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X월 X일
한국인 목사가 싱가포르에서 한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다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원은 지난 20일 여성 모욕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목사 A씨에게 징역 8주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작년 12월17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 시내 전철역과 백화점 등지에서 여성 6명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같은 전철에 탔던 30대 여성을 에스컬레이터까지 따라가 치마 아래로 휴대전화를 들이밀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싱가폴은 아직도태형있지 않나?
그냥 가지세요
8년일줄 알았는데
목사ㅎ
8주는 심했다
800주 가자
8년일줄 알았는데
8년이면 사람은 죽여야
싱가폴은 아직도태형있지 않나?
가즈아ㅏㅏㅏㅏㅏㅏ
도태형 좋네 그거 진화적으로다가
8주는 심했다
800주 가자
그냥 남은 생 0주로 갑시다
싱가포르 아직 태형있지 않냐? 그냥 몽둥이찜질해줘도 될거 같은데
겨우 8주?? 8년 쳐주시면 안되나요?
목사ㅎ
그냥 가지세요
8주는 너무 적소.. 4년으로 합시다
그냥 그나라 노예로 써도 상관없는데..
꼭 저러다 걸리는건 먹사새끼들이네
진짜 국가망신 지대로다...
한국 목사가 저런짓거리나 하고 있다고 하면 뭐라고 생각할까...
8주보다 공개 태형시켜주세요
리콴유의 인형의 도시에서 장난치다 훜 가는 구나.
그냥 80년 살게하지
역시 그 분야 최고의 직군 ㅋ
그 사...
역시 개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