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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를 거두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드린게 몇일전 같은데
매일매일 뻘글쓰면서 포럼생활하다보니
어느덧 1월달 한달이 이렇게 끝나가네요
지나간 한달에 대한 아쉬움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한달에 대한 준비와 계획도 잊지 마세요
P1122041.JPG
태그: 오랜만에, 정상적이고, 평범한, 뻘글이었습니다
댓글
  • 바르나바 2019/01/31 22:52

    감사합니다.
    (음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70U9u)

  • 독불장군™ 2019/01/31 23:17

    하긴 한국은 음력도 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B70U9u)

  • [E-M1]파란하늘 2019/01/31 23:25

    벌써 2월이군요 ㄷㄷㄷ
    새로운 한 달은 또 어떻게 설계를 해나가야 할 지...

    (B70U9u)

  • 독불장군™ 2019/01/31 23:27

    우선 명절부터 보내고 나서.. 고민을 하다보면.. 2월이 끝나가고 있을테니
    그때 3월 걱정을 해보려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B70U9u)

  • 나무손잡이 2019/01/31 23:48

    시간 참 무섭게 갑니다...ㅠㅠ 2월은 설연휴에 날짜도 짧아서 더욱 더 후다닥~ 가버릴텐데, 별로 이룬게 없네요... 겨울이 가기전에 얼굴에 점도 빼야하는데...쿨럭!!

    (B70U9u)

  • 꿈꾸는 섬 2019/02/01 00:11

    원래 진짜 새해는 구정(!)에 시작하는 거 아니었나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B70U9u)

  • 해피햏 2019/02/01 00:31

    헛 사진을 보니 속초의 칠성조선소 맞죠??

    (B70U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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