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까일 것만 있는 건 아님
기부이벤트만큼은 취지도 좋았고 유저들 반응과 참여도 좋았으며 실제로 사회에 긍정적인 면을 가져다줬으니
겸사겸사 게임홍보에도 크게 도움됐고
프리프리딬2019/02/01 00:19
과연 같은 사람이 기획한걸까
똥개 연탄이2019/02/01 00:22
애란모자의 집...
나중에 자금 여유 있으면 지원해보고 싶다.
소식 들으니 개선된 미혼모 자녀들의 시설이 개선된거 보고 후원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아룬드리안2019/02/01 00:13
ㄹㅇ 모델링팀말고 일하는놈 없음
참두릅2019/02/01 00:14
신앙+1
Lulu:Amour2019/02/01 00:17
네팔로 떠납니다
프리프리딬2019/02/01 00:18
ㄹㅇ 스마게는 기획팀만 갈아도 지금보다 훨씬 날아오를거임
진짜배고프당2019/02/01 00:19
친구 소매넣기가 ㄹㅇ이엿는데
loupsblanc2019/02/01 00:20
솔직히 소워는 운영개발 둘다 문제다
loupsblanc2019/02/01 00:20
근데 운영은 더 나아질 기미는 안 보이고, 개발도 지금 2년간 한거 치곤 뭐... 사람들 말 들어보면 개판이라고 하고..
B727-2002019/02/01 00:22
예전에 엘소드에서 에이핑크 불렀다가 유저, 팬, 에이핑크 다 흑역사 만들었지.
관리 업체들이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그룹을 부르고 보는게 아닐까 싶음.
꽃주말✿2019/02/01 00:27
던파에서도 윤하 불렀다가 호응 별로 안해줬잖음 ㅋㅋㅋㅋ
ズドン巫女2019/02/01 00:31
사업, 마케팅, 사업기획에 게임 잘아는사람이 앉아있는게 별로없다. 짧게보면 통계학, 인류학, 사회과학으로 해결되는 분야라 시장을 연령으로만 아는 인간들이 많고 게임이랑 게임유저를 알려고 안하니까 저꼬라지 나는거. 그나마 최근에는 게임 좀 아는사람들이 실무에 있긴한데 헤드가 40내외의 게임모르는 인간들..
예전 내 사수는 다른 게임도 안하고 자기가 담당하는 게임도 안하고 하는소리가 '게임이 잘되는걸 볼려면 게임하는 사람의 표정을 보면된다. 입을 좀 벌리고있거나 그러면 잘되는 게임이다' 같은 개소리도 하더라. 이인간때문에 회사가 접힘. 니미..
려와2019/02/01 00:31
2D 씹덕겜 유저 상대로 연예인 팔아먹는거 만큼 멍청한 기획도 없지. 그나마 던파가 상대적으로 유저층이많아서 연예인 콜라보하면 '아 걔?' 하는정도지.
성소 게임시키는 꼴 보는거 너무 괴로웠다
기획팀에 팬이 있었다는게 뇌피셜의 정설
진행자가 나와서 나도 뭔지 모른다는 정말 벙쪘지
헐 우주소녀 성소 모름?
나도 잘 몰라....
성소 게임시키는 꼴 보는거 너무 괴로웠다
뭐 알려주는 거도 없고 진행자가 사심만 채움 ㅋㅋ
헐 우주소녀 성소 모름?
나도 잘 몰라....
성소도 소울워커란 게임을 모른다
인싸의 정점 아이돌과
아싸들의 씹덕겜의 환장의 콜라보..
사실상 저걸 시작으로 몰락이 시작된거 같다
기획팀에 팬이 있었다는게 뇌피셜의 정설
진행자가 나와서 나도 뭔지 모른다는 정말 벙쪘지
솔직히 씹덕겜에 인싸들 아이돌 보내니 반발이 심하지.
입장 바꿔서 인싸들에게 익숙한 아이돌이 아닌 웬 씹덕물이면 인싸들이 퍽이나 좋아하겠다.
얘가 누군데 십덕아
미아내...미아내... 망겜하는 씹덕들이 미아내...
저순간 모든 소워유저들이 입에 달고산 소리라지.
물론 나도 포함ㅠ...
옛날 이벤인가? 요즘 같으면 스텔라나 하루 live2d + 성우가 뒤에서 연기 해주면 몰려들듯
얼마 안됨.. 진짜 사회자 혼자 신내서 시켜대는데 보는 내가 괴롭더라
나는 아이돌중에서 성소 좋아했어서 플러스요소 였는데도 방송내용이 역대급 쓰레기라 성소야 미아내 외칠수밖에없었음 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이거 이전에 소매넣기가 더 노답.
반나절도 못버티고 이벤트 취소 된걸로 기억하는데.
고객들의 니즈를 전혀 파악 못하드라고.
마음에 드는 식당에 들어가서 흥청망청 쓰고싶은데
갑자기 비건 요리만 잔뜩 내온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거 라이브로보는데 진행자도 잘모르고... 일단 시키려면 기본적인걸 가리켜주고 시켜야되는데 뜸금없이 10렙캐 던져주고 던전 클리어하래, 죽으면 실패라면서
가끔 짓는거 까먹고 종교 언제 생기냐 하고 하는데 ㅋㅋㅋ
꼭 까일 것만 있는 건 아님
기부이벤트만큼은 취지도 좋았고 유저들 반응과 참여도 좋았으며 실제로 사회에 긍정적인 면을 가져다줬으니
겸사겸사 게임홍보에도 크게 도움됐고
과연 같은 사람이 기획한걸까
애란모자의 집...
나중에 자금 여유 있으면 지원해보고 싶다.
소식 들으니 개선된 미혼모 자녀들의 시설이 개선된거 보고 후원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ㄹㅇ 모델링팀말고 일하는놈 없음
신앙+1
네팔로 떠납니다
ㄹㅇ 스마게는 기획팀만 갈아도 지금보다 훨씬 날아오를거임
친구 소매넣기가 ㄹㅇ이엿는데
솔직히 소워는 운영개발 둘다 문제다
근데 운영은 더 나아질 기미는 안 보이고, 개발도 지금 2년간 한거 치곤 뭐... 사람들 말 들어보면 개판이라고 하고..
예전에 엘소드에서 에이핑크 불렀다가 유저, 팬, 에이핑크 다 흑역사 만들었지.
관리 업체들이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그룹을 부르고 보는게 아닐까 싶음.
던파에서도 윤하 불렀다가 호응 별로 안해줬잖음 ㅋㅋㅋㅋ
사업, 마케팅, 사업기획에 게임 잘아는사람이 앉아있는게 별로없다. 짧게보면 통계학, 인류학, 사회과학으로 해결되는 분야라 시장을 연령으로만 아는 인간들이 많고 게임이랑 게임유저를 알려고 안하니까 저꼬라지 나는거. 그나마 최근에는 게임 좀 아는사람들이 실무에 있긴한데 헤드가 40내외의 게임모르는 인간들..
예전 내 사수는 다른 게임도 안하고 자기가 담당하는 게임도 안하고 하는소리가 '게임이 잘되는걸 볼려면 게임하는 사람의 표정을 보면된다. 입을 좀 벌리고있거나 그러면 잘되는 게임이다' 같은 개소리도 하더라. 이인간때문에 회사가 접힘. 니미..
2D 씹덕겜 유저 상대로 연예인 팔아먹는거 만큼 멍청한 기획도 없지. 그나마 던파가 상대적으로 유저층이많아서 연예인 콜라보하면 '아 걔?' 하는정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