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근황.jpg

번외로 바닥 시각장애인 표시도 극히 드문 시각장애인을 위해 일반사람들이 매우 불편을 느껴야함..이사하거나 짐옮길때 걸려서 쏟아져 파손되고 여자들 굽걸려서 넘어지기도 함..
이런거볼때 소수를 위해 다수가 너무 불편한게 옳은건가 의구심이 든다.

저 곰인형 납품가 알아봅시다

앉아 있다 임산부 나타나면 벌떡 일어나면 되는데 또 그렇게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한국놈들은 무조건 하지 말래 이유도 없이 무조건 하지마 이렇게 교욱을 시킴

막달 또는 임신 후기(8~10개월)나 돼야 배가 제법 나와서 티가 나지, 겨울에 패딩이나 가리게 되면 더더욱 임산부인지 모릅니다. 가급적 다른 자리 앉아서 임산부가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임산부 뱃지를 좀 알아봐주세요. 모르는 사람에게 저 임산부인데요 말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임산부임을 알아도 벌떡 일어나는 남자는 없더이다.

어찌됐든 임산부에겐 꼭 양보 좀 해라..

사회가 정말 삭막하고 각박해졌네요.
전에는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노약자나 임산부 보면 서로 알아서 일어났었는데요..
(버스에서 서있는 학생들 가방 받아주고 그걸 감사한 마음으로 스스럼없이 내주던 학생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다리 골절 되고 깁스 한 채로 지하철 탓는데 양보해주는 사람 한명도 없더라구요..

양보안해주면 그런가보다해야하는거에요
권리아니에요 양보해주면고마운거고요
저건 정말잘못하는거에요
문화를강요해서 배려석을만드니 오히려 불만이생기는거죠
알아서 양보해주고 자발적으로 형성되야지
배려석같은거 다 없애야합니다

인형ㅋㅋㅋㅋㅋㅋ진짜 시발 이나라가 여자들 감성에 미친나라가 되가고있다 시발년들

진짜 적당히 하자

부산은 임산부가
가까이 다가오면
알림음이 울린다고
알고있네요
알어서 일어나는게
배려아닐까요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자리즘 양보해주세요 라고 말하면 아라서 비겨주시면 좋겠다. 노약자 장애인은 구분하기 쉬어도 임산부는 잘 모르겠음...
지하철 버스 마니는 안타지만 왠만하면 전 서서 구경하면서 다님.

배려는 배려일뿐.....

임산부는 배려해야지..
알에서 나온 인간들도 아니고...
임신하면 국회의원 배지보다 큰걸로 하나씩 달아드려야...

일부 개념없는 쓰레기들 빼고 대부분은 배려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만

어르신들은 이미 정착이 되어있는
노약자석으로 가시면 좋겠는데..
전철 1량 마다 3석짜리 4개 총 12석이
있는데도 부족한가 봅니다.
임산부석도 노약자석 4개중 1개에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임산부오면 일어나서 양보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저 곰인형보면 열불납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 지친 학생들, 돈 내고탄 직장인들의 권리는
곰인형 보다도 못한가요?
곰 새끼 편히 앉아가려고 임산부아닌 노약자들과 피곤한 시민들은 서 있어야됩니까?

진짜 뇌장애인들 많네
당연히 배려해야하는거 아닌가??
물론 안탔을 땐 앉을 수 있게하고

여가부를 폐지하면 출산이 늘어나다

ㅎㅎㅎ

세계최고의 저출산국가에서 지랄은 제일 많이 하는 페미니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배려입니다..
여자를 위한게 아닌 임산부를 위한 자리죠

진짜 댓글들 하고는...여자고 나발이고 임산부는 좀 챙겨주자! 뭐 그렇게 아깝냐.

나라면 인형던져버리고앉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은 필요한거 아닌가?
여성자리 이딴것도 아니고. 임산부잖아 임산부!!!

울 와이프는 임산부도 아닌데 자리를 양보 받아봤다고...... ㅠ ㅠ

세상 많이 각박해졌네. ㅠㅠ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하더래도 노약자나 임산부한테는 지정석표식이 없어도 그냥 양보하는 시절이였는데.

임신초기라 티안나지만 초기에도 힘들고요 배나오면 무거워서 힘든데 그걸 누가 관심이나 갖겠어요. 임산부배려석이라 써놔도 떡하니 임산부 아닌사람들이 양보 안해주려고 자는척하고 그러는데.. 그러니 인형을 갖다놨겠져. 근데 솔직히 임산부배려석 앞에 가서 서있기도 민망해요. 비키라는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래서 만삭때도 문앞에 서서 다녔어요. 양보 잘 안해줘요 진짜로. 근데 바란적도 없기에 불만도 없었습니다.

