기 2019/02/01 00:26

    와 나 아재였음?;;
    8-90%는 다 겪은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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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크다s 2019/02/01 00:26

    저정도면 초딩아니고 국딩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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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ff 2019/02/01 00:26

    초딩시절에 저거 다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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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머법관 2019/02/01 00:59

    난로빼곤 다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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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프티(Jehuty) 2019/02/01 00:26

    워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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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프티(Jehuty) 2019/02/01 00:27

    겨울에 중앙 난로서 고구마 구워서 나눠먹는거 개꿀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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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즈라마루금융 2019/02/01 00:27

    칠판지우개 신기해서 뚜껑열고 계속 돌려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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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학자 2019/02/01 00:27

    칠판 닦는거는 중학교때 기계였다가 고등학교 때 다시 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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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자원관리 2019/02/01 00:27

    양초로 문지르지 않냐 왁스칠은 첨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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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돌이 2019/02/01 00:30

    네? 양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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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뽜이야원따봉 2019/02/01 00:53

    같은 재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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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2019/02/01 00:54

    왁스 탁! 쳐서 한두번 문대고 다른데 가서 존나게 문지르면 반들반들한데
    거기서 미끄러져서 까시박혔다 ㅈ됐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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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를 먹다 2019/02/01 00:27

    보통 열정적인 회전에 고장나서 틱틱거리고만 말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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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랏☆ 2019/02/01 00:27

    난로랑 왁스질만 빼면 딱 나 초딩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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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왁더헬 2019/02/01 00:27

    주번
    진인환
    떠든 사람
    박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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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라사카 류지 2019/02/01 00:27

    말보다 때리고 보는 무식한 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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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ff 2019/02/01 00:27

    초등학생때는 그래도 막 함부로 떄리진 않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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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라사카 류지 2019/02/01 00:30

    초2때 구구단 빨리안외운다고
    애들 전원 책상위에 무릅굴리고 매로 발바닥 때린선생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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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만두 2019/02/01 00:35

    교실에서 남 선생님이 창문 담배피는걸 보는것이 일상이던 국딩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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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댄스오브킹 2019/02/01 01:08

    촌지 쳐먹는 선생들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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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그니까자미오네 2019/02/01 00:28

    칠판지우개 터는 건 지금 기계보다 저게 더 효과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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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겜재밌네 2019/02/01 00:28

    난로 왁스빼면 97인데 다 겪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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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길이 2019/02/01 00:57

    나도 97, 난로왁스빼고 다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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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색히소년 2019/02/01 00:28

    아 추억돋네 ㅋㅋㅋㅋ 레슬링도 오지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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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탑 2019/02/01 00:30

    교실 꾸밀걸 학생들보고 사오라는게 지금와서 생각하면 어이없는일이였지 화분사가고 그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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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어드 2019/02/01 00:30

    다 썼던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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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fksktl1 2019/02/01 00:32

    난로의 경우는 전기난로가 아니라 나 국1,2 일때는 당번이 학교 뒷마당가서 나무 패놓은거 받아오고, 초3부터는 석유 받아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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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와아 2019/02/01 00:50

    다 겪어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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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슘두유 2019/02/01 00:50

    초등학교땨 여선생이 벌칙으로 죽은금붕어 입에물고있게했는데 ㅋㅋㅋ
    그리고 우유팩마신거 남김없이마시라고하고 마신거 다모아서 여러사람들우유팩속 우유 팩한개에 다모아서 한명에게 강제로마시게함 ㅋㅋㅋ옛날 선생들은 정말 미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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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수풍뎅이 2019/02/01 00:50

    윽ㅋㅋㅋㅋㅋㅋㅋ내가 아재라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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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차타는아조시 2019/02/01 00:50

    다 보고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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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675376499 2019/02/01 00:51

    초2까진 가운데 난로 있었는데 3학년부터 사라짐. 그 외 왁스나 나무바닥은 6학년때까지 있었네. 저 지우개 터는거 그나마 신형 사진인데 저거보다 더 구린거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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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박바지 2019/02/01 00:51

