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아시아소비자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수상한
오뚜기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 식품 산업을 선도하고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제 오뚜기 미역국 라면은 출시한지 3달 만에 2000만개를 돌파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SNS 입소문으로 계속 판매가 증가하고있다
이것은 기존 상식을 뒤집고 대박 터트린 특이한 케이스로 남고 있는 상황이다
계속 판매 가 떨어지지 않고 있어 맛에 대한 입소문으로 판매는 계속 증가하고있다 .
맛있긴함
호불호 갈리긴 하는데 나는 호~!
제정신아닐때 먹어서 그런지 느끼하던데;;;
갓직히 맛있긴함.
집에 라면 떨어지면 미역국 라면 한팩씩 꼭 사다 채워놓음.
미역구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요..
미역국은 남고 밥이 없을 때.. 라면 넣어서 끓이면 맛있어서..
먹으면서 미역국라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한지가 10년도 넘었지요..
그리고 진짜로 오뚜기에서 미역국라면이 나왔고..
하나 사서 먹어본 후에 바로 1박스 주문했어요..ㅎㅎ
속이 안좋아서 미역국에 밥 말아 먹고싶을때 미역국은못하겠고 뭔가 간단히 할수있는거 생각했는데 저 라면이 있어서 먹어봄.
그냥 미역국에 면 들어있는거 같은 맛.
왠지 건강에도 좋을거 같아서 며칠동안 먹음. 떵에서 미역 나옴.
솔직히 라면은 별로인데
면 후딱 먹고 국물에 밥말아 먹는게 미친 맛인듯
자취하는 입장에서 이정도 퀄의 미역국은 극 호
국물이 진짜 맛있어서 밥말어 먹으면 맛있는데
면에는 국물이 잘 안배서 면은 별로...
물 딱 맞춰서 끓이면 의외로 깊은맛같은맛(?)이 느껴지는 꽤 괜찮은 미역국 먹는 느낌이 ㅋㅋ.....
그냥 면은 들러리 느낌입니다 ㅋㅋㅋ..
돼지국밥집 가면 간간히 소면 조금 주는곳이 있던데 약간 그런 느낌 ㅋ
흰국물, 가는 면 좋아하는 저로썬 최고의 라면입니다.
저는 극호!
면도 좋고 미역도 좋고 맛있어요.ㅎㅎ
지난 주말에 황태포 몇 개를 넣고 끓여보았음
황태미역국라면이 됨. 졸맛탱!!!!
미역국을 싫어하는 저는 아주 불호
한번은 먹을만하지만 영... 물림;; 극비추
그냥 미역국맛 나요.
미역국 드시고 싶으시면 저거 드시면 됩니다.
라면 먹고싶으시면 딴거 드세요.
전 맛잇게먹었어요.
근데 전 미역을 그리 좋아하진 않은데
미역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좀 버리고 먹어야겟
저도 그냥그냥 좀 비싼라면인데
어머니와 친구분들한테 미역국 + 사골육수 는 치트키더군요.
면을 뽀개서 끓여서 바로 찬밥 말아서 김치 한 조각 올려서 숟가락으로 퍼 먹음.
저도 먹어봤는데
국물이 참 괜찮아서 소주랑 먹으니 굿
이거 시원하니 맛남...
극 불호....불불불호
비린거 잘 못먹는 저는 너무 비리더라구요 ㅠ 광고빨인듯..
ㄹㅇ 입에 넣자마자 너무 비려서 다버렸어요 ㅠㅠ 저처럼 비린거 잘 못먹는 분은 비추해요
맵지 않아 해장으로도 좋구요 밥 말아 먹으면 진짜 미역국 먹는 느낌.
미역국에 덤으로 쌀로 만든 국수를 얹어놓은 느낌,
라면으로 평가했을 때 따로 노는 느낌이나,
밥을 말았을 때 오뚜기가 라면만 퍼먹는 자취생을 위해 미역국을 인스턴트식으로 싸게 만들어 보급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실제 미역국을 구현해냄.