임산부 양보 좋죠
그런데 솔직히 보호받아야하는 약자가 임산부들 뿐인가요?
우리나라에서 맹인용 점자 블럭이나 안내판을 얼마나 제대로 설치하고 지키나요?
휠체어타는 장애인들은 버스같은 대중교통 수단은 접근할 생각도 못해요
그런데 이런데 관심갖는 정치인이나 시민들이 얼마나 있나요?
굳이 임산부 보호석을 만들어서 사전 공감대나 동의를 얻기도 전에
거의 윽박지르듯이 이런 제도롤 강제하는게 대체 뭣 때문이겠어요?
지하철 공짜같은 선심공약으로 노인들 표심을 얻는 것처럼
임산부나 여성표 얻으려는 정치적 계산이 깔려있는건 아닙니까?

울와이프 임신했을때 같이 지하철탔는데 임신부석 앞에가도 아줌마 그냥 쌩깜 ㅡㅡ스마트폰만 계속 쳐보고 모른척. 배가 나왔는데도 사람들 다쌩깜 그거보고 다시는 양보따윈하지 않음

알그대로 배려석인데~~
임산부 없으면 앉으셔두 되는데~~

노약자는 노약자석으로 임산부석은 양보합시다. 임산부가 나 임산부에요 하고 얘기하기 쉽지 않을거 같아요

이게 문제가 되는게 정말 앉아야하는 임산부는 초기인데 초기때 티가 안남 ;; 대부분이 배가 쳐 나왔기때문에 그거 핑계로 앉는 뻔뻔한 년들이 너무 많다는게 함정.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지하철이나 버스 탔을때 양보해준건 어린 남학생과 연세있는 여자분만있었다고 하더군요. 제일 안비켜준게 젊은년들. 지금 꼴페미하는 샹년들세대죠.

여성부 직원 월급 주지 말고 임산부들 출근 안하게
월급 지급해라~
여가부 직월 월급 준다고 1년 예산이 1조 1천억이다

임산부 배려하고 사회가 보호하는것도 좋은데..다 좋은데...이놈의 나라는 어린나이에 국방의 의무라고 군대끌고가고 그 후에도 예비군이다 민방위다 다 불러내고,위급한 상황에는 여자와 어린이 노약자가 항상 일순위인데..왜 남자에 대한 배려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냐..대한민국 남자 못해먹겠다.

임산부 배려석에 노약자나 장애우분들도 앉을수있도록 그림있던데요 ???
서울지하철........

임산부석은 아니였지만 만삭인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했더니 본인은 임산부 아니라면서 난리치던 그여자생각나네욯ㅎ 미안

배려를 왜 다른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면서까지 강요하냐? 그럼 그건 배려가 아니지...

만삭 다되서 누가봐도 임산부면
저런거 없어도 양보 해주고도 남죠
근데 솔직히 임신초중기 까지
구지 양보 받아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하루종일 더 힘들게 일하고도 지친 다리 쉬지 못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많을텐데요
태교여행,고가의 조리원, 임신축하 명품선물받기
등등 이해할 수 없는 문화들이 만연해도
출산율은 늘 바닥인 현실…

원래 차타고 다니는데 차끌고 나가기 싫어서 지하철 타고 약속장소 가는 내내 함부로 좌석에 않기가 꺼려지더군요..
고등학교 내내 지하철 매니아 였는데 지하철 에서 재밌는 일도 많았었는데... 씁슬하더군요..

저 자리는 대부분 아줌마들 고정석이에요.
남자는 눈치보여서 거의 못 앉고 아줌마들이 주로 앉아계시더군요.

아니 이 미췬것들은 여기서도 남녀 싸움질이네.
니들은 달걀에서 태어났냐? 여자를 배려하자는게 아니라 한 생명을 잉태하고 있는 어미를 배려하자는건데
그게 그렇게 못마땅하고 배알꼴려 뒤지겠냐?
아무리 메갈이 밉고 온라인에 무개념들이 판을쳐도 현실과 온라인을 혼동하면 안되지.
장애인 주차구역처럼 아싸리 법으로 만들어야 배려는 선택입니다 이딴 개소리 안하지.
개돼지들은 자발적으로 판단해서 행동하라고 하면 죽어도 안해.
몽둥이 들고 줘패야 말을 알아처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