    아재는 아니고 아직 청년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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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어아으아오우어 2019/02/01 00:51

    존나 최첨단 교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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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감자 2019/02/01 00:51

    왁스 대신 기름걸래... 빼고는다 격어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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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2 2019/02/01 00:53

    난로는 못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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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凸 2019/02/01 00:54

    요즘엔 안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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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Samjoko_ 2019/02/01 00:54

    ? 현 고딩인데 난로빼고 다 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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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640518646 2019/02/01 00:55

    겨울날 아침에 등유 받아오는게 제일 싫었음 2인 1조로 기름통들고 콧물 찔찔 흘리면서 창고앞에서 애들 줄서서 받아가는데 그땐 별 생각없었는데 선생개십벌새끼들은 안에서 불때다가 애들이 기름 받아오면 수업전에 교실와서 계속 뜨끈하게 있다가고 개잡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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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ngineers 2019/02/01 00:55

    아재... 아니다... 씌이...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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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근이좋아 2019/02/01 00:56

    난로빼곤 다 본 것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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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다섯끼 2019/02/01 00:57

    근데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컴퓨터는 왜 눕혀놓고 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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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드리 2019/02/01 01:11

    모니터가 있으면 책상 위 자리 차지하니까 모니터는 아래에 넣고 평소에는 일반 책상으로 쓴다! 이거였는데 물론 모니터 보기 조낸 불편해서 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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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다섯끼 2019/02/01 01:15

    대체 저런 끔찍한 혼종을 누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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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꺼라웹 2019/02/01 00:57

    왁스칠은 모르는데.. 기름펌프로 걸레에 기름뿌려서 바닥에 기름칠한건 생각난다 오히려 물걸레질이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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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28호 2019/02/01 01:01

    난로위에 도시락 올려놓음 개꿀이었음
    서열에 따라 위치가 정해져있었지만.. 보통은 좀 돌려가며 도시락 데웠었지.
    잘만하면 도시락에 누룽지가 개꿀 ㅋ 김치국물먹은 누룽지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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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투구1 2019/02/01 01:02

    저 티비 한번도 써본적 없다.
    저 누워있는 컴퓨터도 교육용으론 안써보고
    애들끼리 어쩐지 저녁이나 몇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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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진혜 미루 2019/02/01 01:03

    다 격어봄 (......)
    올 나무로 된 책상에서 철제프레임 책상으로 넘어갈때쯤
    나무로 된 책사 분해한거 경비 아저씨가 파쇠해서 땔깜으로 쓴거까지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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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컬크래셔 2019/02/01 01:04

    폐지가져오는것도 있었어
    지금 생각하면 존나 부조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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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055127726 2019/02/01 01:05

    분필물고 벌서본분 ㅋㅋ 지금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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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liodas 2019/02/01 01:06

    91년생인데 난로없었다; 심지어 학교도 내가 다녔을당시 30년이 넘은 건물인데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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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번호보다나은닉 2019/02/01 01:06

    99가 아죠씨가됬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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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번호보다나은닉 2019/02/01 01:07

    왁스랑 칠판지우개 빼고 다봤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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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챠 2019/02/01 01:08

    초등2학년때 그 무거운 나무를
    애들한테 계단을 통해 들어나르게 했던게 안믿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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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라사카 류지 2019/02/01 01:11

    중딩때 일찍와서 대형티비로 XX비디오나 플스를 즐긴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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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루스 2019/02/01 01:13

    국딩출신인데 칠판 터는기계 없었다
    저거 고등학교 들어가서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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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루스 2019/02/01 01:14

    컴퓨터랑 대형티비도 고딩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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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양반 2019/02/01 01:15

    난로는 도데체 언제쩍 시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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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氷다리Hot바지 2019/02/01 01:15

    오... 나 아재도 아니고 할배였네... 국민학교에... tv 컴퓨터는 고등학교때나 봤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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