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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시집온 며느리를 무시하는 시어머니.jpg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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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긴 하네요......이유가....ㄷㄷㄷㄷ
여자쪽은 속아서 결혼한듯..ㅋㅋ
사서 고생하는 며느리네요.. 서민 체험인가..
며느리가 알고보니 베트남 대저택에 산다는...ㄷㄷ
시어머니 베트남 가서 쭈글이 됨.ㅋ
사기결혼당한거 아닐까요
쟤네는 부모와 자식간 관계가 우리나라랑 다른거 아닌가요? 부모집이 대저택가진거지..딸은 딸일뿐인가...
대단한 처자네요.....
며느리친정이 커피농장 농장주 그냥 막연히 드라마에서 본 한국이미지가 좋아서 시집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국드라마 보고 환상갖고 결혼했나?
부모에게 죽을죄를 지어서 팔려갔나..???
해외봉사활동온건가...?????
뭐지...????
왜? ㅋㅋㅋ
그동안 일해서 보내준돈으로 좋은집 샀을수도ㄷㄷㄷ
저런집은 아무리 시골이지만 우리돈으로 최소 2억이상입니다...
ㅋㅋ 공장에서 5년 일해서 베트남에 집을 산다구요?!
제가 현직 동남아에서 건물짓고 있습니다.
저정도는 땅빼고 오천만원이면 충분히 짓습니다
제가 현직 동남아에서 건물짓고 있습니다.
도시아니고 지방이면 가능합니다.
사기네 한국이 ㅋ
벳남에서 저정도면 ㅎㄷㄷ..;;
한국에서 보낸돈으로 부모님이 저러고 사시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베트남이라도 한국에서 벌어서 주는 돈으로 저렇게 생활이 될까요........
짤에 나오는 어머님이랑 별 차이 없는듯......
그러게요 ㅎㅎ
그게 가능하면 이민갑니다
다들 돈보고만결혼하는지.... 여자집부자고 남자집 가난하다고 속아서 결혼했다고밖에 생각을못하다니.
남편이 정말 좋아서 결혼했겠지...
시아버지가 남편이랑 동갑이란 말이 무슨 말인가요???
부자가 동갑???
저 시어머니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아들과 사돈이 동갑이란 뜻이죠
베트남에 출장이랑 파견으로 거의 3개도시 비엣지 박닌 꽝남 10개월 정도 살았는데 베트남 서민층들은 대부분 단독주택 거주 합니다. 한국처럼 다세대 주택이나 반지하 이런데 사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한국 서민들중에 2층집에 집안에 계단 있는집 살면 부자 소리.듣죠? 베트남에선 어느정도 이상되면 다 이 수준으로 삽니다. 사회주의국가라 땅을 국가에서 무상 거의 임대해주고 난방시설이 필요없어 건축비가 싸다고 누가 얘기해줬던거 같네요. 어쨌든 밖에서 보면 한국인보다 주거의 질은 좋습니다.
커피 농장하는 집이고 이모네집은 저거보다 더 큽니다.
심지어 외동딸임 ㄷ ㄷ ㄷ ㄷ
내가 남편이면 당장 베트남가서 살텐데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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