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영혼이라는 오컬트적인 요소와 가상현실의 게임무대.. 게임을 플레이시 플레이어가 죽을수 있다는 위험성.
메카닉.. 모든게 합쳐진 작품 "바스토프 레몬"은 한국에서 만들었으며.. 흥행할수 있는 요소를 전부 모았음에도 흥행률은 참패 했다.
사이버 영혼이라는 오컬트적인 요소와 가상현실의 게임무대.. 게임을 플레이시 플레이어가 죽을수 있다는 위험성.
메카닉.. 모든게 합쳐진 작품 "바스토프 레몬"은 한국에서 만들었으며.. 흥행할수 있는 요소를 전부 모았음에도 흥행률은 참패 했다.
초반은 가상세계에서 쌈박질 하는 정도의 애니였는데
중간부터 뭔 기집애가 꺄아아아아 거리고 주인공은 으아아아아아아 거리기만 해서
시발 이게 뭔가 싶어서 딴거 봄
하지만 핑거보드를 유행시키는데는 성공했다고 한다
그냥 멋이 없었어
소재는 좋아도 푸는걸 이상하게 풀었음
주인공 눈도 작고 못생겼다 말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큰눈핸섬 쥔공들만 보다가
개성있는 얼굴이어서 좋아했음
오프닝노래도 좋음
초반은 가상세계에서 쌈박질 하는 정도의 애니였는데
중간부터 뭔 기집애가 꺄아아아아 거리고 주인공은 으아아아아아아 거리기만 해서
시발 이게 뭔가 싶어서 딴거 봄
이게 팩트인듯 ㅋㅋㅋㅋㅋㅋ
그냥 멋이 없었어
하지만 핑거보드를 유행시키는데는 성공했다고 한다
투니버스에서 새벽에 틀어주던데 그 시간에 대체 누가 보냐
한국애니 방영 강제 할당때문에
새벽에 그런거 방영하는거임
재미 없었으니까
언럭키 소아온니뮤ㅠㅠ
주인공 눈도 작고 못생겼다 말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큰눈핸섬 쥔공들만 보다가
개성있는 얼굴이어서 좋아했음
오프닝노래도 좋음
애니 만화 이런거 보다보며 느낀건데
소재 그런거 다 ㅈ까고 그냥 재미있음 장땡이다
내 최애 애니중 하나
적이 너무 쌔서 정상적인 싸움으로는 이길 수 없음 + 게임속 귀신, 구현한 적 없는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게임 + 어딘가 디스토피아적인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
정말 좋았는데 고화질로 구할 수가 없어
볼수록 내용이 이해 안가는게 문제
소재는 좋아도 푸는걸 이상하게 풀었음
주인공이 너무 호불호 갈려서 tv채널 돌렸다고함.뮤직비됴버전으로 내놨다면 이러지는 않았을텐데
나중에 권력 암투라고 해야 하나? 스토리가 이해하기 애매해짐...
방영 시간대= 오후 4시
입술표현 때문에 존나 비호감이었음
오프닝은 좋았음
본편을 보진 않았지
설정이 맘에 안들어서 보다가 때려침
주인공 포함해서 조종사 3명이 모든 게임 통털어서 탑랭커 1,2,3위인데 주인공은 처음하는 뉴비라서 못다룬다고 치지만
나머지 두명은 경험자인데도 털리면서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보다가 말았네요
이런 애니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