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불을 돌파한 영화가 된 동시에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기록을 넘어섬.
워너 브라더스는 제임스 완이 아쿠아맨의 후속작을 만들어주길 바라면서,
창작의 자유를 어느 정도 준 것에 그쳤던 전작에 비해 아예 전권을 위임하여 개발 총괄하도록 논의 중.
즉 제임스 완이 후속작을 연출할 경우 작가진을 선택하고 감독할 스크립트(각본)을 선정하게끔 하는 등의 권한을 준단 얘기.
제임스 완은 자신의 대변인을 통해서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항해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이 있는 각본이 나올때까지 존버하겠음 "이라고 밝힘.
만족스런 각본이 나오기 전에는 개발 단계를 유지하겠단 얘기.
워너 브라더스는 작년에 케빈 츠지하라를 워너 브라더스 픽쳐의 회장직에서 강판시키고(본사 회장직은 유지)
뉴라인 시네마의 수장이자 반지의 제왕 시리즈 흥행공신인 토비 에머릭을 대신 앉혔었음.
당시 내부 물갈이가 진행될때 즈음, 제임스 완의 사단이 DC 유니버스를 총괄하는 간부 인원으로 승격한 바 있었음.
아쿠아맨의 흥행으로 DCEU 내에서 아예 제임스 완 체제가 자리잡을 것으로 추정.
가오갤 1,2 감독겸 각본가였으며, 한 기자가 10년 전에 쓴 트윗을 발굴해 악의적으로(추정) 저격하는 바람에
MCU에서 하차당한 제임스 건이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연출, 각본가로 확정.
'수어사이드 스쿼드 2'와 같은 직접적인 속편이 아닌 리런치로, 완전히 새로운 등장 인물과 배우를 등장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
벤 애플렉이 배트맨 솔로 영화에서 출연하지 않을 예정.
맷 리브스가 연출, 각본을 담당한 새로운 배트맨 영화에서 연기자가 교체될 예정.
일단 젊은 시절의 배트맨을 연기할 배우가 등장한다고 했지만, 전후 사정을 보아 갈릴 가능성이 농후.
하차 확정은 아님
이번 배트맨 영화 배경이 배트맨 젊은 시절이라 안 나온다는 얘기
문제는 사과형 지금 상태도 많이 안 좋은지라 갈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소리이긴 함
배트맨은 연기도 연기지만 좋은 각본이 필요한거 같아. 특히 빌런이 잘 나와야함..
제임스 완은 디시에 있어 구세주군. 아쿠아맨 정말 역대급. 근데 밴애플렉은 사실 하차하는게 안도감이 느끼지. 왜냐 저스티스 리그 뱃맨은 보기에 너무 안쓰러웠음. 차라리 그럴바에 하차를.
그리고 슬슬 영화 유니버스 명칭 공식 정해야하지 않겠냐 워너야
비주얼이 안어울렸으면 말이라도 안하지...
하.. 뱃대숲까짘 만찢남이었는데..
아이고 밴횽아...
젊은 시절이라 다른 연기자가 나온다고는 하는데 흑..
배트맨은 연기도 연기지만 좋은 각본이 필요한거 같아. 특히 빌런이 잘 나와야함..
하차 확정은 아님
이번 배트맨 영화 배경이 배트맨 젊은 시절이라 안 나온다는 얘기
문제는 사과형 지금 상태도 많이 안 좋은지라 갈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소리이긴 함
그리고 슬슬 영화 유니버스 명칭 공식 정해야하지 않겠냐 워너야
안그래도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사과형 어디 아픔?
알코올 중독으로 치료 받았잖어.. 그거때문에 보험료 증가해서 하차하니 마니 말 많았음
제임스 완은 디시에 있어 구세주군. 아쿠아맨 정말 역대급. 근데 밴애플렉은 사실 하차하는게 안도감이 느끼지. 왜냐 저스티스 리그 뱃맨은 보기에 너무 안쓰러웠음. 차라리 그럴바에 하차를.
사과형 뱉맨 괜찮았는데 흑흑...
맨옵스2 다시 만들자.
벤 애플....진짜 중년의 베트맨 이미지 딱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DC는 마블 포텐 터지는 거 보고 졸라 서둘렀어. 등신들. 슈퍼맨 솔로, 베트맨 솔로, 원더 우먼 솔로 그리고 여유되면 아쿠아나 플래쉬 중에서 한 명 더 해서 그 다음 저스티스 리그->남은 리그 멤버인 사이보그맨 솔로에 배트맨2, 슈퍼맨2 하면서 배트맨 대 슈퍼맨 갈등 고조 시킨 다음에->마사 드립 빼고 배댓슈 했으면 마블 못지 않게 터졌을 텐데 ㅜㅜ 그럼 벤도 배트맨 이미지 걸맞고 활약했을 텐데 말이야. 진짜 넘 아쉽네.
제임스완 지난 정부시절 트럼프 지지로 쫒겨난 연애인이 있던거에 대한 보복이라는 썰이 지지를 매우 받죠
히어로영화는 애새끼나 본다는 시각이 깔렸던 닼나시절을 이제야 넘는점에서 닼나의 위용이 느껴진다
이제 젊은 배트맨 말고
사과형 배트맨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