몇 번 끓여냈을때 느껴지는 미역국 특유의 꿉꿉한 맛까지 나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봄.
면은 따로 보관하고(나중에 면만 따로 삶아서 카레에 비벼먹어도 되고), 떡국떡 넣어서 계란풀어서 끓이면 바로 떡국됨 존맛탱. 해장으로도 그만.
가는 면발을 좋아하는 저는 극호.
면발쵝오, 미역많아 더 쵝오
면은 별론데 미역국 맛이 울엄마가 해주는 쇠고기 미역국이랑 비슷해서 나는 좋았음 ㅠㅠ
그냥 인스턴트 미역국이라 생각하면
뭐 나쁘진 않죠...
미역국 라면이 모든 세대를 위해서 조금 싱겁게 되어있어요.
소금이나 간장을 조금만 넣어도 풍미가 더 확 살아납니다.
면은 밥을 말아먹기 위해 거쳐야 할 하나의 관문일 뿐
면 다 건저 먹은 후 상태는 그냥 미역국임
말 안하면 스프로 끓인거라고 모를 정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안 팔어요 흐그긐 ㅠ
호불호 강하던데요 남편은 싫다는데 저는 너무잘먹엇어요 묵은 깍두기랑먹으니 존맛
..........은근 오뚜기가 라면 잘만듬.... 농심 너구리 매니아였는데. 오뚜기 오동통라면 먹어보고 바로 바꿈...너구리보다 훨 나음.
근데 사람들이 잘몰라서 없는곳이 많음 ㅜ ㅜ
몰라
안먹어봤어
참기름 한 방울 떨어뜨리면 더 맛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현제<--보기싫네요 ㅜ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직 오뚜기 라면도 팜유에서는 자유롭지 못 한 것도 사실
이런글들이 요즘 종종 베스트로 올라오는데 신종 광고인가?
맛있어요? 일반 라면에 미역 첨가 하는거랑 차이 있나요? 솔직히 안먹어 봤습니다
평소에 라면에 아주 가끔 마른미역 넣어 먹습니다
무슨 차이지? 그리고 가격대가 비싸서 손이 안 가네요
면은 형주고 나는 국물에 밥말아먹음. ㅋㅋㅋㅋㅋㅋ
ㄹㅇ 면은 그냥 그럼 솔직히 ㅋㅋ 국물은 진짜 와 역대급
면은 얇은데 금방 퍼지는 면이라 별로인데 국물과 미역은 인정
끓일때 다진마늘 넣으면 국물 더 죽여줘용 ㅎㅎ
출산하고 몸풀 때 먹으면 괜찮을 듯
술 마시고 다음날 해장으로 최고더군요 해장으로 다른걸 생각도 못 하겠어요
갓뚜기 갓라면
면은 그냥 뽀개먹고 국으로 끓여먹어요!
ㅈㅁㅌ!!!
가난한 대학생때 라면에 미역 넣어서 자주 먹었습니다. 라면에 김 3장 정도 넣고 먹어도 맛있긴 한데, 미역이 더 몸에 좋을 것 같아서.. 그때 별별 테스트를 해봤는데... 오뚜기 미역라면 나왔다고 해서 사먹어봤는데. 그때 맛은 안나요. 액상스프의 느끼함을 좀 더 잡고, 매운맛을 더 높이면 인기가 오래 갈 것 같음. 하여간 꼬꼬면보단 인기가 오래 갈 것 같습니다.
나트륨함량이 90%라.. 미역국도 만들기 쉬우니 그냥 미역국먹는.
제 입맛엔 진라면이..
한봉 사서 먹어 보고 안먹는중 나중에 생각나면 먹겠지 뭐
라면은 보통 얼큰한거 땡길때 먹는거긴 한데.. 그때 먹으면 별로 맛없고..
저건 라면먹고 싶을때 말고 밥먹고 싶을때 먹으면 딱이에요. 특히 밥까지 말아 먹으면 이건 혜자 스럽다는걸 알죠
밥은 먹어야 하는데 간단히 때워야 한다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